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저분한 글......잇몸이 너무 아파서 칫솔질을 좀 심하게 했더니

백스텝플리즈 조회수 : 3,047
작성일 : 2025-10-04 21:30:11

좀 지저분합니다.

속이 거북하신분들은 미리 벡스텝 문워크 밟아주길 바래요. 나중에 뭐라댓글써도 몰루.

 

 

 

치아가 막 흔들리고 아파서 어쩌지 못하는데 칫솔질을 그 부위로 좀 심하게 세배정도 더 닦았어요.

피가 철철철철철ㅊ렃러철 흐릅니다. 엄청나게 흘러서 이거 괜찮나싶을지경인데,

어우야.

넘 시원하네요//

그렇게나 아프고 치아 흔들리는게 싹 없어졌어요.

이틀간 북북 닦으면서 피를 계속 내고있는데 잇몸색도 좀 밝아진거 같고요.

피가 안나올때까지 계속 심하게 닦아보렵니다.

 

여태까지 치아색도 누렇고 잇몸색도 좀 이상했는데 여태까지보다 두 배 정도 더 닦아줬더니 치아색도 좀 밝아진거같고 잇몸도 분홍빛이 되어가요.

치아를 닦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치아를 오래 닦는게 더 중요했나봐요.

IP : 83.249.xxx.8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phrena
    '25.10.4 9:38 PM (175.112.xxx.149)

    염증 조직액(?)이 자연스레 배출되어 그렇겠지요

    그래도 들뜬 부분 결국 다시 음식물 미세 찌꺼기 끼고
    세균 들러붙고 치석으로 굳고 ᆢ무한 반복하실 거에요

    건강한 젊은 남성분이 수시간 동안
    이유 없이 치아에서 피가 철철 나서
    결국 응급실 갔는데 ᆢ응급실서 치과 가라 해서ㅠ

    오가며 시간 지체 하다 걍 집에 돌아왔는데
    그냥 말짱하게 아무 일 없었다고 ᆢ

    치아나 항문 같은 데서 한번 피가 나면
    은근 무섭게 믾이 나는 듯요 ㅠ

    고생 많으시네요

    저는 문제 치아 다 뽑아 버렸더니
    시큰거림ㆍ냄새ㅜㆍ주기적 아픔
    그 모든 것으로부터 해방되어 날아갈 듯ᆢ ^^

  • 2. 네?
    '25.10.4 9:40 PM (83.249.xxx.83)

    뽀ㅃ아요? 허억...
    그렇게되지않으려고 노력중이에요..
    아침저녁 칫솔질 열심히. ..바락바락...하려고 노력합니다.

  • 3. 요새 임플란트
    '25.10.4 9:42 PM (118.218.xxx.85)

    공장형칫과 아니고 그냥 칫과 갔는데 임플란트 가격이 49만원부터 59만원 ㄱ9만원 그렇다고 고르라고 하던데요.

  • 4. 그래서
    '25.10.4 9:44 PM (211.250.xxx.132)

    미세모 칫솔 너무 싫어해요
    닦이질 않아요 닦고나도 이가 끈끈
    잇몸보호한다지만 결과적으로 잘 안 닦여서 잇몸 염증을 일으키는 것 같아요
    탄탄한 칫솔이 훨씬 개운해요

  • 5. 지금
    '25.10.4 9:48 PM (83.249.xxx.83)

    미세모칫솔만 이용중인데요. 미세모칫솔이라서 두 배의 시간을 더 들여서 꼼꼼하게 닦고,
    2주에 한 번씩 칫솔을 새로 바꿔주고 있어요.
    국산 미세모는 힘없어요. 제대로 안닦여서 쓸모없음이고,
    일반칫솔들중에 오랄비칫솔도 제대로안닦이는거 태반이에요.
    일제 미세모칫솔이 가장 잘닦입니다.

  • 6. ㄴㅇㅇㄹㅎ
    '25.10.4 10:45 PM (61.101.xxx.67)

    미세모 보통모 잔동칫솔 세개 다씀요.ㅋ

  • 7. ㅇㅇ
    '25.10.4 10:47 PM (221.150.xxx.78)

    그냥 자주하면 별 문제가 없더군요

    제 경험입니다

  • 8. 그쵸
    '25.10.5 12:03 AM (83.249.xxx.83)

    윗님처럼 자주 닦아주면 그만큼 오래 할 필요도 없을거같아요.
    하루 세 번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704 매운탕이 들쩍지근해요 9 매운탕 2025/10/09 1,553
1749703 활주로에 띄운 유등 유족들 합동 차례 4 ㅜㅜ 2025/10/09 1,925
1749702 부모들이 자식 공부에 목을 매는데도 왜 이렇게 되었을까 32 ㅇㅇ 2025/10/09 7,193
1749701 가장 훌륭한 부모는 11 2025/10/09 5,657
1749700 서울시내 등산책 코스 20 오늘같은날 2025/10/09 3,309
1749699 부산 맛집도 이제 전국구인듯. 8 2025/10/09 3,866
1749698 중국이 서해 뺏어가네요. 독도보다 더 심각 56 국토 2025/10/09 11,721
1749697 이재명의 김현지와 김혜경의 배소현 23 ... 2025/10/09 4,590
1749696 명언 - 어려움을 헤쳐나갈 때 3 ♧♧♧ 2025/10/09 2,650
1749695 오늘 돌아오는 차에서 많이 잤더니 2 부자되다 2025/10/09 3,850
1749694 다 이루어질지니 보셨나요? 28 드라마 2025/10/09 6,238
1749693 MBTI에서 E성향요.  12 .. 2025/10/09 3,187
1749692 중국에 대한 혐오로 끝일까 22 워킹m 2025/10/09 2,334
1749691 스포주의)설마 루미의 아빠가 1 ........ 2025/10/09 3,145
1749690 이젠 부모님이 조금은 이해가 갑니다 4 고음저음 2025/10/09 4,710
1749689 이탈리아 사기꾼 8 ㄷㄷ 2025/10/09 4,419
1749688 모임 지인이 결혼하더니 남편 얘기만 해요 28 몰러 2025/10/09 7,396
1749687 초예민한 엄마 너무 부담스러워요 14 00 2025/10/09 5,522
1749686 20년 모범남편이 바람을 피웠나봐요TT 217 이혼해야할까.. 2025/10/09 32,584
1749685 나솔돌싱편 보니 끼있는여자들 딱 보이네요 3 .. 2025/10/09 5,494
1749684 앉아있다가 일어섰을 때 다리에 힘이 없는 현상 5 로로 2025/10/09 2,672
1749683 편견이고 잘못된건데 대한항공 아시아나 타서 하얗고 화사한 승무원.. 8 ㅇㅇ 2025/10/09 4,425
1749682 이승환 콘서트 9 .. 2025/10/09 3,332
1749681 휴머노이드로봇이 가까이 온 것 같습니다. 9 ㄷㄷ 2025/10/09 3,251
1749680 추석에 밖에 음식만 먹었더니 송편이 먹고싶네요 5 2025/10/09 2,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