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진짜 단세포인가봐요

... 조회수 : 1,743
작성일 : 2025-10-07 17:55:21

저 결혼때 무슨 이유인지 모르지만 

시어머니 곧 돌아가신다 하더라고요 

시할머니가 더 오래 살까 다들 걱정해서

당시 60대들 많이 돌아가셨고

친정엄마가 결혼을 너무 일찍하고

제가 장녀라 저 결혼때 엄마가 45살이였어요 .

그래서 60되면 돌아가시나 싶어 최대한

잘할려고 하고 아플땐 병간호하고

제사도 내가 지내야 한다해서  제가 했는데

어느 순간 시어머니가 94살

너무 너무 건강하세요

병원에서도  70후반에서 80초로 볼정도

남편에게 그때 왜 돌아가신다 했냐니 자기도

모르겠다고 엄마가 그래서 다들 중병인가 했다고 

 

연세 더 들어 골다공증이  아주 아주 심하고

잘못걸음 뼈바로 부러진다 .  의사가

이런 사람은 자다가도 뼈부러 진다 했다고

운동화도 좋은거 사주고 지팡이 사주고 주사도 계속 맞으라 

돈드리고 했는데

남편이 저보고 너무 눈치없다네요

엄마가 진짜 골다공증 같냐고?

94살 노인이 운동 나갔다 꼬꾸라지듯 넘어졌는데

멀정한데 다음에 병원가서

물어보라 해서 이번에

따라가 물어보니 뼈나이 60대보다 건강하시데요 

왜 자꾸 이런 거짓말 할까요? 

 

IP : 118.235.xxx.16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이 웃긴 ㄴ
    '25.10.7 6:12 PM (211.208.xxx.87)

    지 엄마잖아요. 저러는 걸 뻔히 알면서 놔둔다는 건가요?

    님은 외부인이고. 뭐 이제 연차 꽤 되신 것 같지만.

    그럼에도 속이는 사람이 나쁜 거죠. 음흉한 게 소름 끼치네요.

    뭐 왜 자꾸 이러냐고 묻는 거 보니 님도 순진하긴 합니다.

    자기 위주로 떠받들려 지려고, 심지어 자식마저 착취하는 사람,

    남 나쁜 사람 만들고, 자기 불쌍한 척하며 뜯어먹는 사람들이 거의

    나르시스트더군요. 소시오패스랑 비슷하지만 자기중심성이 더 강하고

    착취한다는 점에서 악한 심성을 가졌고, 거짓말한다는 면에서 사기꾼.

    한두 번이 아닐 텐데 님도 참 순수한 분인가보네요. 뜯기니 계속하죠.

    답답할 수는 있어요. 근데 지 에미면 남편은 저러면 안되죠. 막아야지.

  • 2. 000
    '25.10.7 6:21 PM (58.120.xxx.21)

    젤 나쁜사람은 종노릇시키고 구경하는 남편,
    남편 맞나요?자기엄마 알면서 지금내비두고 구경하고 핀잔까지주는 아주 이상한 심성이네요
    그동안 한것도 억울한데 앞으론 아들이 하게 신경끄세요
    남의딸 부려먹고 조정하려는 것같네요
    말 한다고 멀 일일이 듵어주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4462 옛 가수 얘기들이 나와서 말인데 김종찬씨요. 4 ........ 2025/10/09 2,835
1754461 어떤과자좋아해요? 10 .. 2025/10/09 2,367
1754460 저 지금 이노래 듣다가 울어유ㅠㅠ 2 50대 2025/10/09 4,568
1754459 제 감성은 이승환 씨..ㅎㅎㅎ 11 ... 2025/10/09 2,694
1754458 중3 영재고 준비하는 아이들은 24 ... 2025/10/09 2,812
1754457 일주일째 꿈에 나오는 전남친 8 .... 2025/10/09 3,207
1754456 조용필 공연에 제일 놀란게 12 놀래라 2025/10/09 6,066
1754455 이승환콘서트 재방하는데 15 2025/10/09 3,833
1754454 박효신도 나왔으면 2 .. 2025/10/08 1,545
1754453 개인적으로 정이뚝 떨어진 남자연예인 있나요? 128 2025/10/08 17,703
1754452 송편 속 깨 말고 뭐라 하나요. 11 .. 2025/10/08 3,177
1754451 변진섭도 해주지 3 2025/10/08 2,353
1754450 잊지 않으셨죠? 이승환 콘서트 6 와~~~ 2025/10/08 2,042
1754449 한국엔 극우가 없다, 왜냐구? 12 팩폭 2025/10/08 2,189
1754448 괜히 귀파줘서 8 잘못했네 2025/10/08 4,667
1754447 친정엄마 생신 선물 고민이에요 11 ㅇㅇ 2025/10/08 2,467
1754446 노량진 뉴타운과 잠실 11 ㅇㅇ 2025/10/08 3,746
1754445 친정엄마-딸 같이 다니는거보다 각자 부부끼리가 더 좋지 않나요?.. 14 근데 2025/10/08 4,960
1754444 조용필이 정말 대단한 건요 10 왜냐면 2025/10/08 4,401
1754443 축구선수 아조씨 눈 진짜 높네요... 25 ... 2025/10/08 13,400
1754442 9호선 라인중 돌아다니기 좋은곳 여쭤요 5 . . 2025/10/08 1,975
1754441 조용필오빠는 건재한데 나는 왜 눈물이 나는가 12 2025/10/08 3,053
1754440 냉동실에 오징어채 있어요? 9 ... 2025/10/08 3,805
1754439 고등딸 둘 화장품 비용 3 ... 2025/10/08 2,778
1754438 엄마가 좋으세요? 14 ㅡㅡㅡ 2025/10/08 4,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