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가면 아기되는 남편

남편 조회수 : 3,473
작성일 : 2025-10-06 11:38:29

힘들게 갈궈서 어른 만들어 놨더니

시댁만 내려오면 도루묵되네요

쇼파에 누워서 핸펀 하면서 뭐 갖고와라 시키고

어머니가 뭣 좀 해줘라 하면 좀 따 할께 하고

짜증내고 상 좀 닦아라 해도 안 닦고

주는것만 받아먹고 있네요 

 

뭐 저한테는 안그러니까 그냥 둡니다

나도 내자식 오냐오냐하면서 키우지 말아야지를

다짐하면서 

IP : 175.118.xxx.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
    '25.10.6 12:04 PM (218.49.xxx.9)

    남편이 눈치가 없네요
    그냥 혼자 보내는게
    제일 좋은데요

  • 2. .....
    '25.10.6 1:25 PM (1.241.xxx.216)

    그게 결혼 전 자기 집에서 있었던 모습이지요
    그냥 누워 있다가 나오라고 나오라고 해야
    어슬렁 나와서 먹던 버릇이요
    저희 시모는 아들들이 도와주려고 해도 눈치 주고
    못하게 하더라고요 걸리 적 거린다면서..
    분명 장가보내기 전엔 당신은 시켰을텐데..
    며느리 들이니 며느리만 일하게 하는거죠ㅋ
    딱 보면 보이는데 우스워요

  • 3.
    '25.10.6 2:22 PM (211.34.xxx.59)

    진짜 싫다..

  • 4. 맞아야
    '25.10.6 2:36 PM (121.162.xxx.234)

    저도 제 어머니 앞에선 애기가 됩니다만
    연로한 부모 뭐 시키는데 짜증이나 내고 ㅉㅉ
    자식 있는데 그 앞에서 그러면 갈굴게 아니라 뚜까 패야죠

  • 5. 맞아요
    '25.10.6 7:54 PM (74.75.xxx.126)

    저도 시댁만 가면 남편이랑 싸웠어요. 이번엔 아무리 미워도 꾹참고 시부모님 계신데서 안 싸워야지 해도 자기 집에 왔다고 작은 왕국의 왕이 된 마냥 저만 부려먹는 게 너무 화가나서요.
    그렇다고 부모님하고 다정하게 잘 지내는 것도 아니고요. 이제는 시부모님 다 돌아가셔서 그럴 수도 없지만, 지나고보니 좀 후회되긴 해요. 잘 사는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었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875 남편하고 몇날 몇일 붙어있으니 너무 답답하네요 3 ㅇㅇ 2025/10/07 3,208
1745874 다 이루어질지니 몰아보기 8 연휴에 2025/10/07 2,404
1745873 쇼팽 콩쿨 보시는 분..? 6 sdk 2025/10/07 1,835
1745872 시작은아버지 명절에 이제그만좀왔으면 45 언제까지 오.. 2025/10/07 16,869
1745871 절에를 가지 않으면 아파요 10 2025/10/07 3,662
1745870 손님초대하고 자기가 꺼내라는 것만 허용 16 친정 2025/10/07 4,011
1745869 중3 수학 무슨 대회로 서울가서 시험본다는데 15 .. 2025/10/07 2,129
1745868 나이 50에 오빠한테 용돈 받았어요. ㅎㅎㅎ 8 ... 2025/10/07 4,841
1745867 중국인 무비자 입국 첫날부터 6명 실종 24 ... 2025/10/07 3,007
1745866 좋은건 남 다 주는거 다른 집도 그런지요 18 Ok 2025/10/07 4,804
1745865 추운데 뭘하면 몸이 더워질까요? 25 살짝 2025/10/07 2,953
1745864 롯데야 우승해서 4 ... 2025/10/07 1,703
1745863 김혜경 여사님 요리책이라는데요 11 ㅎㄻ 2025/10/07 4,073
1745862 아이허브 화장품 수량제한있나요? 4 .. 2025/10/07 1,449
1745861 국민들 수준이 높아졌다는 걸 다시 한번 실감 8 시레기 2025/10/07 4,603
1745860 중2요..어떻게 지내나요 21 저는 2025/10/07 2,403
1745859 층간소음 분쟁도 엄청나고 피해자도 많은데 4 근데 2025/10/07 1,719
1745858 스타우브 넘좋네요 9 요물 2025/10/07 3,863
1745857 딸을 위한 레시피를 못찾겠어요 3 2025/10/07 2,647
1745856 어둠의팬들 ㅎㅎ 6 딸이하는말 2025/10/07 1,907
1745855 채했을 때 좋은 지압점 1 .... 2025/10/07 1,606
1745854 추석. 설날 등 명절엔 차(茶)례상만 차리면 된다 9 111 2025/10/07 2,082
1745853 이런 아버지 어째야할지.. 6 답답 2025/10/07 2,801
1745852 서울이나 경기, 인테리어 구경할 곳 4 구경하는집 2025/10/07 1,409
1745851 자연드림 오늘 휴무인가요? 질문 2025/10/07 1,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