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초 직장에서 일했는데 의외로 처가에 돈 대는 사람들 많아요

.. 조회수 : 6,903
작성일 : 2025-10-08 15:28:07

생활비 대는 경우도 있고 장인에게 돈 빌려주고 못 받아 스트레스 받는 사람도 있고요

휴가도 처가 식구들과 간다며 왜 자기가 비용 부담하는데 쉬지도 못 하고 장인장모가 이걸 돈 주고 사먹느냐, 언제 도착하느냐 등등 불평만 했다며 하소연 하는 후배들도 있어요

심지어 처제, 처형네 식구들까지 같이 가기도 하고요

웃긴 건 처남네 식구와 같이 갔다는 사람은 못 봤네요

 

그럴 때 와이프나 처가가 능력있는 사람은 입 다물고 있더라고요

하긴 그런 사람은 그 분위기에 할 말이 없긴 할 거에요

 

IP : 118.235.xxx.5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8 3:30 PM (211.206.xxx.204)

    처가 생활비 대는 경우 말 잘 못하죠 ...
    ㅠㅠ

  • 2. 82만
    '25.10.8 3:30 PM (118.235.xxx.34)

    봐도 많이 있잖아요. 시가 30에 부들거리면서
    친정은 억대로 부모도 아니고 형제에게도 퍼주는
    여기도 한페이지에 한개씩 친정에 돈들어가는거 뭐 사주는거 올라오고 있어요. 결혼후 돈 각자 관리가 맞아 보여요

  • 3. 요즘도
    '25.10.8 3:31 PM (124.59.xxx.180)

    좀 따지고 결혼하래도 그냥 자기한테 잘 맞춰준다고(맞춰주는 건지도 모름 성격 잘 맞는다고 생각함) 결혼하는 남자 많아요. 외모만 보는 남자 없다고 하지만 그런식으로 결혼 꽤 합니다.... 그러고 나서 왜 우리 와이프는 항상 이러나 이러면 할말 없죠. 없으니까 자기한테 맞춰준걸 모름

  • 4. ...
    '25.10.8 3:32 PM (112.154.xxx.60)

    시모는 평생 잡상인 취급인데
    자기네 친정엄마는 세상 불쌍한 울엄마죠

  • 5. ㅇㅇㅇ
    '25.10.8 3:34 PM (210.96.xxx.191)

    왜 없겠어요. 결혼할때 사랑만으로 하거나 속이거나 한경우 이혼할수 없으니 처가도와주는데 아는집 은 여자 전업이에요. 시어머니가 참 안됬어요. 잘키운 아들이 돈벌어 여자네 먹여살리니

  • 6. ㅇㅇ
    '25.10.8 3:40 PM (211.200.xxx.116) - 삭제된댓글

    ㄴ 시어머니가 뭘 안돼요 아들이 안된거지

  • 7. ㅜㅜ
    '25.10.8 3:58 PM (211.234.xxx.136)

    근 33년째 시가생활비를 대는 잘나가는 며느리 웁니다ㅠ
    어쩜 그리 가난한건지ㅜㅜ
    시가가 저렇게까지 경제력이 없는줄 결혼전에는 미처 몰랐어요
    친정이나 시가나 경제력이 안되면 자식 결혼시키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남의집 잘난 아들.딸 피눈물을 빼니까요
    덕분에 그댁 아드님인 제 남편은 평생 제게 고개숙이고 숨도 제대로 못쉬죠ㅜ
    너무너무 미안해서 고개를 들수도 없대요
    제 친정은 너무 잘사시거든요

  • 8. ㄴㅇㅇ
    '25.10.8 4:01 PM (121.157.xxx.74)

    그정도면 남편 놔주시지
    고개도 못들고 숨도 못쉬면 병날텐데
    그래도 양심은 있네요
    당당한 여자들 태반이라

  • 9. ㅜㅜ
    '25.10.8 4:05 PM (211.234.xxx.151)

    놔주고 싶은데 ㅋ
    아마 미친듯 잡을껄요?ㅋㅋ
    애들한테 끔찍하게 잘하고 저희 친정부모님께도 저보다 더 잘해요
    제가 뭐든 주도권을 갖고있으니 인생도 편하구요

  • 10. ..
    '25.10.8 4:08 PM (39.7.xxx.99)

    돈없으니 맞춰주는거죠
    그거라도 하는거죠

  • 11. ...
    '25.10.8 4:1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시가에 돈 대는거랑 차원이 다르죠
    어쨌거나 아들이 벌어 자기부모 주는거고
    저런 경우는 아내가 전업이면서 남편이 벌어 등록금 한번 대준적 없는 생판 남인 처가에 돈 주는 경우니 하소연하는거고
    아내가 벌어 처가에 돈 주는거면 남편도 가만 있는다잖아요
    전 두 경우 어디에도 해당 안되는 사람이에요

  • 12. ㅜㅜ
    '25.10.8 4:19 PM (211.234.xxx.100)

    여튼
    처가고 시가고
    생활비를 자식이 대줘야할 정도라면
    그런집은 자식 결혼시키면 안됩니다
    극도의 이기심이예요ㅠ

  • 13. ...
    '25.10.8 4:23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시가에 돈 대는거랑 차원이 다르죠
    아내는 불만이라도 어쨌거나 아들이 벌어 자기부모 주는거고
    저런 경우는 아내가 전업이면서 남편이 벌어 등록금 한번 대준적 없는 생판 남인 처가에 돈 주는 경우니 하소연하는거고
    아내가 벌어 처가에 돈 주는거면 남편도 가만 있는다잖아요
    돈 버는거 남에 주머니에서 돈 받아내는게 얼마나 힘들어요
    그거 친부모도 쓰기 아까울 돈인데 피 한방울 안섞인 남이 앉아서 덥석덥석 편하게 받아먹는다고 생각하면 참나
    며느리고 그부모고 너무 싫을듯
    그게 인간인가요
    전 두 경우 어디에도 해당 안되는 부모에요

  • 14. ...
    '25.10.8 4:2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시가에 돈 대는거랑 차원이 다르죠
    아내는 불만이라도 어쨌거나 아들이 벌어 자기부모 주는거고
    저런 경우는 아내가 전업이면서 남편이 벌어 등록금 한번 대준적 없는 생판 남인 처가에 돈 주는 경우니 하소연하는거고
    아내가 벌어 처가에 돈 주는거면 남편도 가만 있는다잖아요
    돈 버는거 남에 주머니에서 돈 받아내는게 얼마나 힘들어요
    그거 친부모도 쓰기 아까울 돈인데 피 한방울 안섞인 남이 앉아서 덥석덥석 편하게 받아먹는다고 생각하면 참나
    며느리고 그부모고 너무 싫을듯
    그게 인간인가요
    얼마나 낮짝이 두껍고 뻔뻔하고 양심이 없으면
    전 두 경우 어디에도 해당 안되는 부모에요

  • 15. ...
    '25.10.8 4:27 PM (1.237.xxx.38)

    시가에 돈 대는거랑 차원이 다르지 어떻게 같아요
    아내는 불만이라도 어쨌거나 아들이 벌어 자기부모 주는거고
    저런 경우는 아내가 전업이면서 남편이 벌어 등록금 한번 대준적 없는 생판 남인 처가에 돈 주는 경우니 하소연하는거고
    아내가 벌어 처가에 돈 주는거면 남편도 가만 있는다잖아요
    돈 버는거 남에 주머니에서 돈 받아내는게 얼마나 힘들어요
    그거 친부모도 쓰기 아까울 돈인데 피 한방울 안섞인 남이 앉아서 덥석덥석 편하게 받아먹는다고 생각하면 참나
    며느리고 그부모고 너무 싫을듯
    그게 인간인가요
    얼마나 낮짝이 두껍고 뻔뻔하고 양심이 없으면 남에 자식 버는 돈을 앉아서 받아요
    전 두 경우 어디에도 해당 안되는 부모에요

  • 16. ㅜㅜ
    '25.10.8 4:32 PM (211.234.xxx.19)

    아들이 벌어 자기부모에게 준다고?다 넘어가야하는건 아니라고봐요 아들이 벌면 부모가 갖다쓰라는법이 어디있을까요ㅜ
    요새 각자 자기가정 챙기기에도 바빠죽는데 부모가 본인노후를 준비해둬야지 어딜 아들번걸 갖다쓸 생각을 해요 하길ㅜ
    저희시가 같은경우 남편번걸 다 갖다쓰고도 제가 생활비.의료비를 덧붙인거니ㅠㅠ
    이건 뭐 어디서 비교대상도 아니죠ㅜ

    아들이고
    딸이고
    결혼시켰으면 최소 반찬값이나 용돈이라도 줘야 부모라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여기는 자식한테 생활비받는다 용돈받는다 모아서 자식돌려줄꺼다 진짜?ㅜ
    많은분들이 저렇더군요?

    결론은 이겁니다
    아들이고 딸이고 따지지말고 어깨위에 올라타지좀 말자ㅜ

  • 17. 윗님
    '25.10.8 4:35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아들이 번돈으로 사는 부모들이 괜찮다는 말이 아니라
    남에 자식이 번돈으로 사는 인간들은 뻔뻔하기가 차원이 다르다는 말이에요

  • 18. 윗님
    '25.10.8 4:38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아들이 번돈으로 사는 부모들이 괜찮다는 말이 아니라
    남에 자식이 번돈으로 사는 인간들은 뻔뻔하기가 차원이 다르다는 말이에요
    자기 부모 돈 주고 싶음 파트타임 알바라도 해요
    자꾸 돈 받아먹는 시가까지 끌어와 같다고 하지말고

  • 19. 윗님
    '25.10.8 4:40 PM (1.237.xxx.38)

    아들이 번돈으로 사는 부모들이 괜찮다는 말이 아니라
    남에 자식이 번돈으로 사는 인간들은 뻔뻔하기가 차원이 다르다는 말이에요
    자기 부모 돈 주고 싶음 파트타임 알바라도 해요
    자꾸 돈 받아먹는 시가까지 끌어와 둘 다 같은거 아니냐 합리성 부여하지 말고

  • 20. ...
    '25.10.8 4:41 PM (39.125.xxx.94)

    처가에서 콩고물이라도 떨어지니까 하는 거겠지
    남자들이 바본가요

  • 21. ㅜㅜ
    '25.10.8 4:43 PM (211.234.xxx.71)

    아들이고
    딸이고간에
    자식돈 받는데 의미를 부여하지말라는게 제 요지입니다
    시가건
    친정이건간에 자식돈 받아다쓰는건 올바른게 아니죠
    왜 시가와 처가를 다르게 생각하죠?
    합리성은 그쪽에서 불편하게 부여하고계시는듯
    시가는 아들 버는돈 당.,연..하게 받아도된다는 뜻?입니까?

    누구든
    자식들 돈은 힘든겁니다
    시가나 처가나 따질게 아니예요ㅠㅠ

  • 22. ㅜㅜ
    '25.10.8 4:47 PM (211.234.xxx.163)

    결혼한 아들이고
    결혼한 딸이고간에 따질것없이
    자식들 가정 살아가기 피눈물나니까
    그 돈 받지말라는게 제 요지입니다
    아니면 결혼을 시키지말고 평생 돈벌어다 나 먹여살리거라 해야죠

  • 23. 그러니
    '25.10.8 5:01 PM (39.7.xxx.71)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결혼할 때
    그놈의 나이 외모 덜 따지고
    능력을 보라니깐요.
    퐁퐁남들 지들은 외모 엉망이니
    한풀이로 나이 외모만 보고 결혼해서 뜯기고 살잖아요.
    자기들보다 좀 나이 있어도 연상이라던가
    능력있어도 통통하면 피하니
    남는 건 나이 외모 되는 무능력녀 밖에 더 있나요.
    다되는 능력녀는 외모 되는 비슷한 남자 찾아요.

  • 24. 그러니
    '25.10.8 5:02 PM (39.7.xxx.71)

    그러니까 결혼할 때
    그놈의 나이 외모 덜 따지고
    능력을 보라니깐요.
    퐁퐁남들 지들은 외모 엉망이니
    한풀이로 나이 외모만 보고 결혼해서 뜯기고 살잖아요.
    자기들보다 좀 나이 있어도 연상이라던가
    능력있어도 통통하면 피하니
    남는 건 나이 외모 되는 무능력녀 밖에 더 있나요.
    다되는 능력녀는 외모 되는 비슷한 남자 찾아요.
    나이든 여자 연예인 외모 나이만 보니 심지어 호빠남이랑도
    결혼하는데 말해 뭐해요?

  • 25. ㅜㅜ
    '25.10.8 5:05 PM (211.234.xxx.154)

    윗님
    나름 맞는말씀이네요ㅠ 웃프다
    저는 결혼할때 시가의 상황이 이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
    그놈의 시아버님 사업으로 내려앉고 그뒷바라지를 제남편이 하더라구요ㅜ 결국은 그집안 문제였네요
    그옛날 돗자리깔고 앉아서 시가의 됨됨이까지 살펴봤어야했나봅니다ㅜㅜㅜ

  • 26. 울오빠도
    '25.10.8 5:07 PM (211.48.xxx.45)

    오빠도 벌어서 다 와이프와 처가로...
    그냥 등신
    사회적으론 s대법대출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4377 英 에드 데이비 대표,한반도 평화법안 트럼프-김정은 회담 성공 .. 4 light7.. 2025/10/29 2,529
1754376 군고구마 냄비 5 ㅗㅗㅎㄹ 2025/10/29 1,720
1754375 옛날에 공부할때 엠씨스퀘어 기억나세요? 13 딸기 2025/10/29 4,063
1754374 정말 재미있고 볼만한 VR 가상체험 전시 추천합니다 1 강추강추 2025/10/29 1,033
1754373 와.. 이 고등학생 뭐죠??? 싱어게인 57호.. 1 .. 2025/10/29 3,101
1754372 금감원장이 강남집 팔아서 etf 샀대요 18 ㅋㅋㅋ 2025/10/29 7,117
1754371 28기현숙은 오늘도 어깨를 드러내고 11 ㅇㅇ 2025/10/29 4,488
1754370 백악관 "대한항공, 362억달러 규모 보잉항공기 10.. 3 대박 2025/10/29 3,458
1754369 전작권 환수...이거 진짠가봐요 기사 나왔어요!!!! 22 감동..ㅠㅠ.. 2025/10/29 6,758
1754368 생일 아침에 뭐해주세요 3 ㅇㅇ 2025/10/29 1,733
1754367 학원 알바 면접갔는데요. 면접관의 심리가 뭘까요? ..... 2025/10/29 2,592
1754366 킥보드 치여 중태 빠진 30대 엄마 기적 근황 27 123 2025/10/29 14,120
1754365 美국방 "전작권환수 훌륭한 일…한국은 믿음직한 전투 .. 12 ㅋㅋㅋ 2025/10/29 4,119
1754364 엠팍에서 이 정도면 이재명 정말 잘한듯 3 협상 2025/10/29 2,841
1754363 수원 성균관대(율전동) 주변에 중년여성 갈 만한 맛집 있나요? 7 담당 2025/10/29 1,943
1754362 초치는 말좀 할께요. 82 .. 2025/10/29 25,304
1754361 회사 짤린 남편 언제까지 이해해줘야하나? 3 아오 2025/10/29 3,834
1754360 맛있는거 누가 먹어요? 15 ... 2025/10/29 2,961
1754359 잠봉 추천해주세요 7 추천 2025/10/29 1,601
1754358 동요 부르는 북한 어린이 3 2025/10/29 1,292
1754357 mbc기사 '1위 댓글' - 펌 6 이재명.김정.. 2025/10/29 3,749
1754356 제주도 게스트 하우스에서 나이 많다고 숙박 거절 당했어요. 16 ... 2025/10/29 7,744
1754355 관세협상 잘된건가요 10 ... 2025/10/29 4,019
1754354 제 주식 수익률 현재 최소가 45%예요. 15 oo 2025/10/29 6,287
1754353 국정감사시간에 고릴라그리는 의원 4 ........ 2025/10/29 1,6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