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 엄마 며느리에게는 말 못하면서

ㅇㅇ 조회수 : 4,740
작성일 : 2025-10-05 16:31:06

 

 

흔히 말하는 며느리의 도리 이런거 요구 안하면서

알아서 하기를 바라는것 같은데

올케가 그런 사람은 아닌것 같으니

저한테 올케 행동 하나하나 고하면서 어떻게 생각히냐고 하는데요

저는 올케 몇 번 본적도 없는데 무슨 생각을 해야하나요

IP : 211.234.xxx.17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앞에서
    '25.10.5 4:35 PM (121.167.xxx.88)

    싫은 소리할 베짱은 없고
    뒤에서 만만한 딸년 붙잡고
    뒷담화나 까면서 스트레스 해소중
    뭐 뻔핦뻔짜 노인네들 수준이죠뭐

  • 2.
    '25.10.5 4:37 PM (114.201.xxx.29)

    냉정하게
    “우리 엄마가 시어머니짓 한다고 생각해” 라고 하시면 되겠네요.

  • 3. ..
    '25.10.5 4:43 PM (112.169.xxx.47)

    저는 냉정하게 말했었어요
    엄마가 시엄마짓 하는거야
    걔네들 이혼시키고 애들 엄마가 키울려면 마음대로 행동하세요
    난 모른척할꺼니까
    쌩 하니 말해줬더니 다음부터 한마디도 안하셨어요

  • 4. 울부모님도
    '25.10.5 4:44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내내 그러시는데(니가 얘기좀 하라고) 전 들은척도 안합니다.
    천성이 남한테는 비굴 방긋에 착한 사람 컴플렉스라 절대 본인입으로는 말 안함
    며늘 아들들 한테 설설 기면서 저희부부만 만만한가봐요
    그러거나 말거나 입니다

  • 5.
    '25.10.5 4:59 PM (112.162.xxx.38)

    며느리 남의집 딸이고 바라지마라 합니다 엄마 그럴수록 며느리가 싫어한다 얘기해요

  • 6. 시모용심
    '25.10.5 5:00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장단 맞춰 주지 마세요
    불만 있으면 직접 얘기하라고 하세요
    님 입을 통해서 말 전해지길 바래서 그러는거죠
    아무 생각 말고 신경끄고 사세요

  • 7. 그거
    '25.10.5 5:50 PM (118.235.xxx.64)

    시어머니짓하는 거다 말해주는 것도 한두번이지
    애초에 시어머니 짓 실행해서 미움 받긴 또 싫으시니 원글님한테 하소연만 주구장창할걸요
    그런거 듣다보면 쌓여서 원글님도 올케한테 대뜸 화낼 수도 있어요

    엄마가 아들 와이프니까 며느리가 어려워서 딸을 감쓰로 삼는 거예요ㅎㅎㅎㅎㅎㅎ

  • 8. .....
    '25.10.5 6:07 PM (1.241.xxx.216)

    저희 시모가 쓰는 방법이에요
    어려운 작은며느리한테 대놓고 말은 못 하고
    동서네 가자마자 재네 가서 하는 얘긴데 이러고
    어쩌고저쩌고 흉보면서 물어보더라고요
    (제 얘기는 시동생 붙들고 많이 한걸로 알아요)
    맞는 말도 있었지만 수긍 안 했고요
    거기는 거기대로 알아서 잘 사는데
    뭐가 걱정이시냐고 딱 잘라 말했어요
    나이가 드시니 자꾸 저한테 붙으려고 하세요
    그 속셈이 보여서 싫어요 일찌감치 잘하시지 ㅜ
    제가 말 한마디 거들면 그거 이용할 거고요
    그다음부터는 동서네랑 무조건 같이 나옵니다
    시모랑 단둘이서 얘기할 상황 자체를 안 만들고
    안부전화는 남편만 합니다
    저는 며느리고 원글님은 딸이라 좀 다르겠지만
    노인의 생각은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9. .....
    '25.10.5 7:24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아들만 둘이라 다행이다....

  • 10. 저희 친정엄마도
    '25.10.5 7:44 PM (180.71.xxx.214)

    올케욕 저한테 계속 하는데
    저도 며느리라 올케 편들어요
    이해 안되요
    친정엄마. 할일없어 보임

  • 11. 저런 사람들은
    '25.10.5 9:09 PM (114.206.xxx.139) - 삭제된댓글

    맘에 안드는 며느리 붙잡고 앉아서 맘에 안드는 사위 욕합니다.
    얼마나 웃긴지 몰라요.
    며느리 욕은 딸 붙잡고 하고 사위 욕은 며느리 잡고 하면서
    딸 욕은 아들 붙잡고 하고 아들 욕은 딸 붙잡고 하고
    제 시모 30년 가까이 관찰해 보니 그래요. ㅎㅎ

  • 12. ..
    '25.10.5 9:12 PM (223.48.xxx.127)

    내가 무슨 생각이 있겠어, 할 말 있으면 그 자리에서 당사자에게 하세요
    라고 하세요.

  • 13. ...
    '25.10.6 1:47 AM (182.221.xxx.77)

    딸 감쓰로 쓰면서 은근 시누짓 해주길 바라는 겁니다
    본인은 아들 앞에 착한엄마 포지션 유지하면서요
    결국 자식들 척지게 만드는 일이죠
    일부 노인들 어찌 그리 어리석은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7876 오르비 Pharma님 글 퍼옴, 고1들한테. 6 대1맘 2025/10/14 2,246
1757875 자꾸 남의 아픔을 긁어 부스럼 만드는데 6 2025/10/14 2,366
1757874 피아노 전공하시거나 자녀 입시하는분~ 4 ㅇㅇ 2025/10/14 1,974
1757873 아래층에서 층간소음 항의가 너무 심한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94 ㅇㅇ 2025/10/14 15,341
1757872 저도 도화살 홍염살있는데 3 ㄹㄹ 2025/10/14 3,231
1757871 2시간 요리 5 .. 2025/10/14 2,035
1757870 26순자도 못 되었네요 5 wlwjfl.. 2025/10/14 3,868
1757869 저렴한 오천짜리 오피스텔 사서 개인공간으로 쓰면 어떨까요 15 Yㅡ 2025/10/14 5,147
1757868 영어발음 좀 도와주세요. 6 .. 2025/10/14 1,469
1757867 9수라는건 생활이 5 ㅎㄹㄹㅇ 2025/10/14 3,281
1757866 오늘 길에서 노인분 휠체어에 앉은 모습 3 부자되다 2025/10/14 3,620
1757865 내일 마지막 모고인데 4 아휴 2025/10/13 1,890
1757864 겨울 대비해서 매트 사야하는데요. 카본 매트 어떤게 좋나요? 8 목화번 2025/10/13 1,777
1757863 부동산 보유세 올리는건요? 13 .. 2025/10/13 2,853
1757862 본능만 있고 무식한 애들이 다자녀 15 .. 2025/10/13 4,788
1757861 낼모레 부동산대책 나올 예정인가보죠? 11 낼모레 2025/10/13 3,061
1757860 어릴 때 감기에 자주 걸렸었는데 ㅇㅇ 2025/10/13 1,389
1757859 궁금해서요 3 uyi 2025/10/13 888
1757858 바퀴달린집도 북해도를 2 아니왜 2025/10/13 3,921
1757857 어제 팔순노모랑 데이트했어요. 5 ㄷㄷ 2025/10/13 2,749
1757856 고기흡수패드 어떻게 버리나요.. 7 급질 2025/10/13 2,857
1757855 긴 유튜브 영상, 원하는 시간으로 링크 걸기  5 .. 2025/10/13 1,102
1757854 나의 우울 12 2025/10/13 4,515
1757853 이젠 마곡이 20억이라니 16 2025/10/13 6,643
1757852 고등애들 밤에 라면 자주 먹나요 11 ㅇㅇ 2025/10/13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