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양가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좋다좋아 조회수 : 5,367
작성일 : 2025-10-06 09:49:32

첫 차례입니다

부모님 핑계로 (인사드린다고) 모여들던 친인척들 안오고 딱 울 네식구

잘 먹는 음식 몇가지 해 놓고

간단히 지내니 부담도 싫을것도 힘들것도 없고 하하호호 끝나네요

아들 둘 결혼하면 다시 북적해지지 않을까 기대하는 남편에게 쐐기 박았어요

니들 결혼하면 오지말고 쉬든 여행가든 알아서 놀아라~

오고 싶어 하면 오는거지  오지 말라해?하길래

세상에 그런 며느리는 없으니 걱정 마라 해줬어요 ㅎㅎ 

착각도 유분수네요 ㅋ

IP : 220.78.xxx.2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5.10.6 9:51 AM (118.235.xxx.198)

    전 명절부모뵙고
    북적거리는거좋아해요
    좀 힘들어도
    사는맛 나요

  • 2. 눈누
    '25.10.6 9:51 AM (221.145.xxx.113)

    편하시겠어요
    저도 빨리 그런 날 오길...
    아침부터 잘 먹지도 않는 기름진 잡채
    갈비 그득그득 놓고 먹는시늉하고 치우고..지겨워요

  • 3. 저도
    '25.10.6 10:07 AM (1.240.xxx.21)

    외며느리라 혼자 차례음식
    준비해서 우리식구끼리 간단하게 차례 지내요.

  • 4. 이젠
    '25.10.6 10:11 AM (118.235.xxx.62)

    아직 시댁은 차례를 지내니 어제 오늘 쉴틈도 없이 나물하고
    전부치고 좀전에 차례지내고 밥먹고 설거지하고
    이제 좀 누워서 82하네요
    친척들도 이제는 오지않고 작은 아버님도 차례 안지낸다고
    안오시네요
    뭐 덕분에 편하긴한데 명절 느낌은 안나긴하네요
    그래도 아들 결혼해서 명절때 온다고 하는거 오지마라고는
    하지마세요
    아예 안올수도 있어요

  • 5.
    '25.10.6 10:46 AM (175.223.xxx.190) - 삭제된댓글

    남편 본인은 해주는 밥 먹고 놀고
    반가운 사람 얼굴 볼 생각하는 이기주의자

  • 6.
    '25.10.6 10:48 AM (175.223.xxx.190)

    남편 본인은 해주는 밥 먹고 놀고
    반가운 사람 얼굴 볼 생각하는 이기주의자
    애들 결혼하면 명절 전에 외식하고 치우려고요.
    우리 세대는 본인들이 여행감.

  • 7. ..
    '25.10.6 11:00 AM (58.182.xxx.59)

    옛날에야 1년에 볼까 말까하는 식구니..
    성대하게 추석 설날 하는거죠..
    요즘은 현대 사회에 맞게 !

  • 8. 부럽네요
    '25.10.6 11:54 AM (118.218.xxx.119)

    양가부모님 다 돌아가셔도 미혼손위시누때문에
    시집살이는 계속되네요

  • 9. 추적추적 추석에
    '25.10.6 12:53 PM (116.41.xxx.141)

    비까지 오니 적적하니 넘 좋으네요 ㅎ
    처음으로 아이들 오지마라하고 너무했나싶어 뭔가 불안하던차에 원글님 글보니 넘 반갑다옹 ㅎㅎ
    그런 며느리는 없다 응 명심해야지
    나도 저런 며느리가 소원이었는데 잊고있었네ㅎ

  • 10. 윗님ㅋㅋㅋ
    '25.10.6 3:50 PM (220.78.xxx.213)

    잊지 말자구요 우리^^
    그나저나 넘 간단히 했더니
    저넉에 먹을게 없어요 ㅋㅋㅋㅋㅋ

  • 11. 저도
    '25.10.6 9:44 PM (74.75.xxx.126)

    시댁은 다 돌아가시고 아무도 안 모이는데 친정은 자매들끼리 모이는 걸 원래 좋아해서 명절에도 핑계 대고 다 모여요. 음식은 하기 좋아하는 저랑 도우미 이모님이 준비하고 언니들은 애썼다고 백화점 상품권 아님 다른 선물 갖다 줘요. 친정 엄마집 근처 숙소 잡아서 1박2일 놀다가는 적도 있고요. 명절은 정말 하고 싶은 사람만 하고 하기 싫은 사람 빠지면 너무 행복한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431 어떤과자좋아해요? 10 .. 2025/10/09 2,542
1747430 저 지금 이노래 듣다가 울어유ㅠㅠ 2 50대 2025/10/09 4,730
1747429 제 감성은 이승환 씨..ㅎㅎㅎ 11 ... 2025/10/09 2,864
1747428 중3 영재고 준비하는 아이들은 24 ... 2025/10/09 3,014
1747427 일주일째 꿈에 나오는 전남친 7 .... 2025/10/09 3,442
1747426 조용필 공연에 제일 놀란게 12 놀래라 2025/10/09 6,243
1747425 이승환콘서트 재방하는데 15 2025/10/09 4,012
1747424 박효신도 나왔으면 2 .. 2025/10/08 1,749
1747423 개인적으로 정이뚝 떨어진 남자연예인 있나요? 126 2025/10/08 17,880
1747422 송편 속 깨 말고 뭐라 하나요. 11 .. 2025/10/08 3,356
1747421 변진섭도 해주지 3 2025/10/08 2,523
1747420 잊지 않으셨죠? 이승환 콘서트 6 와~~~ 2025/10/08 2,209
1747419 한국엔 극우가 없다, 왜냐구? 9 팩폭 2025/10/08 2,377
1747418 괜히 귀파줘서 8 잘못했네 2025/10/08 4,841
1747417 친정엄마 생신 선물 고민이에요 11 ㅇㅇ 2025/10/08 2,675
1747416 노량진 뉴타운과 잠실 11 ㅇㅇ 2025/10/08 3,950
1747415 친정엄마-딸 같이 다니는거보다 각자 부부끼리가 더 좋지 않나요?.. 14 근데 2025/10/08 5,142
1747414 조용필이 정말 대단한 건요 10 왜냐면 2025/10/08 4,565
1747413 축구선수 아조씨 눈 진짜 높네요... 25 ... 2025/10/08 13,576
1747412 9호선 라인중 돌아다니기 좋은곳 여쭤요 5 . . 2025/10/08 2,148
1747411 조용필오빠는 건재한데 나는 왜 눈물이 나는가 11 2025/10/08 3,240
1747410 냉동실에 오징어채 있어요? 9 ... 2025/10/08 4,010
1747409 고등딸 둘 화장품 비용 3 ... 2025/10/08 2,970
1747408 엄마가 좋으세요? 13 ㅡㅡㅡ 2025/10/08 4,491
1747407 컬리가 네이버에도 가능하던데 기존 컬리랑 차별이?? 네스퀵 2025/10/08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