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들어 선 본 분들

조회수 : 1,987
작성일 : 2025-10-06 19:12:01

40넘어 선을 보니 멀쩡한 사람이 없더라고요ㅠ 저도 안 멀쩡해요(예민하고 기준이 높아 타협이 안되는 성격ㅠ)

 

나이 너무 많은 사람은 싫어했고 배움이 짧거나 직업 이상한 분은 만나기 싫어했는데 이젠 더 내려놓을까 합니다.

 

지인(한참 어린 여자동생이고  본인도 전문직)이 한참 전 맘에 드는 전문직 남자 만났다고 해서 잘 해보라고 했더니 그 분이 성적으로? 문제가 있는 거 같아 조용히 그만 만나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그 남자가 저보다 한 살 어려요ㅠ

 

저도 아무리 만나도 스킨십 안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직업 같은 걸 못 포기하니 이젠 전 성적으로 하자? 있는 사람을 받아들여야 할 것 같아요.

 

나이들어 선 보면 그 쪽?이 많이 부족한 사람이 많다던데 그걸 받아들여야겠죠?아님 뭘 내려놓아야 할까요? 키와 머리카락은 어느 정도? 내려 놨어요. 완전 대머리만 아님 괜찮거든요.

 

능력은 중요한거 같아 끝까지 보려고 하는데, 뭘 더 내려놔야 할까요?

IP : 222.233.xxx.2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10.6 7:21 PM (49.168.xxx.114)

    인연이 있어요~내려 놓지 마세요
    아직 인연을 못만나거네요
    지긍 남편 아마 선으로 만났으면 두번 안만났을거예요
    대학때 친한 친구가 남편이 되었어요
    그 인연을 모르고 선을 50번 넘게 봤었어요
    인연은 있더라구요
    조건이 눈에 안들어오더라구요
    아들딸 낳고 잘살고 있어요
    좋은 인연 빨리 만나세요~~

  • 2. ㅡㅡ
    '25.10.6 8:38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능력, 성격 이건 포기하면 안되고요
    외모, 성적? 살짝 타협해야죠
    전 키작은남자 싫었는데
    대신 배나온남자랑 살아요 ㅜ
    이제는 키 좀 작아도 자기관리 잘하는게 낫지않나싶어요
    머릿숱이야 어차피 계속 빠져요
    이래저래 좋아져서 완전대머리는 요즘 잘없지않나요
    어리고 외모되는 남자 먹여살릴거 아니면 뭐..
    답은 외모죠

  • 3. Rossy
    '25.10.6 9:32 PM (112.159.xxx.46) - 삭제된댓글

    눈은 내려놓는다고 내려놓아지는 게 아닙니다;;;;
    들어오는 선만 보지 말고 스스로 찾아나서는 노력도 하고 계신가요?

  • 4. Rossy
    '25.10.6 9:43 PM (112.159.xxx.46) - 삭제된댓글

    눈은 내려놓는다고 내려놓아지는 게 아닙니다;;;;
    들어오는 선만 보지 말고 자신과 맞는 사람을 스스로 찾아나서는 노력도 하고 계신가요?
    https://theqoo.net/square/3834071247
    이 글 정독해보시길 바랍니다. 큰 도움이 되실 거에요.

  • 5. Rossy
    '25.10.6 9:47 PM (112.159.xxx.46)

    눈은 내려놓는다고 내려놓아지는 게 아닙니다;;;;
    들어오는 선만 보지 말고 자신과 맞는 사람을 스스로 찾아나서는 노력도 하고 계신가요?
    https://theqoo.net/square/3834071247
    이 글 정독해보시길 바랍니다. 큰 도움이 되실 거에요.
    경기과학고, 카이스트 수학과, 퍼듀대 경제학 박사, 싱가폴 경영대 교수인 분이 남편을 찾아서 쟁취한 과정을 적은 글입니다.

  • 6. ..
    '25.10.6 10:14 PM (221.149.xxx.23)

    여기선 매번 40대 미혼 괜찮고 능력있는 사람들 많다고 하지만. 괜찮고 멀쩡하면 30대에 그것도 초반에 다들가요. 뭔가 하자가 있으니까 남죠. 괜찮으면 왜 그냥 두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410 당근 문고리 거래 절대 안하는데요 10 ... 2025/10/17 4,037
1751409 23명이 돌아가셨지만 아리셀 대표가 15년 형량 받은게 더 가슴.. 2 그냥 2025/10/17 2,076
1751408 민주당, 조국혁신당 ‘조희대 탄핵소추안’ 공개에 “우리와 입장 .. 9 ... 2025/10/17 1,577
1751407 '죽고 싶지만 떡볶이는 먹고 싶어' 백세희 작가 별세…5명에 장.. 19 고인의명복을.. 2025/10/17 12,534
1751406 미국산 부채살 맛있네요. 5 ㅇㅇ 2025/10/17 2,428
1751405 오늘 단종되는 mg+하나 신용카드 만들고왔어요 9 카드 2025/10/17 2,369
1751404 오전 내내 김밥 싼거 망했는데요 32 돼지ㅅㄲ 2025/10/17 6,091
1751403 소소하게 기분이 좋아서 적어봅니다. 5 ... 2025/10/17 2,577
1751402 연대 천문학과 교수 논문이 노벨상 물망에 오른다고 4 가즈아 2025/10/17 2,942
1751401 isa 통장에 etf투자 질문 드릴께요 8 ........ 2025/10/17 2,685
1751400 주문진 물회 추천해주세요 3 ... 2025/10/17 1,100
1751399 금시계도 금값을 받을 수 있는건가요? 25 금시계 2025/10/17 4,399
1751398 돈을 버는 이유 - 마음의 평화를 얻기 위해 8 마음의 평화.. 2025/10/17 2,406
1751397 돈까스 소스가 한병 그대로 있어요 8 요리사이트 2025/10/17 1,903
1751396 광복절 행사마다 조는 거니 1 밤대통령 2025/10/17 1,705
1751395 부동산 대책이 영향이 있나보네요 19 ㅇㅇ 2025/10/17 3,921
1751394 죽고싶지만 떡볶이는 먹고싶어 작가 하늘나라로 갔네요 13 2025/10/17 6,302
1751393 연로하신 부모님과 속초일대 여행합니다. 고견부탁드립니다 4 안녕하세요 2025/10/17 1,600
1751392 안산,고잔역 맛집 있을까요? 1 happ 2025/10/17 1,127
1751391 파마하면 머리 왕창 빠지고 안 할 수도 없고 6 2025/10/17 1,922
1751390 연초에 금 6억원 샀다는 분 생각나네요.. 26 ㅇㅇ 2025/10/17 23,616
1751389 금거래소가 1년전부터 많이 1 예측 2025/10/17 2,199
1751388 민희진 패소 - 법원이 직장내 괴롭힘 맞다 인정 5 뉴진스맘 2025/10/17 3,038
1751387 윤석열과 이재명의 인성 비교 13 비교 2025/10/17 2,167
1751386 시부모님 요양병원 계시면 글케 자주 가세요? 19 2025/10/17 3,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