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가면 아기되는 남편

남편 조회수 : 3,312
작성일 : 2025-10-06 11:38:29

힘들게 갈궈서 어른 만들어 놨더니

시댁만 내려오면 도루묵되네요

쇼파에 누워서 핸펀 하면서 뭐 갖고와라 시키고

어머니가 뭣 좀 해줘라 하면 좀 따 할께 하고

짜증내고 상 좀 닦아라 해도 안 닦고

주는것만 받아먹고 있네요 

 

뭐 저한테는 안그러니까 그냥 둡니다

나도 내자식 오냐오냐하면서 키우지 말아야지를

다짐하면서 

IP : 175.118.xxx.8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건강
    '25.10.6 12:04 PM (218.49.xxx.9)

    남편이 눈치가 없네요
    그냥 혼자 보내는게
    제일 좋은데요

  • 2. .....
    '25.10.6 1:25 PM (1.241.xxx.216)

    그게 결혼 전 자기 집에서 있었던 모습이지요
    그냥 누워 있다가 나오라고 나오라고 해야
    어슬렁 나와서 먹던 버릇이요
    저희 시모는 아들들이 도와주려고 해도 눈치 주고
    못하게 하더라고요 걸리 적 거린다면서..
    분명 장가보내기 전엔 당신은 시켰을텐데..
    며느리 들이니 며느리만 일하게 하는거죠ㅋ
    딱 보면 보이는데 우스워요

  • 3.
    '25.10.6 2:22 PM (211.34.xxx.59)

    진짜 싫다..

  • 4. 맞아야
    '25.10.6 2:36 PM (121.162.xxx.234)

    저도 제 어머니 앞에선 애기가 됩니다만
    연로한 부모 뭐 시키는데 짜증이나 내고 ㅉㅉ
    자식 있는데 그 앞에서 그러면 갈굴게 아니라 뚜까 패야죠

  • 5. 맞아요
    '25.10.6 7:54 PM (74.75.xxx.126)

    저도 시댁만 가면 남편이랑 싸웠어요. 이번엔 아무리 미워도 꾹참고 시부모님 계신데서 안 싸워야지 해도 자기 집에 왔다고 작은 왕국의 왕이 된 마냥 저만 부려먹는 게 너무 화가나서요.
    그렇다고 부모님하고 다정하게 잘 지내는 것도 아니고요. 이제는 시부모님 다 돌아가셔서 그럴 수도 없지만, 지나고보니 좀 후회되긴 해요. 잘 사는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었는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840 내일 아침 먹을 육전, 어디에 보관할까요? 8 . 2025/10/05 2,120
1747839 딩크부부의 추석맞이 3 2025/10/05 3,770
1747838 용혜인,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돌아가신 179분의 .. 1 ../.. 2025/10/05 2,808
1747837 넷플 나는 신이다 아가동산편 봤습니다 5 부자되 2025/10/05 2,292
1747836 아무도 송편을 안사요 22 ㄱㄴ 2025/10/05 24,044
1747835 전기밥솥 김 2 .. 2025/10/05 1,605
1747834 인생에 부질없는 것들(펌) 13 .... 2025/10/05 7,333
1747833 다 이루어질지니에 환혼한 무덕이가 나오는 줄. 1 신기 2025/10/05 2,359
1747832 약손명가받으면 얼굴노화 좀 괜찮아질까요 7 . . . 2025/10/05 4,090
1747831 82 진짜 왜들 이래요 31 아니 2025/10/05 6,651
1747830 김정은 "韓영토 안전하겠는가"…무기 전시회서 .. 7 .. 2025/10/05 2,171
1747829 똑같은 옷 3개 사시는 분 있나요? 30 dd 2025/10/05 4,992
1747828 끝내 전부 실토한 일본 33 짜고 치는 .. 2025/10/05 6,487
1747827 에어컨..회오리 바람 vs 무풍 선택 도와주세요. 6 ㅇㅇ 2025/10/05 1,461
1747826 미 이민단속 중 시민에 발포…트럼프, 시카고 주방위군 투입 승인.. 4 ㅇㅇ 2025/10/05 2,792
1747825 경희대근처 숙소 하나 주천해주세요. 10 경희대 2025/10/05 1,628
1747824 노무현과 강금원의 슬픈 이야기 잊지맙시다 악랄한 검찰 3 2025/10/05 1,996
1747823 애가 6살인데 벌써부터 품안의 자식이 아니네요 5 ㅇㅇㅇㅇ 2025/10/05 2,949
1747822 명절 제사 지내는 사람들이 20% 래요 9 ........ 2025/10/05 4,038
1747821 오늘 안과 문열은곳 있을까요?급해요 서울입니다 8 .. 2025/10/05 1,971
1747820 조카한테 기분 상했어요 17 .. 2025/10/05 19,755
1747819 비 오는 날 아파트 창틀, 방충망 청소 어떤가요? 9 2025/10/05 2,514
1747818 지볶행 무당은 연애감정 있는건가요 9 2025/10/05 2,751
1747817 아이가 고3이라 좋은점 하나 6 며느리 2025/10/05 3,076
1747816 요양원 방문 어떻게 하세요? 4 2025/10/05 2,2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