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꾸만 뭘 먹이려는 남편.

... 조회수 : 3,403
작성일 : 2025-10-04 16:21:17

뭔가 잘 먹으면 엄청 흐믓해 하고

자꾸 먹이려고만 하는 남편.

 

뭐 먹자고 하면 무조건 먹으러 갑니다.

새로 생긴 식당이나. 

새우 전어철이니 바닷가가서 먹어야 한다.

차로 몇시간 달려

꼭 먹입니다. 물론 제가 좋아하긴 함.

 

남편에겐 이게 사랑의 표현일까요?

 

딱 이것만요 ㅎㅎ

다른 99가지 불만있는데

먹는 거에서만큼은 다 사주고 다 해줘요.

 

IP : 112.145.xxx.7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4 4:22 PM (98.244.xxx.55)

    본인 좋아하는 거 공유하고 싶은 마음이죠.

  • 2.
    '25.10.4 4:22 PM (84.14.xxx.146) - 삭제된댓글

    자식입에 들어가는것만 봐도 흐믓한 엄마마음 일듯

  • 3. ..
    '25.10.4 4:30 PM (223.38.xxx.31)

    엄청 사랑하는거...
    미우면 쳐먹고 있는게 제일 밉다고 그러잖아요

  • 4. 맞아여
    '25.10.4 4:36 PM (112.145.xxx.70)

    좀 자식먹이는 느낌같네요.

    애들이랑 같이 가기도 하는데
    뭐 구워서 셋한테 하나씩 나눠주면서
    본인은 안 먹고 ㅡ...

    배부르다고 ㅎ

  • 5. ㅇㅇ
    '25.10.4 4:38 PM (73.109.xxx.43)

    제 남편도 그래요
    그리고 둘이 가면 3-4인분 시키고 셋이 가면 4-5인분 시켜요 -.-

  • 6. 안가려고만 하는
    '25.10.4 4:56 PM (118.218.xxx.85)

    남편은 애정이 없는거겠죠.
    같이 사는 남편인데 그래요
    먹다가 눈이 마주쳤는데 어찌나 벌레보듯 쳐다보고 있는지 지금30여년이 흘렀건만 아직도 있는 그 음식점앞을 지나다보면 원통한 마음이 드네요.

  • 7. ..
    '25.10.4 5:52 PM (223.38.xxx.77)

    부럽네요
    제 남편은 자기 먹고 싶은데 안가면
    성질내고 자기 먹기 바쁘고
    혼자 먼저 다 쳐먹고 제가 애들 챙기다
    늦게 먹으면 기다리게 한다고 지랄 하는데....
    전생에 나라를 팔아먹었나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570 토마토 많은데 양파랑 볶아놓으면 먹을만 할까요? 6 2025/10/05 2,199
1746569 제 최애 송편은 20 .. 2025/10/05 5,529
1746568 장례식장 다녀오면 4 ㅓ홓ㅇ 2025/10/05 3,771
1746567 한참 어린 동서와 호칭문제 19 호칭 2025/10/05 5,034
1746566 잠실주공5단지랑 은마 중에 5 ㅇㅇ 2025/10/05 3,602
1746565 퍼프대디 징역 4년이네요.... 5 ........ 2025/10/05 5,513
1746564 저는 내일부터 3일딱 쉽니다 여행 가네요 4 2025/10/05 3,193
1746563 오늘 가족들과 프로농구 보고 왔어요.. 8 .. 2025/10/05 1,614
1746562 다늙어서 초혼인데 재혼남(사별) 만나는거... 82 ㅇㅇ 2025/10/05 20,408
1746561 코스트코 보청기 어떤가요? 6 2025/10/05 2,182
1746560 인공눈물 비급여로 바뀌었나요? 3 안과 2025/10/05 3,760
1746559 요즘 밖에 분노장애 걸린 사람 많네요 3 78861 2025/10/05 2,911
1746558 다 이루어질지니가 도깨비보다 나은 점 8 ㅇㅇ 2025/10/05 4,137
1746557 경기도 버스 기사들 왜 이렇게 불친절해요? 10 .. 2025/10/05 2,561
1746556 서울 쥐’ 5년 만에 두 배 급증 27 111 2025/10/05 9,837
1746555 인천공항 극우들 시위 11 ㅇㅇ 2025/10/05 2,546
1746554 명절싫어 66세..ㅜㅜ 33 어쩌누 2025/10/05 17,179
1746553 시댁 조카 용돈도 줘야 할까요? 20 트라이07 2025/10/05 5,648
1746552 이런 문자 어떤걸까요 1 ... 2025/10/05 1,907
1746551 원산지인증제 폐지 이야기가 있네요 15 2025/10/05 3,987
1746550 제발 나이들면 자식들 하자는대로... 10 ... 2025/10/05 5,713
1746549 시크릿 가든이 벌써 6 ㅓㅗㅎㅎㅎ 2025/10/05 2,877
1746548 제가 좋아하는 콩송편 사서 먹었어요 4 좋네요 2025/10/05 2,174
1746547 저녁 치킨 먹을건데 추천좀요 7 ㅇㅇㅇ 2025/10/05 1,933
1746546 서울가요제 보니 옛 추억이 솔솔~ 1 향수 2025/10/05 1,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