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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아주버님

조회수 : 6,209
작성일 : 2025-10-07 10:25:12

 남편 형이라고 하나있는데 부부가 참 뻔뻔해요.

그집은 애 둘이고 우린 애 하나인데.

매번 우린 5만원씩 10주는데..

저번엔 글쎄 우리애 꼴랑 만원주더이다..

이번엔 3만원 ㅡㅡㅋ

돈개념 없고 부부가 100만원있음 빚까지내서 200쓰는 스타일이에요

매년 마이너스통장으로 해외 다니구요.

우린 모으는 스타일이고 영끌해서 새아파트 이사할때도 그집식구들 엄청 배아파했어요.

진짜 집은 쓰러져가는데 살면서 정신못차리고 빚내서 여행다니고 자기들 할거 다하면서 돈쓸때보면 세상 치사하고 뻔뻔해요 

담부턴 저도 용돈이고뭐고 안주려고요

 

IP : 140.248.xxx.2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뻔뻔
    '25.10.7 10:27 AM (125.142.xxx.31)

    자기자신에겐 플렉스, 가족친구에겐 쪼잔한것들 역시
    거르고봐야죠

  • 2. ㅇㅇ
    '25.10.7 10:27 AM (140.248.xxx.4)

    전 해에 준 만큼만 주세요

  • 3. 저는
    '25.10.7 10:29 AM (106.102.xxx.230)

    돈 주고받는 문화가 싫어요
    안주고 안받으면 될것을

  • 4. ...
    '25.10.7 10:35 AM (58.79.xxx.138)

    안주고 안받는게 이득이겠어요

  • 5. ㅇㅇ
    '25.10.7 10:42 AM (211.235.xxx.50)

    형제가 저 모양이면 내자식한테 뭘 덜해준거도 열받지만
    사치하다가 시댁와서 징징징해서 시댁재산 거덜내고 시부모 노후 모른척하는게 문제죠

  • 6. 고구마
    '25.10.7 10:48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뭐하러 5만원씩 주나요? 주고 나서 뒷담화. 님이 더 이상해요. 적게 주던지요.

  • 7. ...
    '25.10.7 10:49 AM (175.209.xxx.12)

    애들 나이가 어떻게 되나요?

  • 8. ...
    '25.10.7 10:58 AM (118.37.xxx.80)

    다음 설에는 각각 만원씩 주세요.
    봉투에 담아서요

  • 9. ..
    '25.10.7 10:58 AM (123.254.xxx.27)

    원글은 형부부가 그 모양인가봐요.
    저희는 시동생부부가 그 꼴입니다
    연봉 1억가량이던 책임연구원시절에도 맨날 돈없다 징징대더니 실상은 유럽이니 일본등 해외여행다니는걸 아이때문에 탄로나고 차례나 제사는 세식구와서 꼴랑 3만원 넣은 봉투를 사람들 많은데서 형님 차례비용이예요 큰소리로 주곤 하길래 하도 얄미워서 봉투 그자리에서 열어보고 그 봉투 그대로 그집 아이에게 용돈해라며 주곤 했어요.
    쫄딱 망해서 이민가서 요즘 안보고 사니 얼마나 맘이 편한지 몰라요.

  • 10. ........
    '25.10.7 11:02 A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주고 나서 뒷담화,,,,보기 안좋아요. 덕을 쌓으시던가

  • 11. . .
    '25.10.7 11:07 AM (118.235.xxx.162)

    형님네가 좀 그렇긴 하지만, 애들 용돈주면서 받는거 계산 하는거는..차라리 주지 마세요

  • 12. ........
    '25.10.7 11:09 AM (122.203.xxx.88) - 삭제된댓글

    주고 나서 뒷담화,,,,그래도 남편 형님인데 돈 몇 푼때문에 보기 안좋아요. 덕을 쌓으시던가

  • 13. ..
    '25.10.7 11:25 AM (172.225.xxx.232)

    저희앤 초등 고학년, 그집은 중고딩.
    네 저도 이런맘갖기도 스스로 찌질한데 ㅋㅋ
    그래서 걍 안주고받으려고요

  • 14.
    '25.10.7 11:32 AM (118.235.xxx.198)

    담부턴 그집이 먼저 주는거 보고 주세요
    그집이 만원주면 만원씩..2만원이래봐야 그닥 속상할 일은 없을테니까요

  • 15. ....
    '25.10.7 11:35 AM (59.10.xxx.5) - 삭제된댓글

    제가 82쿡 죽순이에요. 지난 번에도 글 썼죠?
    그냥 마음이 그러하면 주지를 마세요.
    손해 본 거 같으면 아예 조카들 용돈 안 주고 안 받기 선언하세요.

  • 16. 선지켜
    '25.10.7 11:46 AM (122.32.xxx.106)

    긍까요 이런 상황속에서 내가 쪼잔한 역활을 맡아야되니깐 더빡쳐요
    서로서로 등가교환해야죠 상식적으로

  • 17. 과감히
    '25.10.7 11:59 AM (220.78.xxx.128)

    주지마세요.
    안받아도 욕할 마음은 없애고

    받음 그냥 뻔뻔해지시고요.

  • 18. ...
    '25.10.7 12:03 PM (175.209.xxx.12)

    초등학생에게 5만원주는건 좀 많네요. 중고딩은5만원 줘야하그요

  • 19. 우린반대
    '25.10.7 12:13 PM (118.218.xxx.119)

    그게 애 한명이랑 두명이랑 차이 생각해서 주지는 않더라구요
    우리는 아이 한명이고
    동서네는 아이 두명인데
    우리한테 두배 주는건 아니고 우리가 준만큼 주더라구요
    우리가 동서네 아이 한명당 돌잔치때 20이면 그집도 우리아이 돌잔치때 20요
    동서네 아이 돌잔치 첫째때 20 둘째때 20 그 다음에 우리 아이 돌잔치인데 20요

  • 20. ..
    '25.10.7 3:18 PM (172.226.xxx.46)

    우린반대님.
    그정도만 지켜도 욕 안해요.
    우리애 외동이니 2배달란게 아니고 5씩 둘 줬는데 늘 만원 2-3만원은 너무하니 욕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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