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 이루어질지니 다 봤어요.

넷플 조회수 : 4,743
작성일 : 2025-10-05 11:56:55

82에서 후기들 찾아보니 중도하차 한 글들만 보여서 다 본 후기 남깁니다.

1,2회 먼가 손발 오드라드는 대사와 분장에 중도포기할까하다가 안은진(팬까지는 아니여도 애정하는 배우) 나온다길래 참고 보다보니 5회에 등장..

그러다보니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갈지 궁금해서 끝까지 보게 됐어요.

처음엔 어색하던 수지 대사톤이 보다보니 귀엽고 적응 되고 고구마캐릭터 아니라 시원시원한 캐릭터도 맘에 들더라구요.

안은진 연기도 좋았어요.

송혜교, 다니엘헤니, 김지훈 카메오 출연도 있고 웃음 터지는 씬들도 있어서 나쁘지않았어요.

 저는 김우빈보다 이스마엘로 나온 노상현배우가 괜찮더라구요.

마지막회보며  김은숙식 엔딩이 예측 가능했는데 역시나였어요.

그래도 맨날 피튀기던 넷플 드라마들만 보다가 신선하고 재미있었어요. (피튀기는 씬이 없지는 않습니다.)

꼭 보세요라는 추천까지는 못 해드리고  그냥 가볍게 웃으며 보기엔 괜찮다로 제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IP : 49.236.xxx.15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혜교
    '25.10.5 12:00 PM (39.123.xxx.96) - 삭제된댓글

    카메오 출연나요..
    그럼 다시 봐야겠네요

  • 2. 혜교
    '25.10.5 12:00 PM (39.123.xxx.96)

    카메오 출연하나요..
    그럼 다시 봐야겠네요

  • 3. ..
    '25.10.5 12:03 PM (223.39.xxx.141)

    전 수지는 괜찮은데 김우빈이 로맨스 남주면 몰입이 안되요.

  • 4. ..
    '25.10.5 12:15 PM (121.157.xxx.72)

    엄청 기대하던 드라마인데 김은숙이 쓴거 맞나? 완전 망삘이다 4화까지 욕하면서 봤어요
    남편은 3화 중간까지 보더니 도저히 못보겠다고 탈주하고 전 참고 계속 봤는데
    5화부터 볼만해? 지더니 뒤로 갈수록 조금씩 괜찮아지더라구요
    중간 중간 웃음코드도 있구요..
    아주 추천 할만하진 않지만 초반에 욕했던 망작까진 아니예요
    갠적으로 북극성보단 괜찮았어요

  • 5.
    '25.10.5 12:18 PM (175.193.xxx.83)

    김은숙이 대놓고 가벼운 로코 하고싶었구나
    하고싶은거 하고 돈은 넷플서 주고 좋겠다
    전 남산씬 이후 개그가 마음에 들어요
    표정 외우며 산 수지가 찰나 표정 읽고
    그런것도 좋고요
    아무튼 전 다 보고 수지 나오는거 보고 있어요
    이두나 ㅎㅎ

  • 6. 수지는
    '25.10.5 12:31 PM (49.1.xxx.69)

    그나마 괜찮아요. 김우빈이 정말 저런역할 안어울려요

  • 7. 넷플
    '25.10.5 1:03 PM (49.236.xxx.15)

    김우빈 응원하는 배우지만 수지는님댓글처럼 저런 역할은 안 어울리긴해요.
    카메오로 나오는 송혜교 예쁘고 다니엘헤니랑 김지훈 에피는 좋았어요.

  • 8. 걍 얼굴로
    '25.10.5 1:17 PM (112.167.xxx.92)

    만족함 특히 마지막판에 김우빈 그얼굴에 눈물 흘리며 가영이를 떠날때 그얼굴로서 만족

    플러스 식칼에 비추며 나예뻐 가영이 보단 두바이 사막서 마지막소원으로 인간의 감정을 느끼며 헤맬때 그 얼굴이 다했음

    하도 지루해 끈어 간신히 봤는데 소감은 김우빈 수지의 얼굴로 다했다 그거임 작가고 연출이고 아사리고 주인공 선남선녀의 얼굴이 다 했음

  • 9. 그게
    '25.10.5 1:39 PM (101.96.xxx.210)

    4회부턴가 감독이 바뀌었다네요 3회까진 진짜 보기 힘들었는데 뒷부분은 그나마 괜찮네요

  • 10. ㅇㅇ
    '25.10.5 2:24 PM (118.217.xxx.95)

    저는 수지 좋아하고
    안은진 너무 좋아해서 보려고 했는데
    남편은 1회보다가 도저히 못보겠다하고 저는 2회보다가 잠들었다가 안은진 나오는거까지는 보고 싶었는데...저도 도자히 못참고 나와버렸어요
    안은진 5회에 나온다니 다시 한번 참아볼까? 생각중...

  • 11. ..
    '25.10.5 3:53 PM (1.177.xxx.3)

    안은진 좋아하는데
    극중에서 할머니가 젊어져서 주책 떠는거 못보겠어서
    포기했어요

  • 12. 미소천사35
    '25.10.5 9:13 PM (118.235.xxx.77)

    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아직 6화중. 초등 딸들이랑 보는데, 이렇게 가볍고 생각할 거리를 던지는 드라마가 많아졌으먼 좋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4320 민생지원금 욕하는 사람들은 1 fjtisq.. 2025/10/07 1,258
1754319 입시치룬 공부방 정리중 발견한 것 14 입시끝 2025/10/07 4,358
1754318 뻔뻔한 아주버님 16 2025/10/07 6,056
1754317 명절상에 남은 반찬 버리나요? 9 ㅇㅇㅇ 2025/10/07 2,214
1754316 95세 치매아버지 9 눈물 2025/10/07 3,701
1754315 리빙박스 전선들 버려야할까요?? 궁금이 2025/10/07 1,062
1754314 학원 땡땡이 학생 유툽에서 잡아낸 대치동 강사 5 이야 2025/10/07 2,371
1754313 (스팀다리미추천!) 로라스타 다리미 쓰시는 분들 질문있습니다 3 ㅇㅇ 2025/10/07 1,239
1754312 부세미 기대했었는데 12 2025/10/07 6,177
1754311 머스크는 일중독이라는데 8 Hgggg 2025/10/07 2,676
1754310 파마보다 트리트먼트로 스타일잡았네요 10 미용실 2025/10/07 3,302
1754309 귀여운 이재명 쉬라는거여 말라는거여 2 2025/10/07 1,465
1754308 냉부 시청률이 4배된 건 중국인 때문 56 너무튀어 2025/10/07 12,630
1754307 성격파탄자 가족이 있으니 1 ㄱㄴ 2025/10/07 1,935
1754306 국힘 주진우 "李대통령,…관저 냉장고 언제 떼갔나?&q.. 35 어이없네 2025/10/07 4,363
1754305 오늘 긴소매 옷 입어야 하는 날씨인가요 3 2025/10/07 2,337
1754304 오늘 또 식구들 밥 먹일 생각 하니 2 돌밥 2025/10/07 2,679
1754303 여행중 ᆢ집에 가기 싫어요 3 부자되다 2025/10/07 3,238
1754302 청약저축 전환하나요? 청약 2025/10/07 1,274
1754301 한국은 갑이 될 기회 잡았다 5 미국 초비상.. 2025/10/07 3,271
1754300 시래기 껍질 꼭 벗겨야 하나요? 14 AA 2025/10/07 2,933
1754299 노인들이 딸을 부모로 알아요 46 ... 2025/10/07 18,007
1754298 웨이브-- 조용필 어제 방송 있어요. 3 조용필 공연.. 2025/10/07 1,126
1754297 오늘 뽑은 성경말씀과 감회 (긴글) 3 펼쳤더니 2025/10/07 1,170
1754296 정치는 도구 아닌가요? 뭔 종교요? 41 000 2025/10/07 1,5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