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엄마가 돌아가신지 6년이 지났고
시골집은 비어 있는 상태로 오빠들이
일년에 서너번 다니거든요
시댁에서 서울 올라가는 중에 친정집에
가볼까 생각중인데 갑자기 조금 무서움을
느끼는게 정상적이지 않은거 같은
생각이 드는 제 자신이 슬프네요
다른분들은 안그렇죠??
친정 엄마가 돌아가신지 6년이 지났고
시골집은 비어 있는 상태로 오빠들이
일년에 서너번 다니거든요
시댁에서 서울 올라가는 중에 친정집에
가볼까 생각중인데 갑자기 조금 무서움을
느끼는게 정상적이지 않은거 같은
생각이 드는 제 자신이 슬프네요
다른분들은 안그렇죠??
저도 비슷한상황이라 댓글달러 로그인했어요. 두분다 돌아가시고 한두해는 다같이 모여서 집도 정리하고 같이 밥도해먹고
주말주택처럼 지내는것같아좋았는데
그게 시간이 지날수로 횟수는 줄고
사람이없는 빈집이지만 부모님흔적때문에 처분해도 서운할것같아 그렇게 몇년이 지났어요.빈집이라 겨울에 눈많이와도 걱정.
여름에 비많이와도걱정ㅠ
형제들과 다같이 그집에서 만나야 좋지
빈집에 혼자만 가는게 점점 의미가 없어지는것같고.
혼자 빈집 들어갔다가 누가 또 들어올까 싶어 쫌 걱정도되구요.
님이 느끼시는 무서운감정도 이상하지는 않은것같아요.
기대하시는 고향집의 느낌은 없으실거라.
저도 그래요
엄마 아빠 오빠 여동생 저 이렇게 다섯식구 살았던 집이고, 2년전 엄마가 돌아가시기 전까지 일주일에 한번은 갔던 친정 집인데 이젠 무섭기까지해요 ㅠㅠ
혼자서는 못들어가고 동생이랑 들어갔는데... 폐허처럼 변해버린 친정집 내부에 슬펐어요
나혼산 박나래가 돌아가신 조부모님집 정리편에서 빈집을 보니
마음이 쓸쓸하더라고요 부모님집은 마음이 더 힘들겠지요
그래도 한번 마음먹고 가기힘든데 다녀오시지... 비도 오고 참 쓸쓸해요
나혼산 박나래할머니집 방송편보고 너무 공감되더라구요.
사람 손길이 없는집은 금방 폐허같아요ㅠ
아니고 남편과 대학생 아이들과 가보려구요
오랫동안 빈집이었고 엄마 없는 집이
무서운거 같아요ㅠ
글읽으니 마음아파요
사람이 안사는 빈집은 아무래도 서늘한기운이
가득하고 빈집이라 사람손길이 안가니
결국 못쓰게 된다고해요
공감해주시는 82쿡님들 덕분에
무서움 느끼는거에 대해 공감해
주셔서 위로가 되네요ㅠ
가을비도 오고 날씨도 쌀쌀한데
더 스산스러울거 같아요.
가지 마세요.
'엄마 없는'
이게 맞는거 같아요...
엄마가 사무치게 보고싶어요 ㅠㅠ
명절날 엄마보고, 형제들 보러가는거죠.
집 보러 가는것도 아니고. .
어린시절 추억있는 곳이라 더 슬프고, 허무할 듯 해요.
빈집 무서운것도 이해됩니다.
시댁이랑 친정집 비어있어요
시댁은 시어머니 요양병원 가시고 빈집에 들어갈려니 처음에 무섭던데
그뒤로 괜찮았구요
친정은 계속 드나들어서 그런지 무섭지는 않았어요
어디선가 엄마 아빠가 나타날것같은데 안나와서 보고싶어요
환한 낮에 가세요. 여러 번 가면 안무섭죠
슬프네요
저도 곧 일어날 일이에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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