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 추석부터 차례 없앤다고 선언

추석 조회수 : 3,462
작성일 : 2025-10-06 14:37:52

고3 있어서  남편만 보내고 전화로 시어머니께 

못 찾아뵈어 죄송하다 전화드렸더니 올해부터 차례없애시겠다고 선언하시네요 ~평상시에 당신들 돌아가시면 없애라 말씀을 해 오신터라 없을거라 생각도 못했거든요.  제가 시댁가서 일을 많이 하진 않지만 속이 다 시원해요 ~그동안 고생하신 어머님도 공식적으로 쉴수 있게 되어 제가 다 반갑고 기쁘네요 ~ 틈틈이 장보시느라 몇날며칠 고생하시고 음식 주도적으로 하시느라 힘드셨고 저희도 서울에서 차 밀리면 8시간도 걸렸던지라 가서 전 부치고 하다보면 명절후에 일주일동안은 몸이 너무 힘들었거든요 ~ 이젠 찾아뵙는것도 명절 아닐때에 찾아뵈도 되고 시댁어른 포함 온 가족이 자유를 얻은 거 같아 기쁘네요 ~ 다른 사람들도 차차 없애는 쪽으로 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IP : 39.7.xxx.106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카
    '25.10.6 2:50 PM (122.36.xxx.73)

    그래도현명한 어머니 이시네요 어차피 다음대엔 없어질거 당대에서 결정해 주셨으니..우리도 어머니 돌아가시고 장남인 남편이 없애고 성묘하고 같이 식사 하는걸로 바꿨습니다 모두 스트레스 없이 명절 보내고 있답니다
    어른 계시면 힘든 결정인데 어머니가 대단 하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129 비트코인 계속 오르네요 8 ........ 2025/10/07 4,122
1746128 임대주는가게 년세를 2 가게 2025/10/07 1,909
1746127 똑같은 음식을 다같이 먹었는데 혼자 설사 1 2025/10/07 2,261
1746126 연하 남친이 저를 너무 숨겨요… 진심일까요? 68 ㅇㅇ 2025/10/07 18,758
1746125 강아지는 무한 이쁨이네요 8 강아지 2025/10/07 3,308
1746124 실시간 마켓컬리 검색어 4 .. 2025/10/07 5,333
1746123 지금 현관앞에 새끼 고양이 자는중 12 ... 2025/10/07 4,819
1746122 상가들 공실 투성이인데도 꼭 있는 거 두 개 2 2025/10/07 3,966
1746121 이 시간에 층간소음 2 미친윗집 2025/10/07 1,713
1746120 케이팝 디몬 헌터스 라이브 SNL 1 케이팝 2025/10/07 2,470
1746119 민주당 지지자들은 감성적이라는 말이 뭔가요? 18 ㅅㅇ 2025/10/07 2,113
1746118 남편보다 조용필 21 ... 2025/10/07 6,044
1746117 일론머스크 재산 규모 체감 ㅎㅎ 12 .... 2025/10/07 6,206
1746116 온양온천 가려는데요 갈만한곳 추천해주세요~ 10 ... 2025/10/07 2,867
1746115 상가 보증금 반환 문의 3 // 2025/10/07 1,485
1746114 여수 20년만에 가는데 어디 좋은곳 있을까요? 5 수며이 2025/10/07 2,786
1746113 명언 - 푸념의 무서운 점 8 ♧♧♧ 2025/10/07 4,251
1746112 급) 부고 소식 어디까지 알리나요? 19 2025/10/07 6,098
1746111 영화 "얼굴" 추천합니다. 2 ... 2025/10/07 4,168
1746110 이재명 대통령 평가 9 ... 2025/10/07 3,511
1746109 남편이 공무원연금타는데 이혼한분 계시나요 5 .. 2025/10/07 6,221
1746108 가족간 불화 12 Ggg 2025/10/07 7,063
1746107 명동 롯데백화점 명절에 먹을 음식 파나요? 4 명동 2025/10/07 2,137
1746106 은수좋은날 김영광 사연은 뭔지 나왔나요? 4 궁금 2025/10/07 3,201
1746105 우리엄마는 왜이렇레 예민하고 까다로울까요... 14 인컷 2025/10/07 5,9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