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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하철에서 만난 일본인들

ㅠㅠ 조회수 : 3,650
작성일 : 2025-10-07 13:01:48

누가 일본인들 조용하고 에의 바르고 공중도덕 바르다했나요ㅋ

음식먹는 일본인

냉방이 빵빵한 여름이었는데 

어디서  비릿하면서 시큼하니 찌린냄새가  확 풍기는 거에요

일본 관광객 대여섯명이 서 있는데 그 중 한 여자가 은박지에 싼 통김초밥을 얌얌짭짭 먹더군요

전 비위상해 딴 칸으로 바로 옮겼어요

김비린내에 오이냄새 식초냄새 꼴라보를 지하철에선 헬이더군요

저 명화당김밥 좋아하는 사람임

두번째는 명동역에서 또 한무더기의 일본 아짐관광객들

너무 신이나서 박장대소하며 웃어 재끼는데

일순간 술집인줄

수다에 수다를 크게도 떠드는데  아

누가 일본여자들이 조용하고 얌전하며 수줍다했나ㅠㅜㅋ

중국인들  공공장소에서 떠드는거와 쌤쌤 먹게 

떠는게 일본 여자들임

버스 지하철에서 떠드는데 일본인 아니면 중국인

정작 일본 여행 갔을 때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수다 떠는 일본인들을 못 봤다는게 아이러니 ㅋ

 

IP : 118.235.xxx.21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7 1:06 PM (211.234.xxx.112)

    일본이 굉장히 눈치를 보는 사회라서 일본인들이 한국오면 비교적 프리해서 너무 편하다고 하더라구요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가는게 있는 것 같아요

    우리가 미국가면 미국 매너를 따르고 중국가면 우리도 새치기하고 무단횡단하게 되듯이요 ㅋ

    비교적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공공장소에서 시끄럽게 굴고 신발벗고 양말 벗거나하는 매너가 완전히 정착된 나라가 아니라서요... ㅠ

    그런면을 끌어내게 만드는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 2. ...
    '25.10.7 1:07 PM (219.254.xxx.170)

    일본인들 지네 나라에선 조용할지 몰라도 해외 나가면 몰려 다니며 시끄러워요

  • 3. 일본싫어하지만
    '25.10.7 1:08 PM (183.97.xxx.222)

    저런 케이스는 한국에선 저라도 됀다 해서 막 저러는것 같네요.
    전에 그 예능에 자주 나오는 유명가수 아내가 친정엄마가 한국 방문했는데 한국은 반찬 리필이 무료라고 해서 그런것 같던데 아주 심하게 반찬 리필을 마구 마구...서너번 이상은 했던걸 보여준적이 있어요.
    아렇듯 본국에선 못할짓들을 한국은 다 허용된다, 다 그런다고 본국에선 안하던 (못하던) 짓을 하는거겠죠.

  • 4. ㅇㅇ
    '25.10.7 1:19 PM (211.210.xxx.96)

    그건 그나라에서 남 눈치볼때 얘기고요
    우리나라 오면 공연장에서 발밟고 쌩까고 무리지어서 시끄럽게 떠들고 예의안지켜요
    그들의 본성 나오는거죠

  • 5. ...
    '25.10.7 1:25 PM (149.167.xxx.251)

    일본에선 아무래도 사회적 분위기가 있으니 억눌려있다가, 여행도 왔는데 또 한국 사회 분위기가 일본처럼 억눌린 분위기는 아니잖아요. 그러다보니....

  • 6. ㅁㅁ
    '25.10.7 1:33 PM (211.62.xxx.218)

    지하철에서 캐리어 안잡고 앉아있던 일본 아주머니.
    캐리어가 서있는 내쪽으로 굴러와서 잡아줬더니 ‘스미마셍, 스미마셍’
    아니 남에 나라에서 웬 스미마셍??
    중국인들도 땡큐는 알던데.

  • 7. 영상
    '25.10.7 3:12 PM (61.47.xxx.61)

    일본가지는 않았지만
    일본지하철이 조용하다고 하는건
    안맞는듯 너무 띄우는건 아닌거같네요
    전화 통화만안할뿐이지 소리지르고
    싸우고 똑같던데요

  • 8. 오늘 아침
    '25.10.7 3:34 PM (223.39.xxx.8) - 삭제된댓글

    저도 쿄토 지하철 안에서 너무 시끄러운 일본사람들 보고 쿄토 사는 아들한테 일본 사람들인데 왜이리 시끄럽냐고 했더니 오사카 사람들이래요 ㅎㅎㅎㅎ
    일본도 지역별로 다른가봐요
    일본인들 차안에서 뭐 먹는 건 버스나 지하철에서 못본거 같은데 우리나라 지하철에서 그건 너무 하네요

  • 9. 선입견 와장창
    '25.10.7 4:05 PM (61.105.xxx.165)

    로마 가는 대한항공 비행기 안
    애기를 옆자리 눕히고 싶어 자리교체 원한다고 해서
    제가 화장실 근처 뒷자리로 옮겨줬어요.
    그랬다면 일본인들은 '감사하모니다'며
    인사를 백만번쯤 할 줄 알았는데
    평소 그냥 헤어질때도 일본인들은 열번쯤 인사한다니....
    완전 '하인'보듯이 절 처다보며
    눈 인사며 미소 없는 건 당연하고
    '거만한 턱'.으로 쭉 둘러보는데
    그 표정....
    충격에 어이없고 정말 기가 차서...
    20년 아니 19년 전 일인데도 아직도 기억남.
    왜 일본여자는 친절하다.상냥하다는 선입견을 내가 갖고있었을까?
    일본인과 교류를 해 본적도 없었는데
    이것도 니들 작업이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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