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엘르, 인종차별 논란 로제 사진에 "진심 사과"

[찌질한것들]

영국 패션매거진 '엘르UK'가 아이돌그룹 블랙핑크의 로제를 둘러싼 인종차별 논란에 사과했다.

 

엘르UK는 3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최근 파리 패션위크 사진의 크기를 조정하는 과정에서 로제가 잘려 나갔다"며 "불쾌감을 드릴 의도는 전혀 없었고, 해당 사진은 삭제했으며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남겼다

 

엘르UK는 로제의 독사진을 올리며 "앞으로 모든 독자의 다양성을 반영하는 보도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차 사과했다.

 

https://v.daum.net/v/20251003161714257

 

엘르도 문제지만 찰리 xcx 가 더 심했죠.

심지어 본인도 인도계임.

[편집자]

편집자 책임
이름 대문짝만하게 하고 인사고과에 반영해서
불이익을 받아야!
인종차별주의자가 패션, 아름다움을 논하다니!

[흥]

세상이 들썩거리니 마지 못해.
그거 크기 조정 못할 실력의 직원이라고?
니네 속 다 드러났다.
축하한다 세계적인 인종 차별주의자 된거.

[nn]

지들이 아직도 잘난줄 아는 백인 잡지 elle.
영국이 영국했네요.

[...]

사진 크기때문에 잘라야 된다면 그게 왜 꼭 동양인이고 오른쪽이었을까
왼쪽 백인이 아니고...
이거야 로제가 유명세가 높으니 화제가 됐지
이렇게 불합리하게 취급받은 동양인들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이런거야말로 불매해야죠.

[보면]

인도 혼혈

질투가 심한 듯 하네요.

로제 팬들이 아작내는 중.

[최소한]

고의적으로 사진 저렇게 올린 직원 징계라도 해야 진정성이 있는 건데요.

[...]

찰리 걔는 로제랑 초면도 아니고 친분있다면서
일부러 티나게 등지고 앉아서 로제 개무시...
로제가 엠버서더인데 별것도 아닌것들이
로제를 무시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니
팬들이 열받을 수 밖에요.

[....]

엘르 영국판만 로제 엎었고 영국판 편집장이 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