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양가 부모님 다 돌아가시고

좋다좋아 조회수 : 5,314
작성일 : 2025-10-06 09:49:32

첫 차례입니다

부모님 핑계로 (인사드린다고) 모여들던 친인척들 안오고 딱 울 네식구

잘 먹는 음식 몇가지 해 놓고

간단히 지내니 부담도 싫을것도 힘들것도 없고 하하호호 끝나네요

아들 둘 결혼하면 다시 북적해지지 않을까 기대하는 남편에게 쐐기 박았어요

니들 결혼하면 오지말고 쉬든 여행가든 알아서 놀아라~

오고 싶어 하면 오는거지  오지 말라해?하길래

세상에 그런 며느리는 없으니 걱정 마라 해줬어요 ㅎㅎ 

착각도 유분수네요 ㅋ

IP : 220.78.xxx.21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25.10.6 9:51 AM (118.235.xxx.198)

    전 명절부모뵙고
    북적거리는거좋아해요
    좀 힘들어도
    사는맛 나요

  • 2. 눈누
    '25.10.6 9:51 AM (221.145.xxx.113)

    편하시겠어요
    저도 빨리 그런 날 오길...
    아침부터 잘 먹지도 않는 기름진 잡채
    갈비 그득그득 놓고 먹는시늉하고 치우고..지겨워요

  • 3. 저도
    '25.10.6 10:07 AM (1.240.xxx.21)

    외며느리라 혼자 차례음식
    준비해서 우리식구끼리 간단하게 차례 지내요.

  • 4. 이젠
    '25.10.6 10:11 AM (118.235.xxx.62)

    아직 시댁은 차례를 지내니 어제 오늘 쉴틈도 없이 나물하고
    전부치고 좀전에 차례지내고 밥먹고 설거지하고
    이제 좀 누워서 82하네요
    친척들도 이제는 오지않고 작은 아버님도 차례 안지낸다고
    안오시네요
    뭐 덕분에 편하긴한데 명절 느낌은 안나긴하네요
    그래도 아들 결혼해서 명절때 온다고 하는거 오지마라고는
    하지마세요
    아예 안올수도 있어요

  • 5.
    '25.10.6 10:46 AM (175.223.xxx.190) - 삭제된댓글

    남편 본인은 해주는 밥 먹고 놀고
    반가운 사람 얼굴 볼 생각하는 이기주의자

  • 6.
    '25.10.6 10:48 AM (175.223.xxx.190)

    남편 본인은 해주는 밥 먹고 놀고
    반가운 사람 얼굴 볼 생각하는 이기주의자
    애들 결혼하면 명절 전에 외식하고 치우려고요.
    우리 세대는 본인들이 여행감.

  • 7. ..
    '25.10.6 11:00 AM (58.182.xxx.59)

    옛날에야 1년에 볼까 말까하는 식구니..
    성대하게 추석 설날 하는거죠..
    요즘은 현대 사회에 맞게 !

  • 8. 부럽네요
    '25.10.6 11:54 AM (118.218.xxx.119)

    양가부모님 다 돌아가셔도 미혼손위시누때문에
    시집살이는 계속되네요

  • 9. 추적추적 추석에
    '25.10.6 12:53 PM (116.41.xxx.141)

    비까지 오니 적적하니 넘 좋으네요 ㅎ
    처음으로 아이들 오지마라하고 너무했나싶어 뭔가 불안하던차에 원글님 글보니 넘 반갑다옹 ㅎㅎ
    그런 며느리는 없다 응 명심해야지
    나도 저런 며느리가 소원이었는데 잊고있었네ㅎ

  • 10. 윗님ㅋㅋㅋ
    '25.10.6 3:50 PM (220.78.xxx.213)

    잊지 말자구요 우리^^
    그나저나 넘 간단히 했더니
    저넉에 먹을게 없어요 ㅋㅋㅋㅋㅋ

  • 11. 저도
    '25.10.6 9:44 PM (74.75.xxx.126)

    시댁은 다 돌아가시고 아무도 안 모이는데 친정은 자매들끼리 모이는 걸 원래 좋아해서 명절에도 핑계 대고 다 모여요. 음식은 하기 좋아하는 저랑 도우미 이모님이 준비하고 언니들은 애썼다고 백화점 상품권 아님 다른 선물 갖다 줘요. 친정 엄마집 근처 숙소 잡아서 1박2일 놀다가는 적도 있고요. 명절은 정말 하고 싶은 사람만 하고 하기 싫은 사람 빠지면 너무 행복한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0562 adhd 진단받고 약 드셔보신분 계세요? 8 성인 2025/11/17 1,718
1760561 대장동 일당 유동규한테 면접받은 장동혁ㅋㅋ 11 대장동한패거.. 2025/11/17 1,677
1760560 무스탕 사려는데 인조가죽도 괜찮나요? 5 .. 2025/11/17 1,381
1760559 '채상병 수사방해' 혐의 '친윤' 공수처 검사들, 오늘 구속심사.. 친윤검사들 2025/11/17 1,139
1760558 유럽연합, ‘당뇨·비만 주범’ 초가공식품 햄·과자에 세금 매긴다.. 1 ㅇㅇ 2025/11/17 2,045
1760557 정성호, 검사 징계 질문에 법무부와 검찰 안정이 우선이다 5 ㅇㅇ 2025/11/17 1,192
1760556 아기가 호박 맛을 알아요~ 5 호박고구마 2025/11/17 2,206
1760555 보일러 키셨나요 10 .. 2025/11/17 2,784
1760554 원두커피 내리면 살짝 거품 ㅡ 명칭이 생각이 안나요 4 커피 2025/11/17 2,812
1760553 당근 알바 사기 3 임씨 2025/11/17 2,744
1760552 요즘에 깨달은거.. 4 ... 2025/11/17 2,959
1760551 크록스 내피있는 모델.. 7 11 2025/11/17 1,973
1760550 추우면 정신없이 먹어댑니다 7 ㅁㄴ 2025/11/17 2,156
1760549 스케일링할때 피가 안나면 잇몸이 건강한건가요? 7 ㄴㅎ 2025/11/17 2,833
1760548 직장 내 괴롭힘 가해자 경기에서 전남으로 발령···법원 판단은?.. 4 ㅇㅇ 2025/11/17 1,814
1760547 장애인이라고 무조건 요구만 해서는 안되죠 9 ㅇㅇ 2025/11/17 2,264
1760546 "김장양념속 남으신거있으면 꼭 덤벙김치담으세요 11 .. 2025/11/17 3,461
1760545 이혼해도 남자 안 꼬여요 51 ㅇㅇ 2025/11/17 7,384
1760544 남자 자켓 팔뒷꿈치에 두른 가죽이 헤졌어요 5 남자 2025/11/17 1,229
1760543 오늘같이 추운 날 청소기 돌리고 창문 몇 분 열어두시나요 6 추워 2025/11/17 1,668
1760542 한국 영화 중 최고 웃긴 영화로 25 asdwgw.. 2025/11/17 4,471
1760541 헐.. 오세훈 이물건 광화문광장 돌기둥 못하겠는데요 15 .. 2025/11/17 3,364
1760540 코지마스트레칭 종아리에 끼는건 어때요? 코지마 2025/11/17 713
1760539 쌀 필요하신분들 .. 2025/11/17 1,607
1760538 “세종대왕 옆에 받들어 총이라니”…서울시, 한국전쟁 참전 감사 .. 5 오늘착공 2025/11/17 2,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