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왜20대들은 40대가 산업화 혜택받은 세대라생각해요?

...... 조회수 : 3,414
작성일 : 2025-10-07 20:12:34

Imf랑 88만원 세대란 시대단어도 모르는 건가요?

저는 40중반인데 진짜 imf로 학생때 집이박살나고

그때 학생들 줄줄 다 휴학하고 알바비 받으며 살아냈던

시대인데요..

대기업 공채도 취소되고 부모님도 감원으로 가정이 무너지는걸 보면서 그때 공무원직종이 급등하게 된거고요.

근데 본인들이 그시대를 지나오지 않았어도

역사적으로 다 아는거 아닌가요?

산업화 혜택 세대는 지금 40대보다 훨씬 어르신 세대인데요 . 어떻게 이렇게 생각하게된건지 궁금해요

IP : 222.234.xxx.41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7 8:14 PM (223.39.xxx.136)

    소득대비 집값 보세요
    그때와 비교가 되나
    젊은이들은 희망이 없어요
    결혼도 힘들고 출산도 포기합니다

  • 2. 비슷한세대인데
    '25.10.7 8:15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대학 때 그랬을 뿐 취직하고 나서는 나라 괜찮았고, 결혼할 때도 돈 많이 안들고, 그 후에도 조금 노력하면 집 사기도 쉬웠잖아요

  • 3. 희망은
    '25.10.7 8:18 PM (118.235.xxx.45)

    사람들이 만들어 가는 겁니다
    그렇게 세상의 기득권과 싸우면서요
    천국은 가는게 아니라
    만드는것처럼요
    완벽하고 완결된 건 없어요
    그저
    우리는 조금씩 조금씩 살기 좋은 세상 희망있는 세상
    만들어 가는거구요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살아 가는겁니다

  • 4. ㅇㅇ
    '25.10.7 8:22 PM (106.102.xxx.52)

    imf전에는 꽤 괜찮지 않았나요? 전 그 이후 학번인데 제 오빠들만 봐도 졸업할 때 대기업이나 은행 취업이 어렵지 않았어요. 학과 사무실에 회사 입사지원서들이 그냥 있었다고.. 제 눈에 둘다 큰 노력없이 대학 다녔고 (시위는 조금 해서 엄마 속을 썩혔지만) 취직도 여러군데 붙어서 골라서 갔어요...

  • 5. ..
    '25.10.7 8:24 PM (14.34.xxx.77)

    저 40대 중반인데 그때보다 지금이 더 희망이 없다고 생각해요
    그때는 노력하면 중산층이 될 수 있다는 희망이 있었는데
    지금은 뭐 집값만 봐도 알잖아요?

  • 6. ㅇㅇ
    '25.10.7 8:25 PM (121.173.xxx.84)

    모든 세대는 자기 세대가 가장 억울하다 말하죠

  • 7. ...
    '25.10.7 8:29 PM (112.220.xxx.210) - 삭제된댓글

    공부할 생각도 머리도 안되는 머저리들 국장이네 뭐네 하며 대학 세금 퍼주는 거 보니 아까워 죽겠어요. 인구 많은 윗 세대에 태어났으면 대학 구경도 못했을 것들이 말입니다.

  • 8. 산업화라면
    '25.10.7 8:32 PM (59.7.xxx.113)

    70-80년대 고도성장기를 가리키는 말이 아닌가요.
    그러면 50-60대를 가리켜야할거 같은데요.

  • 9. 94
    '25.10.7 8:34 PM (211.234.xxx.25) - 삭제된댓글

    IMF 직격탄 맞은 학번인데요.
    전 젊은세대 절망감 이해합니다.

    힘든게 물리적인것만 아니잖아요.
    우리 20대 시절은 그 와중에 희망이란게 있었고
    상대적 박탈감이 지금 처럼 심하지도 않았어요.
    30대쯤에는 거의 회복

    그리고 저희 자랄 때 빈부 격차는 심해도 친구란 틀 아래 다들 잘 어울렸기에 계급 논쟁도 없었죠. 이념도 갈라지지 않았고

  • 10. ...
    '25.10.7 8:35 PM (118.235.xxx.245) - 삭제된댓글

    젊은 애들 눈에는 40대나 50대, 60대나 거기서 거기니까 그랬나 보죠
    40대 눈에도 70대나 80대나잖아요

  • 11. 94
    '25.10.7 8:36 PM (211.234.xxx.25)

    IMF 직격탄 맞은 학번인데요.
    전 젊은세대 절망감 이해합니다.

    힘든게 물리적인것만 아니잖아요.
    우리 20대 시절은 그 와중에 희망이란게 있었고
    상대적 박탈감이 지금 처럼 심하지도 않았어요.
    30대쯤에는 거의 회복
    IMF 지났어도 대기업 취업 지금보다는 쉬웠어요.
    제가 대기업 합격 한거보면 지금은 제 스펙? 어려워요

    그리고 저희 자랄 때 빈부 격차는 심해도 친구란 틀 아래 다들 잘 어울렸기에 계급 논쟁도 없었죠. 이념도 갈라지지 않았고

  • 12. ...
    '25.10.7 8:39 PM (223.39.xxx.194)

    적어도 성실히 살면 의식주는 해결되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노력해도 집을 가질 수 없어요
    집 하나 사려면 자식을 포기해야 해요
    그래서 문재인이 국민들에게 못할 짓을 한겁니다

  • 13. ..
    '25.10.7 8:41 PM (39.7.xxx.198)

    문재인이 큰 일 했어요

  • 14. ..
    '25.10.7 8:43 PM (223.39.xxx.66) - 삭제된댓글

    Imf 피해가는 사람들 있었어요 힘들지만 전국민이 이겨내자 으쌰으쌰 분위기도 있었고 경제 성장 시대,낭만,감성도 있었어요
    지금은 죽어라 스펙 쌓아도 취업 힘들고 성장시대가 끝난 , 희망이 사라진 시대 같아요
    예전과 비교하면 활기 사라져 죽은 도시 느낌
    청년층 좌절감 클 거 같아요

  • 15. ..
    '25.10.7 8:46 PM (125.185.xxx.26)

    90년대 초 취직세대겠죠

  • 16. 비교불가
    '25.10.7 8:49 PM (222.235.xxx.9) - 삭제된댓글

    우선 급여 대비 집값 간극 차이가 비교불가이잖아요.
    imf 때 빼고 고성장에 일자리 잡기도 수월했고
    지금은 양극화 저성장 취업난 고물가 , 희망이 없는 시대에요

  • 17. ㅇㅇ
    '25.10.7 8:56 PM (223.39.xxx.170) - 삭제된댓글

    민주당이 살기좋게 해줄겁니다
    다들 투자 잘해서 부자됩시다

  • 18. ..
    '25.10.7 8:57 PM (223.39.xxx.66) - 삭제된댓글

    희망이 없다는게 문제 아닐까요? 심리적인 영향도커보여요
    현실이 깜깜해 우울한 사람보고
    사람이 활기차게 살아야지 집구석에서 왜 그러고 있어 이해못하는 거와 비슷할지도요
    넌 왜 그러고 있니, 나가서 일자리도 구해라 라떼는 말이야 하기엔 초딩부터 학원 뺑뺑이 돌아도 취직이 어렵고 겨우 취직해 열심히 모아도 집장만 못하는
    현실이라서요

  • 19. ...
    '25.10.7 8:59 PM (175.209.xxx.12)

    밈이예요. 애들이 만든게 아니라 국우일베들이 만든 조롱혐오요.

  • 20. ..
    '25.10.7 9:02 PM (223.39.xxx.66) - 삭제된댓글

    희망이 없다는게 문제 아닐까요?
    현실이 깜깜해 우울한 사람보고
    사람이 활기차게 살아야지 나가서 친구도 만나고 집구석에서 왜 그러고 있니 라고 이해못하는 거와 비슷할듯요
    넌 왜 그러고 있니, 나가서 일자리 구해라, 라떼는 말이야 라고 하기엔 초딩부터 학원 뺑뺑이 돌아도 취직이 어렵고 겨우 취직해 열심히 모아도 집장만 못하는 인생이라서요

  • 21. ㅇㅇ
    '25.10.7 9:20 PM (211.235.xxx.170)

    IMF 때 취업 경쟁률이 지금보다 낮았어요.
    저도 45에요

  • 22. Gj
    '25.10.7 9:28 PM (222.232.xxx.109)

    SNS와 인터넷 발달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옛날에는 주위 사람과 비교하며 고만고만하게 사는거에 만족했는데, 지금은 다들 눈이 꼭대기에 달려있으니 현실에 화가 나고 열등감 느끼죠. 40대도 힘들고 못사는 사람 많은데 그 사람들은 눈에 안보이고 대기업 다니고 서울에 자가있고 그런 사람만 보이는거.

    지금 40대들은 젊을때 명품 해외여행 그렇게 흔치 않았어요. 월급 100만원 받고 일하다 시집가서 전업주부 된 케이스도 많고. 그런건 눈에 안보이는 거죠

  • 23. ..........
    '25.10.7 10:19 PM (222.234.xxx.41)

    산업화세대는 50후반부터일걸요
    여기는 부자인분들 많아서 imf때 더 부자된 분들이 많겠지만
    제가 그 대상자라 똑똑히 다 기억나거든요.
    지금 40대는 imf때 집 완전 망해서 진짜 빈민된 사람들 많고 겨우 취직하고 숨좀쉬나했는데 리먼땜에 한강간 사람들 뉴스가 매일 이었어요. 어차피 자기가 살아온 세대가 제일 힘든거라 세대 이야기를 하자는게 아니고요. 산업화 혜택 세대는 훨씬 윗세대로 제 부모님 세대를말하는건데 이상해서 여쭙는거예요. 혹시 교과서에 산업화 세대가 지금 40대라고 가르치나? 이상해서요. 너무 역사왜곡같은데요.

  • 24. 답정녀
    '25.10.7 11:04 PM (180.69.xxx.40) - 삭제된댓글

    원글님도 이미 답 정해 놓고

    하나마나한 질문

  • 25. 뭐가
    '25.10.8 2:09 AM (116.122.xxx.222)

    하나마나한 질문이라는 거예요?
    저도 imf
    직격으로 맞은 세대고 원글님같은 의문과 분노가 있어요 내가 무슨 혜택을 받았다고?

    다들 취직 안되고 집 넘어가고 난리
    전 이후 년생(여자는 75 남자는 73 정도 되는 듯 )부터는 이전 세대와 사는 게 달랐다고 생각하구요
    좀 억울하더라구요
    그냥 구구절절 말하기 싫어서 입 다물고 있을뿐

  • 26. …….
    '25.10.8 2:33 AM (112.148.xxx.227)

    imf전에 호황기를 누리고 취직한 사람들은 40대가 아닌데요! 이미 50대가 훌쩍 넘었죠. 88만원 세대가 지금의 40대들인데. .. 미래를 잃어버린 청년들이 그 때부터였고 그 때도 집값은 청년들이 노력하면 살 수 있는 그런 게 아니었어요. 최저임금조차 너무 낮아서 88만원세대.

  • 27. ...
    '25.10.8 9:14 AM (180.66.xxx.51)

    적어도 성실히 살면 의식주는 해결되어야 하잖아요
    그런데 노력해도 집을 가질 수 없어요
    집 하나 사려면 자식을 포기해야 해요
    그래서 문재인이 국민들에게 못할 짓을 한겁니다2222222222

  • 28. 시위
    '25.10.8 9:55 AM (121.168.xxx.246)

    남편이 그러고 대학교 선배들이 그러는데 본인들이 대학생때 시위를 할 수 있었던 이유 중 하나가 그래도 대학 졸업하면 취업할 곳이 많았다. 그리고 집을 단칸방에서 시작해도 조금만 노력하면 집을 장만한다는 꿈이 있었다는거죠.

    저는 99학번인데 98년도 imf로 힘들었지만 2000년도만 되어도 대부분 회복하고 그럭저럭 나아갔습니다.
    2002년 월드컵도 잘하고.

    지금 세대는 정말 힘들죠.
    훨씬 화려한 스펙으로도 취직이 어렵고
    그리고 집값이 말도 안되죠.
    연금도 어른들이 본인들 좋게 설계해 다 타먹고.
    이건 기성세대 잘못입니다.

  • 29. .........
    '25.10.8 10:53 AM (106.101.xxx.108)

    ㄴ 부모님이 건재하셨나보네요. 님이 얘기하시는 회복은 본인이 취직하는 기준이시겠죠. 그때 부모님들 회사서 쫓겨나고 집넘어가고 망한 이런집들이 진짜 많았는데 당연 2ㅡ3년만에 회복못했어요. 전업주부 저희 엄마까지 식당에 내몰리고요... 제친구네 아빠도 사업하고 계셨는데 회사 부도나서 온가족이 뿔뿔이 흩어져살았고요. 근데 저희집만 그런게 아니었어요. 물론 그때 현금부자들은 폭락한 시장에서 긁어모아 더부자가 되었고요

  • 30. ....
    '25.10.8 2:39 PM (211.234.xxx.243) - 삭제된댓글

    부모님들 회사서 쫓겨나고 집 넘어가고 망한 이런집든ㄷ
    요즘도 많아요.
    당신 눈에 안보인다고 없는게 아니고
    시대이슈로 수가 많다에 희망이 없는시대는 아니였어요

    그러니 님 엄마 식당가서 일이라도 한거고
    요즘 그리 망하면 그냥 밑바닥이고 희망하나 없는 시대네요

  • 31. ....
    '25.10.8 2:43 PM (211.234.xxx.243) - 삭제된댓글

    부모님들 회사서 쫓겨나고 집 넘어가고 망한 이런집들은
    요즘도 많아요. 당신 눈에 안 보인다고 없는게 아니고
    시대 이슈로 수가 많다지
    지금 희망이 없는시대는 아니네요
    그러니 님 엄마 식당가서 일이라도 한거고

    요즘 그리 망하면 그냥 밑바닥이고 희망하나 없는 시대네요

    지금 댓글보면 자기 힘든것만 보는 이기적인 어른행태네요

  • 32. ....
    '25.10.8 2:44 PM (211.234.xxx.243)

    부모님들 회사서 쫓겨나고 집 넘어가고 망한 이런집들은
    요즘도 많아요. 당신 눈에 안 보인다고 없는게 아니고
    시대 이슈로 드러 난 수가 많다지
    지금처럼 희망이 없는 시대는 아니네요
    그러니 님 엄마 식당가서 일이라도 한거고

    요즘 그리 망하면 그냥 밑바닥이고 희망하나 없는 시대네요
    지금 댓글보면 자기 힘든것만 보는 이기적인 어른행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5356 외환보유고 증가추이 21 .. 2025/10/10 2,675
1755355 나이들어 자기 생일 알리는 심리는 뭘까요 10 ㅇㅇ 2025/10/10 3,022
1755354 대리인이 계좌송금 가능한가요? 2 ㅇㅇ 2025/10/10 949
1755353 중등수학 일품과 쎈C까지 7 곰배령 2025/10/10 1,220
1755352 이번 명절에 오랜만에 장거리로 인사 다녀왔더니 몸이 너무 힘드네.. 1 ... 2025/10/10 1,281
1755351 트럼프는 중국한테 완전 코가 꿰였네요 8 ㅇㅇ 2025/10/10 2,809
1755350 엘지생활건강주식 3 언제쯤 2025/10/10 2,258
1755349 외며느리인데 두시누가족들 오니 명절에 맘이 많이 힘들어요 27 2025/10/10 5,502
1755348 면세자 비율 OECD 평균의 2배 7 .. 2025/10/10 1,022
1755347 아파트 매매 잔금전 사망하면 어찌되나요? 2 ㅇㅇ 2025/10/10 2,217
1755346 (펑)동네친구들이 우리집한테만 얘기안하고 놀러갔을 때 18 가을바람 2025/10/10 4,229
1755345 50대 초 요즘일상 17 일상 2025/10/10 5,336
1755344 예술의전당 전시 티켓 양도해보신 분? 5 ㅇㅇ 2025/10/10 1,142
1755343 근로소득세 40% 안내는 사람들이 있어 열받는 분을 위한 단상... 61 아침1 2025/10/10 3,664
1755342 영포티(40.50대)가 지금 K컬쳐 만든거 아닌가요? 17 영포티좋아 2025/10/10 2,582
1755341 다 늙어서 성형함 오히려 망하는데 안습 10 ... 2025/10/10 3,615
1755340 최강 미국을 이길 힘은 외교전에서 2025/10/10 989
1755339 트럼프 500조 투자협박에 맞서 부산이 앞장서서 싸우자!ㅣ251.. 뭐라카노(펌.. 2025/10/10 1,303
1755338 불장에 주식 안하는 사람 있죠? 15 ... 2025/10/10 4,575
1755337 이상하게 사설 탐구만 안나오는데 5 속상 2025/10/10 868
1755336 김경호 변호사 “조희대·지귀연 헌법 명백히 위반… 중대성 충분히.. light7.. 2025/10/10 1,093
1755335 전원주 유튜브 시작 한답니다 22 .. 2025/10/10 4,688
1755334 한학자 독생녀 참엄마 근황 5 꼴깝 2025/10/10 3,603
1755333 불안할 때 어떻게 하세요? 19 ... 2025/10/10 3,500
1755332 세입자가 사는집을 매수해서 담주에 잔금치르는데 6 주의사항부탁.. 2025/10/10 1,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