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통나무에 갇힌 강아지가 20년동안 썩지 않고 ‘미라’로 발견

조회수 : 4,952
작성일 : 2025-10-08 09:11:52

1980년, 조지아 크래프트 사 소속의 벌목꾼들이 해당 지역에서 벌목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나무를 쓰러뜨리고 운반을 위해 약 7피트(약 2.1m) 길이로 자르는 과정에서, 한 벌목꾼이 통나무의 속을 들여다보았다가 완벽하게 보존된 강아지 미라와 마주치며 깜짝 놀랐습니다. 

 

보통 동물 사체는 박테리아와 곰팡이에 의해 빠르게 부패하지만, 스터키가 20년이 넘도록 미라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던 데에는 그를 가둔 통나무의 특성과 주변 환경이 완벽하게 작용했습니다.

 

스터키를 가둔 나무는 참나무(Oak)의 일종으로, 여기에 함유된 타닌산(Tannin)이라는 성분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습니다.

 

이 타닌산은 가죽을 무두질하거나 방부 처리를 할 때 사용되는 천연 건조제(desiccant)와 같은 기능을 하여, 스터키의 피부와 조직 속의 수분을 흡수하고 건조시켜 미생물의 활동을 억제함으로써 부패를 막았습니다. 

 

https://www.msn.com/ko-kr/news/other/%ED%86%B5%EB%82%98%EB%AC%B4%EC%97%90-%EA%...

 

 

IP : 125.183.xxx.16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불쌍..
    '25.10.8 9:32 AM (121.130.xxx.247)

    사체 안썩은게 놀라운게 아니라 거기 갇혀 그대로 죽게된 개가 불쌍하단 생각밖에ㅜ

  • 2. peaches
    '25.10.8 9:37 AM (182.209.xxx.194)

    눕지도 못한상태로 고개들고서..ㅠㅠ

  • 3. 플럼스카페
    '25.10.8 9:40 AM (1.240.xxx.197)

    에고 불쌍한 멍뭉이.... 죽기까지 시간이 걸렸을텐데요.

  • 4. ㅜㅜ
    '25.10.8 9:43 AM (123.214.xxx.155)

    가여워라.

  • 5. 에고
    '25.10.8 10:11 AM (122.203.xxx.243)

    어쩌다 저기에 갇혔을까요
    머리부터 들어가서 못빠져 나왔나봐요ㅠ

  • 6. ㅌㅂㅇ
    '25.10.8 10:17 AM (117.111.xxx.158)

    아 진짜 강아지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너무 불쌍하다

  • 7. ..
    '25.10.8 10:36 AM (118.32.xxx.104)

    정말이지 강아지가 불쌍하단 생각밖에 안든다
    얼마나 긴 고통을 느꼈을까..ㅠㅠ

  • 8. ..
    '25.10.8 10:45 A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에구 눈도 못 감고 죽었나봐요
    불쌍해라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 9.
    '25.10.8 11:13 AM (221.138.xxx.139)

    얼마나 힘들고 외롭고 무서웠을까…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091 파김치가 짜고 쓰네요 6 .. 2025/10/19 1,857
1752090 조국혁신당, 박은정, 상습적 폭언과 위력행사! 국민의힘 법사위 .. 14 ../.. 2025/10/19 5,626
1752089 요즘 개업 화분 크지않은거 1 개업화분 2025/10/19 1,554
1752088 안재현 다이어트 방법.jpg 1 ... 2025/10/19 4,974
1752087 공동명의로 집을 사고 한 사람만 실거주여도 괜찮은 걸까요 3 토허제 2025/10/19 2,831
1752086 보유세를 올려서 집값이 내려가면은 21 보유세 2025/10/19 3,943
1752085 비상!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어요!!!! 15 서울 2025/10/19 10,045
1752084 시어머니 병실 옆자리 할머니 15 .. 2025/10/19 7,407
1752083 백번의 추억 보시는 분 14 ... 2025/10/19 4,556
1752082 엠비씨 김수지 앵커 1 ㅇㅇ 2025/10/19 4,056
1752081 구윤철 "50억 집 보유세 5000만원, 못 버틸 것&.. 51 2025/10/19 9,541
1752080 심란해서 챗지피티 사주봤는데 6 ........ 2025/10/19 4,037
1752079 대통령 형을 대통령이 죽였다는 인스타 게시글 댓글 신고하고 싶은.. 8 ... 2025/10/19 2,833
1752078 반찬가게에서 박나물을 샀는데 꼬들꼬들한 비법 궁금 5 일요일 2025/10/19 2,424
1752077 우울증은 치료가 가능할까요? 전 태어나길 우울기질을 타고 난것 .. 9 2025/10/19 3,607
1752076 만혼 노산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20 ㅇㅇ 2025/10/19 5,316
1752075 조국혁신당, 이해민, 판결문 공개 3법, 저의 1호 법안입니다... 2 ../.. 2025/10/19 1,335
1752074 설거지 하다가 문득 근 50년쯤 산 나이에 내가 하고 싶은 일이.. 5 참내 2025/10/19 5,867
1752073 오메가3, 종근당 프로메가 트리플과 듀얼 차이가 뭔지 아시는 분.. 쿠ㅍ에서 사.. 2025/10/19 1,422
1752072 치아 크라운 이후... 10 가지런 2025/10/19 2,966
1752071 급질)멸치볶음에 마늘쫑을 추가로 넣고싶은데 .. 7 2025/10/19 1,720
1752070 넷플 굿뉴스 대단하네요 9 ooo 2025/10/19 5,416
1752069 백세희 작가의 죽음을 전하는 글에서... 5 .,, 2025/10/19 5,935
1752068 성매매여성 사회복귀 지원 예산 17억 증액…내년 207억 9 .. 2025/10/19 2,053
1752067 자식이 여럿이어도 외국나가 살면 27 ........ 2025/10/19 7,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