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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번의 추억 응팔같아요

드라마 조회수 : 3,708
작성일 : 2025-10-06 22:56:01

백번의추억  유튜브로보는데 재미있네요

집에 티브가 없어서 노트북으로보는데

82후기보고 넷플 찾으니 없더라구요

혹시싶어서 유튜브보니 요약본있네요

 

드라마를 요약본으로보다보니 본방보면 지루해서 빨리돌리기하게되네요

 

새 엄마도귀엽고  버스안내양보니 신기해요

응팔보는기분이네요

 

폭력과 살인과 욕이 안나와서 좋네요

IP : 124.53.xxx.5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6 10:58 PM (61.47.xxx.61) - 삭제된댓글

    그래서 보기시작했어요
    추억이새록새록~~ㅎㅎ

  • 2. 응팔
    '25.10.6 10:59 PM (180.65.xxx.21) - 삭제된댓글

    응팔은 진짜 현실적으로 뽑아냈는데
    백번은 세련된 80년대로 연기하더라구요.
    말투나 옷들이

  • 3. ㅎㅎ
    '25.10.6 11:00 PM (61.47.xxx.61)

    그래서보기시작했어요
    남주인공도 예전 고교생일기인가 사랑콫피는나무
    인가 출연한 배우랑흡사해서 재미있더군요

  • 4. 111
    '25.10.6 11:12 PM (119.70.xxx.175)

    새엄마 넘 귀엽고 요즘은
    화장품 팔러 디니느라 짠하고..ㅠㅠ

  • 5. 이드라마
    '25.10.6 11:16 PM (124.49.xxx.188)

    귀여운데.. 좀 지루해요..

  • 6. 비현실적이라
    '25.10.6 11:32 PM (221.149.xxx.157)

    점점 별로..

    재필이네는 백화점이 느닷없이 망하고
    부자는 망해도 하루아침에 화장품 방판할 정도로 망하기 어렵죠.
    종희는 부모도 없이 깡패오빠한테 맞고 다니다가
    호텔 손님 구해주고 수양딸?
    인생 역전도 정도껏이지...

  • 7. ..
    '25.10.6 11:53 PM (112.148.xxx.94)

    드라마가 그려려니 해야죠
    재밌게 보고 있어요
    그 시절 감성에 젖게 해서 좋아요

  • 8. 간만에
    '25.10.7 10:03 AM (125.189.xxx.41)

    재밌는 드라마
    드라마로 봐야죠.

  • 9. 그냥
    '25.10.7 3:26 PM (116.125.xxx.21)

    버스안내양시절이 찐 80년대분위기라 좋았는데
    재벌딸 신데렐라 되는 얘기 보니 역시 울드라마는 이 틀에서 못 벗어나는구나 싶네요. 재팔과 영례신이 지루하고 몰입감 없는 게 영례는 웅얼거리고 재필은 40대 과장얼굴로 젊은 척? 하고 있고.ㅋ
    오히려 다른 주조연들 나올때가 재밌어요.
    혹 젓갈총각과 정분이 둘 이어주는 건 아니겠져?

    근데 호텔에서 직원이 이름표 딸랑이 들고 돌아다니는 거 보니
    이게 80년대였지 했네요. 휴대폰 없던 시절의 아날로그적 분위기..

  • 10. . .
    '25.10.8 11:29 AM (175.119.xxx.68)

    김정현이 존재감 별로 없는 조연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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