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균형을 못 잡겠다면서 병원을 안 가시는 부모님

... 조회수 : 2,149
작성일 : 2025-10-04 16:43:30

어제부터 갑자기 균형을 잡기 어렵다면서 응급실 가서 뇌 찍어보자는데 안 가시네요

 

어지러운 것도 아닌데 자기가 어떻게 균형을 못 잡겠는지만 설명하고

병원 가자니 짜증내고.

알아서 할테니 짜증나게 그만 하래요

 

나중에 나더러 뭐라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저는 친구들과 놀러나갈 거에요

IP : 39.7.xxx.4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ower
    '25.10.4 4:48 PM (118.32.xxx.176)

    겁이 나서 안가시려는 거죠.

    근데 병원은 빨리 가야 의미가 있고.

  • 2. ㅡㅡ
    '25.10.4 4:50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짜증나는것도 알겠지만
    나이드니 가기싫은것도알겠어요
    알고싶지앓은 그마음요 ㅜ

  • 3. 벼뭔
    '25.10.4 5:03 PM (59.1.xxx.109)

    가는거 귀찮아서 죽는게 낫겠다싶죠

  • 4. ..
    '25.10.4 5:16 PM (211.36.xxx.2)

    병을 키우시네요

  • 5. ...........
    '25.10.4 5:53 PM (110.9.xxx.86)

    그러다 넘어 지시면 고관절 같은데 부러져서 요양원 가셔야 해요.ㅠㅠ

  • 6. ...
    '25.10.4 6:36 PM (58.231.xxx.145)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가 왜 넘어졌는지 이유없이 세번이나 넘어졌다하셔서 병원가서 뇌검사했더니 치매초초초기 라고 했어요.
    진료데이터상 일이년안에는 치매가 확실히 진행된다고해서 미리 치매약을 드시면 더 오래 지연을 시킬수가있다고해서 일찍 약드셨더니 십몇년동안은 지연된것같아요.
    엄마친구분들 한분,두분씩 치매 진행될때도 엄마는 멀쩡하셨거든요. 치매가 진행되어서 약드시면 효과가 반감된대요. 일찍 가서 검사하고 뇌사진에 문제가 보이면 미리 약드시는게 진짜 행운이예요

  • 7.
    '25.10.4 6:43 PM (121.167.xxx.120)

    아들보고 데려 가라고 하세요
    넘어져서 낙상하면 골절되고 파킨슨이나 치매 뇌경색 체크해 보세요

  • 8. 그게
    '25.10.4 6:48 PM (121.166.xxx.251)

    연로하신분들이 제대로 판단을 못하는거예요
    제가 시가 있는 친구 지인들에게 하는 말이 있어요
    시모가 시집살이 시킬려고 며느리 미워서가 아니라 나이들어 헛소리가 나오고 뇌세포가 죽어서 계속 오판을 하는거라고
    그게 제 친정엄마 겪어보니 그래요
    칠순부터 정상인것 같지만 계속 엉뚱한 결정을 하셨어요
    그게 치매초기도 아니고 어떤 일이든 객관적인 기준이 아니라 본인 기분으로 결정하시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2360 집은 서울인데 지방에 원룸이나 오피스텔 8 내공간 2025/11/23 2,428
1762359 지방구축 40평대 빨리 파는 게 정답이겠죠? 8 지방구축 2025/11/23 3,506
1762358 화제의 화사, 이렇게나 노래를 잘하다니.. 15 5656 2025/11/23 3,588
1762357 식구가 직장에서 잠시 쓰러졌어요 17 과로 2025/11/23 5,407
1762356 중고등이면 엄마들 여행도 가요 20 2025/11/23 3,559
1762355 화사, 박정민 공연에 비아냥과 냉소하는 사람들 34 //// 2025/11/23 5,492
1762354 배민 앱 색상이 하늘색으로 바뀌었나요? 1 주니 2025/11/23 989
1762353 식기세척기 쓰시는 분요 5 ..... 2025/11/23 2,111
1762352 40평 이하 나 전기세 많이 나왔다 하시는 분들 손좀 20 Q 2025/11/23 3,615
1762351 50후반 패션 12 ㄱㄴ 2025/11/23 6,176
1762350 누가 이해를 요구했다고 1 ㅋㅋㅋ 2025/11/23 1,418
1762349 불륜 며느리 본받으라고 했던 친척 5 ........ 2025/11/23 4,225
1762348 문득 문득 외로움이 느껴질때는 1 ㅏㅁㄵㅂㅎ 2025/11/23 2,177
1762347 정장을 시작해보고 싶은데 막막합니다. 8 ww 2025/11/23 2,390
1762346 실망한 점이 있었던 사람과 인연 이어가시나요? 3 2025/11/23 2,049
1762345 금쪽이 보면 부모가 문제인경우가 많나요? 4 .. 2025/11/23 2,444
1762344 진짜 말조심해야되요. 23 ㄴㄷ 2025/11/23 18,803
1762343 남편들 패딩 어디서 사나요? 8 ... 2025/11/23 2,902
1762342 테슬라 완전자율주행모드로 우버 영업하는 거 2 자율주행 2025/11/23 1,985
1762341 실 꿰는 도구 알려주세요 9 바느질 2025/11/23 1,855
1762340 제사를 그만 둘 경우 목제기는 처리 어찌할까요 7 지겹다정말 2025/11/23 3,374
1762339 청룡 박정민 어디가 설렘 포인트라는건가요 38 ... 2025/11/23 5,848
1762338 민주당에는 서을시장 후보감없다 송영길 추천 15 2025/11/23 2,279
1762337 우리나라 준법정신은 세계 최강은 맞는듯 5 지나다 2025/11/23 2,422
1762336 넷플 미드 추천합니다. 4 가을 2025/11/23 4,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