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회사 구조조정 중에 육아휴직써도 될까요

dd 조회수 : 2,926
작성일 : 2025-10-07 15:27:52

외국계 회사 다니는데 본사가 구조조정 시작한다고 발표가 났습니다 나이 많고 오래 다닌 급여 높은 사람들 순이 대상이 될 것 같아요

 

저도 마흔 중반인데 아이를 늦게 나아서 초1이거든요 내년 초에 6개월 정도 쓰고 싶은데 제가 지금 맡아서 하고 있는 중요한 프로젝트도 있고 해서 망설이고 있어요

 

한국도 2년 후에는 구조조정 할 거 같은데 약간의 위로금 주고 희퇴 지원받을 거 같아요 저는 퇴사 후 하고 싶은 게 있어서 준비중인데 이런 분위기 속에서 육휴 신청을 하면 저는 자연스럽게 퇴사 대상자가 되는 걸까요?

 

매출이 안 좋아 채용동결 발표에 비용절감 하라고 내부 뉴스를 회사에서 계속 뿌리고 외부 컨설팅 받아 본사에서는 구조조정 몇년에 걸쳐 한다고 발표났구요

IP : 14.138.xxx.10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7 3:29 PM (112.166.xxx.103)

    육휴하겠다는 건 나간다는 거죠.
    그 나이에.

  • 2. .......
    '25.10.7 3:30 PM (222.234.xxx.41)

    네..바로 순서라고 생각할듯요

  • 3. 이건 거의
    '25.10.7 3:32 PM (211.208.xxx.87)

    목 내놓고 짤라주세요 수준이죠.

    이걸 진짜 몰라서 묻는 건가요???

  • 4. 그냥
    '25.10.7 3:38 PM (182.221.xxx.39)

    깔끔하게 그만두세요.
    남들은 구조조정에 짤리지않을가 전전긍긍할텐데
    계획보다 좀 일찍 나가서 애 돌보면서 마저 준비하면 되잖아요. 능력있는 분이 그정도는 좀 아량을 베풀어주시죠.

  • 5. 원글
    '25.10.7 3:45 PM (14.138.xxx.105)

    아이 2명 낳을동안 육휴를 하나도 안 썼는데 아쉽네요 좀 쉬면서 재충전도 하고 싶었거든요

    어차피 몇년 내 희퇴로 나간다면 급여를 조금이라도 더 받게 계속 괴로워도 다닐지 고민이에요 지금 성과압박에 스트레스가 많긴 하거든요

  • 6.
    '25.10.7 3:49 PM (106.102.xxx.190)

    몇년후에 나갈때 나가더라도 육휴 쓰고 다시 복귀하세요. 육휴 쓰고 돌아온사람을 바로 자르지 못하게 되어있어요. 그 후 회사상황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을듯요

  • 7. ..
    '25.10.7 3:52 PM (221.149.xxx.23)

    육휴 중에 못 자릅니다. 쓰세여.

  • 8. 육휴중
    '25.10.7 4:05 PM (118.235.xxx.79)

    못잘ㄹ라서 구조조정 할때 47살도 육휴냈어요

  • 9. 원글
    '25.10.7 4:14 PM (14.138.xxx.105)

    감사합니다 118.235 님 그분 복귀하셔서 더 일하셨나요?

  • 10. kjchoi25
    '25.10.7 4:37 PM (223.39.xxx.50)

    저희도 육휴해서 피해간 직원있어요
    지금은 복귀해서 근무중이에요

  • 11. 그냥
    '25.10.7 9:26 PM (222.113.xxx.63)

    어짜피 그만둘 회사잖아요?
    육휴 하세요~
    육휴 기간동안 육휴급여도 나라에서 주잖아요.
    내가 낸 만큼 혜택 받는 건데, 마지막이니까 쓰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256 이재명 찬양 댓글 저만 거북해요? 86 2025/10/07 3,508
1749255 조용필 2.20 재방 4 ... 2025/10/07 2,153
1749254 조카용돈 강요하는 친정엄마 18 객관적 의견.. 2025/10/07 6,606
1749253 고향 부산 갈때마다 아쉬운점 3 2025/10/07 2,697
1749252 대구전 vs 동태전 어느게 더 맛있나요? 16 생선전 2025/10/07 2,948
1749251 깝깝한 명절 웃고 가세요(feat. 보리꼬리, 설레리, 칡촉.... 5 웃자웃어 2025/10/07 1,960
1749250 점심식사로 명절식사 마감합니다 1 이제는 2025/10/07 2,275
1749249 케이팝데몬헌터스 요 굳이 7 ........ 2025/10/07 2,851
1749248 임산부 시아버지가 배 만지나요? 24 2025/10/07 6,995
1749247 이재명 일방적인 찬양좀 그만하면 안되나요? 48 d 2025/10/07 3,213
1749246 남편이랑 차타고 다니기도 짜증나네요. 5 ... 2025/10/07 3,659
1749245 넷플릭스 K푸드 다큐 - 김밥의 천국, 떡의 나라 9 2025/10/07 3,836
1749244 "한국이 우리 문화 훔쳤다" 중국, 또 열등감.. 6 .. 2025/10/07 3,366
1749243 오늘 백화점 사람 많겠죠 4 ㅇㅇ 2025/10/07 2,608
1749242 이거 사이코패스인가요? 7 기막혀 2025/10/07 3,091
1749241 저는 김은숙작가 드라마 10 2025/10/07 5,315
1749240 해외에서도 쓸수있는 보험이 있나요 3 보험설계사계.. 2025/10/07 1,098
1749239 이재명 부부 나온 냉부해 역대 최고 시청율!!! 12 ㅎㅎ 2025/10/07 2,903
1749238 한양대논술이 마지막시험인데요 8 한먕대 2025/10/07 1,793
1749237 서울->대구 아이랑 둘이 친정 갈건데 4시간 장거리운전 .. 5 d 2025/10/07 1,475
1749236 장례식장-정치땜에 입싸움중 2 아비요 2025/10/07 2,543
1749235 주변에 보면 결혼 안 한 딸이 부모님 책임지는 경우가 많아요 11 ... 2025/10/07 4,626
1749234 이재명 “전산망 마비, 행안부 장관 경질해야” 7 그렇쿤 2025/10/07 3,765
1749233 지하철에서 만난 일본인들 8 ㅠㅠ 2025/10/07 3,650
1749232 양파껍질차....최욱 ㅠㅠ 9 ... 2025/10/07 4,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