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명...... 주위에 많나요?

ㅍㅍ 조회수 : 3,173
작성일 : 2025-10-04 21:13:51

몇달 전 시작된 이명이 하루도 안 빼고 24시간 들립니다

왼쪽귀에서 매미소리.... 어쩌다 매미소리 플러스 ㅃㅣ-------

첨엔 굉장히 우울했었는데  한달 정도 되니 포기하고 살게 되네요

이비인후과는 두 군데 가봤고 

징코 성분 알약 좀 처방... 끝  다시 내원하란 말도 없고

앞으로 이렇게 계속 살아야한단 사실이 문득문득  씁쓸하고 걱정도 되고 그래요

혹시 난청으로 갈까봐요

집안 내력이... 친할머니도  이명 있으셨던 기억이 나요

어려서 그런게 있구나...해쓴느데 친정엄마도 이명이......

그래도 다행은 엄마는  24시간은 아니세요

 

스트레스 만땅에 수면부족이긴 해요

 

이명이 50대에 흔히 볼 수 있는 병인지

이비인후과의사가  학생들도 이명 있다며   귀 한번 들여다 보고  징코 1주일 주고 끝

대수롭지 않은...흔한....질환이면 좋겠어요

 

IP : 221.154.xxx.22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4 9:2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50대에 이명은 치료 안되는 흔한 질환으로 여겨지는 듯요.
    이명때문에 이비인후과 갔다가 일주일치 약 받고 다시 오라 소리도 없고..
    불면증때문에 정신과 갔다가 약먹으니 드라마틱하게 좋아졌어요.(업무가 과도해서 체력 떨어질때, 스트레스 받을땐 뭐 얄짤없어요)
    정신과쌤 말이 이명은 못고친다고 차라리 잠을 푹자게 약을 먹으라 하셨어요.

  • 2. ...
    '25.10.4 9:25 PM (106.102.xxx.47) - 삭제된댓글

    82에서 여러번 보았어요
    저도 올초 몸이 너무 힘든 일 했더니 한쪽 귀에서
    돌 굴러가는 소리가 며칠 났었어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비문증도 있어요

  • 3. ..
    '25.10.4 9:26 PM (182.220.xxx.5)

    스트레스 만땅에 수면부족이시니
    그거 해걀하시면 회복할거예요.
    수면제라도 처방 받으세요.
    멜라토닌 부터라도요.

  • 4. ,,,,,
    '25.10.4 9:26 PM (221.165.xxx.125)

    저도 있어요
    그냥 그러려니하고 지내네요

  • 5. ㅇㅇ
    '25.10.4 9:32 PM (112.170.xxx.141)

    어느 날 갑자기 삐~이 이명 생겨서 두어달 고생했어요.
    이명 전문 이비인후과 라고 갔다가 검사비만 많이 나오고 효과 없었는데 동네 이비인후과샘이 물 많이 마시고 턱 끝 근처랑 귓볼로 올라가는주변 지긋이 자주 눌러 주라고 해서 돌팔인가?했는데 우연일수도 있겠지만 효과 있었어요. 결국 이명도 혈액순환문제라고 하던데요.

  • 6. ㅇㄱ
    '25.10.4 9:41 PM (221.154.xxx.222)

    다른 힘든 일이 넘 괴롭혀서.. 이명 따윈 아무 것도 아닌듯 싶다가도
    아무 소리도 안들리던 때로 돌아가고 싶기도 해요
    어쩜 하루 8시간도 아니고 24시간인지....

  • 7. 000
    '25.10.4 9:54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영양을 충분히 섭취해보세요..초기시면
    그건 못고침..울엄마 대학병원 많이 따라다녀봄.
    나이 더 드시니...귀에 소리 얘기 안하더라구요.
    안들리는지, 만성돼서 못느끼는지. 나았는지

  • 8. ㅐㅐㅐㅐ
    '25.10.4 10:00 PM (116.33.xxx.157)

    주변 갱년기 언니들보면
    아주 흔해요

    병원투어해도 결국 못 고치더라고요
    그냥 받아들이고 신경 안쓰고 살려고 노력해서
    사는 방법뿐인가봐요

  • 9. ....
    '25.10.5 12:25 AM (182.215.xxx.47)

    전 지금 53세, 2년 전 이명때문에 잠을 잘 수 없었어요.
    그때는 체력이 바닥이었나봐요. 어지러움도 약간 있었어요.
    그런데 필라테스 2년 주 3일 씩 하고 이틀은 걷기 운동을 했어요.
    약은 징코 기*신이 먹고 비타민 이뮨을 꾸준히 먹었더니
    사라졌어요. 운동을 해서 혈액 순환을 시켜야 해요.

  • 10.
    '25.10.5 9:53 AM (121.190.xxx.190)

    이명은 없는 사람이 드물지않나요
    저희 고딩애도 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812 정말 가을비가 오네요.. .. 2025/10/06 1,633
1746811 추석당일인데 *마트 갔다가 사람 많아 놀라고 왔어요 12 명절 2025/10/06 6,574
1746810 너 일하기 싫어서 우리집에 오기 싫어하는거지?라고 말한 시모 23 ... 2025/10/06 7,696
1746809 냉부 본방사수 지금 이재명이 대통령이라서 감사한사람 32 2025/10/06 3,583
1746808 내일 오실 손님께서 간경화가 있으세요. 음식 질문 6 손님 2025/10/06 2,107
1746807 50대고혈압약 시작한분 23 2025/10/06 3,723
1746806 중국이 미국 이길까요 27 ㅗㅗㅎㄹㄹ 2025/10/06 4,079
1746805 시어머니되면 명절문화 뜯어고치려고 했는데 40 ... 2025/10/06 16,901
1746804 제습기 구매하려고 하는데 조언 좀 해주세요 13 요청 2025/10/06 1,871
1746803 은중과 상연, 상연이 머리 하고 싶어요. 2 ... 2025/10/06 3,451
1746802 부산 여행 후기 3 더비거 2025/10/06 3,125
1746801 춘천 닭갈비 골목도 폐업 엄청했군요 2 ........ 2025/10/06 4,005
1746800 혼자 후쿠오카 당일치기 한 이야기♡ 29 1301호 2025/10/06 5,479
1746799 2억정도 달러로 바꾸려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5 2025/10/06 4,273
1746798 잠시 미움을 거두고 웃어요ㅋㅋ ........ 2025/10/06 1,796
1746797 피부가 (특히 얼굴) 특히 노란경우도 있나요? 6 잘될 2025/10/06 2,282
1746796 국내 아이들도 케데헌 8 ........ 2025/10/06 2,580
1746795 오늘이 마지막 명절. 6 do 2025/10/06 4,859
1746794 헐렁한 면바지는 다 없어보이나요? 5 2025/10/06 2,516
1746793 영화 추적 연휴기간동안 무료 공개합니다 2 뉴스타파 2025/10/06 2,013
1746792 뚱뚱한 사람 특징이라는데 32 ㅇㅇㅇ 2025/10/06 21,681
1746791 정선에 사시는분 계신가요? 1 지혜 2025/10/06 1,720
1746790 임신 중 일어나는 희귀현상이래요 5 신기 2025/10/06 6,854
1746789 대구 남자들은 직설적인가요? 22 ..... 2025/10/06 3,345
1746788 며느리가 해 온 음식 안 먹는 시모 48 .. 2025/10/06 18,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