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명절에 내남편은 이러고 있어요

블라 조회수 : 3,226
작성일 : 2025-10-08 14:09:15

명절 3일 치르고.. 바로 남편생일..아침부터 복작복작

지금까지 쉴새가 없었네요..설거지청소마무리하고 고개돌리니 남편은 티비켜고 소파누워 입벌리고 자고있네

명절동안  운전 두번하고 해준음식 먹기만한 사람이 

일은 자기가 다 한것같아요..

 뭐 여기까지야 그려러니 하겠는데 이제 좀 커피 좀 마시려하니까 귀신같이 눈뜨고 제가 앉을까봐 재빨리 소리칩니다

(아직도 누워자고있는 아들놈) ㅇㅇ이 빨리 밥줘야지!

 

명절 내내 고생했고 집에와서도 또 밥하고 집안일하고 

대체 무슨일이 끝이 안나요...

생일이지만 어제 자기식구들앞에서 또 마누라 험담을 하는 남편에게 좋은소리가 안나가네요

단지 명절때만 특수한 문제는 아니에요

평소 더한 일도 아주 많이 겪죠

어제 시누들도 제얼굴보고 너무너무 피곤해보인다 링거좀 맞아라  했는데 남편이란 인간은  맞벌이도 아닌데 대체 왜힘드냐고 면박주고

잠자리안한다고 자기야말로 내가 돈버는기계냐 이런소리해대고..

쓰고보니 생각보다 제가 너무 ㅂㅅ같이 사는것같네요

사는거자체가 너무 힘들고

그냥 사라지고싶어요

 

 

 

IP : 220.87.xxx.2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
    '25.10.8 2:16 PM (218.49.xxx.9)

    다 때려치우고
    원글님도 좀 쉬세요
    뭐 큰일 나는것도 아니고

  • 2. ㅡㅡ
    '25.10.8 2:20 PM (220.87.xxx.219)

    간만에 날씨도 햇빛 너무좋고 혼자 바람쐬러 가고싶어요..
    근데 오늘 생일이라...혼자 나가기도 그렇고 에휴

  • 3. ...
    '25.10.8 2:45 PM (211.218.xxx.238)

    그냥 나가버리세요 그런 놈 생일 뭐하러 챙겨요
    사람이 귀한 줄 알아야지
    여긴 너무 못된 남편들이 많아요

  • 4. ~~
    '25.10.8 3:04 PM (118.235.xxx.4)

    지금쯤 나오셨길 바랍니다
    날씨 끝내줘요!

  • 5.
    '25.10.8 4:51 PM (59.16.xxx.198)

    못됐고 나쁘네요 남편분...
    내가 우선이에요
    다 때려치고 나가세요
    그런다고 안 죽어요 다 돌아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4475 미국은 무슨 복이 많아서 18 미국 2025/10/09 5,581
1754474 제주롯데호텔 12월 초 비수기 21만원대.. 어떄요? 4 ..... 2025/10/09 2,517
1754473 “한국 보유세율, OECD 평균 절반”…보유세 인상 탄력? 31 ... 2025/10/09 2,301
1754472 프랑스 연금 개혁 못 할 것 같네요 6 .. 2025/10/09 2,761
1754471 새벽배송 받은 냉장식품소비기한이 내일까지라면 19 오늘 2025/10/09 2,205
1754470 한글날) 살수록 세종대왕님께 넘 감사해요 9 내사랑한글 2025/10/09 1,668
1754469 명절 몸무게 어떠신가요 9 몸무게 2025/10/09 2,264
1754468 25년 남편에게 날 뭔가에 비유해봐라고했더니요 11 “”“” 2025/10/09 3,928
1754467 님들은 속썩이던 남편이 치매 걸리면 어떻게 하실거에요? 11 ㅇㅇ 2025/10/09 3,949
1754466 검찰 송치 관련 이수정 입장문.jpg 14 2025/10/09 3,524
1754465 며느리 모유수유를 보려는 시아버지 39 2025/10/09 17,683
1754464 '유튜브', 한글날 24시간 동안 로고 한글로 9 한글날 기념.. 2025/10/09 1,689
1754463 지미 펠런쇼에서 헌트릭스 골든 라이브 했네요 5 ... 2025/10/09 1,856
1754462 오마카세·한우·스시…검찰, 특경비로 먹었다 1 ㅇㅇ 2025/10/09 1,596
1754461 오세훈 "집 있는 서울, 강북 전성시대 열겠다".. 20 2025/10/09 4,179
1754460 매운탕이 들쩍지근해요 9 매운탕 2025/10/09 1,437
1754459 활주로에 띄운 유등 유족들 합동 차례 4 ㅜㅜ 2025/10/09 1,815
1754458 부모들이 자식 공부에 목을 매는데도 왜 이렇게 되었을까 32 ㅇㅇ 2025/10/09 7,087
1754457 가장 훌륭한 부모는 11 2025/10/09 5,550
1754456 서울시내 등산책 코스 20 오늘같은날 2025/10/09 3,180
1754455 부산 맛집도 이제 전국구인듯. 8 2025/10/09 3,738
1754454 중국이 서해 뺏어가네요. 독도보다 더 심각 56 국토 2025/10/09 11,619
1754453 이재명의 김현지와 김혜경의 배소현 23 ... 2025/10/09 4,481
1754452 명언 - 어려움을 헤쳐나갈 때 3 ♧♧♧ 2025/10/09 2,538
1754451 오늘 돌아오는 차에서 많이 잤더니 2 부자되다 2025/10/09 3,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