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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필 오빠 종교 하나 만드셔도 될듯요

대박 조회수 : 1,989
작성일 : 2025-10-06 20:59:24

평생 조용필님 팬이 아니었는데 지금

콘서트보니 감동 그  자체네요. 

노래 하나하나가 정말 말 그대로 심금을 울려요.

눈물이 나도 모르게 나왔아요.

오십 넘으니 인생에 대해서 뭘 좀 알아서 이제

노래가사들ㄴ 제  귀에 살포시 앉나 봅니다.

 

사람들이 목사님 설교에 감동하고  

통일교 이런거  진짜 이해가 안됐는데

만약 지금 용필이

오빠가  너네들 착하게 살아라! 이러시면 저도 모르게

오빠 암요! 하고 두 팔  올릴것 같습니다.

 

오빠 만수무강하세요. 동시대를 살아서 영광입니다.

IP : 118.235.xxx.1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6 9:04 PM (58.235.xxx.48)

    가사가 너무 좋죠.
    사운드는 시대를 앞서갔고.
    걸출한 아티스트 맞네요

  • 2. .,.
    '25.10.6 9:05 PM (39.125.xxx.67)

    울 오빠 오래오래 노래해 주시길요.

  • 3. ㅇㅇ
    '25.10.6 9:06 PM (61.97.xxx.141)

    가는 세월이 아쉽네요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4. 샤르망
    '25.10.6 9:10 PM (183.99.xxx.248)

    아~ 종교에도 빠지는 성격도 어떤 덕질도 흥미없는 덤덤한 성격의 제가 초3부터 유일하게 팬이자 공연가는 나의 영원한 가왕 조용필 오빠 지금까지 같이해줘서 너무 감사합니다.

  • 5. 내말이
    '25.10.6 9:28 PM (61.81.xxx.37)

    우중콘서트 갔을때 단체로 흰우의 입고
    야광봉 들고 흔들며 노래하는게
    용필교주님 모시고 거행하는 종교의식 같다
    느꼈어요 ㅎ
    오빠의 건재함이 큰 행복입니다

  • 6. 자유
    '25.10.6 10:41 PM (61.43.xxx.130)

    조용필 오빠가 피리불며 절벽으로 올라가면 모두 따라 올라갈듯
    영혼이 하나로 연결된듯

  • 7. 다들
    '25.10.7 12:12 AM (211.112.xxx.189)

    재미있으시네요~ㅎㅎ
    근데 저도 용필교 신도 될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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