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리엄마는 왜이렇레 예민하고 까다로울까요...

인컷 조회수 : 5,970
작성일 : 2025-10-07 00:00:58

맘에 안드는게 백만가지...

남편 아들 살림 집 주변사람 남의말 모든게 거슬리세요.

누가 나에게한말

내가 타인에게.한말 계속 곱씹으시고 기분나쁘게 해석하시구..

 

오로지 맘에드는건 

딸과 딸의선택(외식메뉴.여행지선택.크고작은선물..딸이해주는 모든거)

너무 부담스럽고

모든 불쾌함을 저에게 쏟아놔요

 아닌척 고상한척하면서요..

엄마가 그리싫어하는 아빠닮은 저..

이세상 너그러움의 상징 우리아빠...그리고 저..

그런사람아니면 본인성격이해하고 그러려니해줄사람없단겅 왜모르실까요

아빠는 무조건 잘 못됐고 도움안되고 뭐든지.무리하고 자기힘들게하는 사람.이래요...

너무 힘드네요

IP : 61.254.xxx.8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Umm
    '25.10.7 12:06 AM (122.32.xxx.106)

    돈이 많아서 그러시는듯요

  • 2. ㅇㅇ
    '25.10.7 12:08 AM (218.39.xxx.136)

    아버지 돌아가시면 깨닫게 되지만 늦죠
    저희 시모님도 시부 구박하다가
    돌아가시니 세상 그 성질 받아주는건
    남편밖에 없다는걸 1여년 뒤에 아시더라구요

  • 3. 울엄마
    '25.10.7 12:16 AM (118.235.xxx.216)

    그래서 주변에 사람 없어요
    세일즈맨, 보험 아줌마만....ㅠㅠ

    저도 이제 안 봐요
    알고보니 칭찬하면서 저보고 일 시키고
    감정 쓰레기통

    참다참다 상담이나 정신과를 가랬더니 자기가 어떻게 그런 델 가냐며

  • 4. ..
    '25.10.7 12:18 AM (118.235.xxx.26) - 삭제된댓글

    거리 두세요

  • 5. 오늘 보낸 문자
    '25.10.7 12:24 AM (110.70.xxx.42)

    엄마가 좋은 의도에서 말했어도 왜 나는 나이가 50살인데 딱히 잘못한 게 없어도 숙제 안한 아이처럼 엄마에게 혼나야 할까? 엄마가 통제하면 그걸 따라야 시원하고 엄마가 느끼는 나쁜 감정 나한테 다 버려서 내가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어야 엄마는 행복해?

    나도 직장다니고 살림 살고 남편 대출 빚 갚고 삼수하는 자식때문에 우울증 약 먹고 사는데 내가 누굴 맞추고 어떻게 살아야해?

    딸 생각하면 불쌍하지도 않아? 왜 엄마만 생각해? 이번 명절 엄마는 최고로 대접 받아야 하는 빅이벤트인데 최고가 아니라고 투정부리는
    건데 나는 호강에 겨워 보여. 내 생일도 명절도 나는 아무런 의미도 없고 생활걱정 미래걱정 이런 걸로 가득 차 있어.

    소통 안 되어서 답답해. 늘 항상 그랬듯.

  • 6. ㅎㅎㅎ
    '25.10.7 12:38 AM (118.235.xxx.23)

    윗님 그런 장문의 문자 보내봐야 나이들어 글자도 잘 안 보이는 나, 나이들어 딸한테 이런 문자나 받는 나, 불쌍한 나에 취하면 취했지 행동 수정 안 돼요
    그냥 안 보시던지 최소한만 보셔야 돼요 자꾸 가서 땅 파는 쪽이 알고보면 나였더라고요 애초에 석유 한 방울 안 나오는 땅인데

  • 7. ..
    '25.10.7 12:54 AM (58.79.xxx.138)

    무서운거 알려드릴까요?
    나이들수록 더 해요
    저희집 얘기에요ㅠ

  • 8. ...
    '25.10.7 1:15 AM (221.140.xxx.68)

    예민하고 까다로운 가족

  • 9. ㅜㅜ
    '25.10.7 1:55 AM (211.58.xxx.161)

    예민하고 까다롭고 ㅜ
    얘기하다보면 답답함이 몰려와요
    확 짜증

  • 10. 근데
    '25.10.7 2:08 AM (222.255.xxx.212)

    왜 쓰레기통 노릇을 하고 계세요?
    최대한 만나는 횟수를 줄여야 원글님이 살 것 같아요
    엄마니까 그냥 정에 이끌려 감정의 쓰레기통으로 살다가 내 인생마저 망칠수는 없잖아요
    이미 너무 힘드시다고 썼으면서...

  • 11. 노년에
    '25.10.7 3:26 AM (211.206.xxx.180)

    연륜으로 넉넉한 마음에 기품 있게 나이든 사람 별로 없어요.
    나이들수록 에너지가 딸리니
    괴팍하던 사람은 더 괴팍해지고
    전두엽도 퇴화해 아이들처럼 더 자기중심적이고 감정을 더 드러냄.

  • 12. ,,
    '25.10.7 4:18 AM (98.244.xxx.55)

    감쓰 딸로 당하고 사시는 게 견딜만 하신가봐요?

  • 13. ㅇㅇ
    '25.10.7 4:52 AM (182.221.xxx.169)

    장문의 문자 따님.
    너무 길어요
    엄마 나 그만 좀 힘들게 하시고
    엄마의 역할이란게 뭔지 고민 좀 해보세요 등
    짧게 보내시고 난 뒤 전화 안받고 거리두는게
    더 효과적일 것 같아요

  • 14.
    '25.10.7 7:26 AM (110.70.xxx.42) - 삭제된댓글

    짧게 보냈는데 심연을 못보더라고요.
    자기 인성 문제 아니고 어쩌다 실수했다고 생각해요.
    그 동안 엄마가 다 토하는 감쓰로 썼듯 저도 어제 다 썼어요.
    내 속이라도 시원하려고요. 엄마 감정 배려하고 싶지 않아요.

  • 15.
    '25.10.7 7:28 AM (110.70.xxx.42)

    짧게 보냈는데 심연을 못보더라고요.
    자기 인성 문제 아니고 어쩌다 실수했다고 생각해요.
    그 동안 엄마가 다 토하는 감쓰로 썼듯 저도 어제 다 썼어요.
    내 속이라도 시원하려고요. 엄마 감정 배려하고 싶지 않아요.
    연락 안해야죠.

  • 16. 며느리
    '25.10.7 7:51 AM (223.39.xxx.54) - 삭제된댓글

    딸은 예외라고 생각한다면 그건 착각이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님 앞에서 오만가지 불평불만 늘어놓지만 님은 빼고 말하겠지만
    남들한테 불평불만 늘어놓을 때는 님도 포함이에요

  • 17. 그래도
    '25.10.7 8:02 AM (110.70.xxx.42)

    그래도 남한테는 덜해요. 불평불만 심하면 손절 당하니까요.
    남한테도 못할 짓을 딸한테 왜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259 피카부 살까하는데 한물갔나요 6 .... 2025/10/14 1,943
1748258 할머니 손님에게 '머리에서 썩은 냄새나요'라는 미용실 원장 29 미용실 원장.. 2025/10/14 20,278
1748257 변호사에 회식비 스폰 요구한 제주 판사…대법원 “징계 대상 아냐.. 5 얼씨구 2025/10/14 1,902
1748256 화사근처 카페에서 차한잔 마시는데 모기가 많네요 1 부자되다 2025/10/14 1,458
1748255 북한산국립공원 4 문의 2025/10/14 1,708
1748254 송언석, 외국인 종부세·취득세·양도세율 '2배法' 발의 19 ... 2025/10/14 3,237
1748253 서울시에서 캄보디아에서 운전기사 들여 오려 했네요 30 황당 2025/10/14 5,629
1748252 대학생 아이 주소지 이동 2 시험 2025/10/14 1,352
1748251 아파트값 확실히 내리고 싶으면 21 아파트아파트.. 2025/10/14 3,315
1748250 관상가 찾아갔다가 험한소리 듣게된 여성. 2 ........ 2025/10/14 3,054
1748249 박찬대의원 캄보디아건 큰일했네요. 17 oo 2025/10/14 4,400
1748248 한투 타사 외화이체 해보신 분? 계좌등록 2025/10/14 1,183
1748247 얼굴 공개 거부 진실화해위 국장의 전력.jpg 2 2025/10/14 1,886
1748246 이낙연, 신천지 연관설 2심도 패소 4 ... 2025/10/14 2,079
1748245 푸바오 사육사 10 . . . 2025/10/14 3,755
1748244 캄보디아 미칠노릇이네요 45 .. 2025/10/14 24,293
1748243 백해룡 페북(뭔가 어려움이 있는 듯) 9 ㅇㅇ 2025/10/14 2,793
1748242 영천 맛집 추천해주셔요 6 영천 2025/10/14 1,477
1748241 운전면허증 갱신하는데 6 질문요 2025/10/14 1,802
1748240 한강 밸트 아파트들 사들인 외국인들 정체 24 .. 2025/10/14 4,722
1748239 살면서 성취감이란게 참 중요한거 같아여 8 ........ 2025/10/14 2,314
1748238 아들집을 해주려는데요. 14 아들집 2025/10/14 5,811
1748237 상견례 형제자매 참석 필수인가요? 13 Ok 2025/10/14 4,032
1748236 캄보디아 살인자가 조선족이네요. 30 .. 2025/10/14 5,000
1748235 이케아 다회용지퍼팩 필피스크 사용해보신 분 3 이케아 2025/10/14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