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음식이어도 남의집 부침개 냄새는 좋군요...
지금 어디선가 전 부치는 냄새가 1시간째...
                ......                    조회수 : 2,698
                
                
                    작성일 : 2025-10-05 20:53:17
                
            IP : 118.235.xxx.8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낮에'25.10.5 8:59 PM (223.38.xxx.10)- 사려다가 넘 비싸서 
 그냥 간단히 집에서
 동그랑땡 깻잎전 새우전
 조금 했네요
 바로 해서 먹으니 맛잇긴해요
- 2. ....'25.10.5 9:05 PM (211.201.xxx.247)- 이러니 저러니 해도 1년에 딱 2번, 집에서 직접 전 부칩니다. 
 
 아이에게 명절 분위기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요. 아이가 꼬지전 신나서 끼워요.
 
 몸에 안 좋은 전, 실컷 먹고 살도 찌고 일찍 죽겠습니다.
- 3. ㅇㅇ'25.10.5 9:06 PM (218.147.xxx.59)- 저는 전은 육전과 호박전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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