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포도주 자기전에 한잔씩 마시면 어떨까요?

조회수 : 3,240
작성일 : 2025-10-03 18:59:30

오늘 직장동료가 와인이 들어있다는

초코렛을 주었어요ㅎㅎ

한개 먹었거든요

제가 몸의 반응이 굉장히 정확한데

먹고 조금 있으니 

훅 더우면서 땀이 개운하게 나네요

그러더니 피로가 풀린듯 개운한 기분이 들어서

포도주 한잔씩 자기전에 마심 어떨까 싶었어요

좋다는데 도전해볼까요?

포도주는 어디서 사죠?

IP : 106.101.xxx.17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까운
    '25.10.3 7:00 PM (106.102.xxx.250)

    편의점.

  • 2. 유방암
    '25.10.3 7:01 PM (112.184.xxx.188)

    위험이 높아집니다.

  • 3. 전에는
    '25.10.3 7:01 PM (61.78.xxx.8)

    와인은 혈액순환 잘되고 좋다더니 요즘은 와인이든 뭐든
    술이란 종류는 몸에 나쁘다 하네요

  • 4.
    '25.10.3 7:02 PM (211.57.xxx.145)

    술이.매일 먹으면 양이 늘어나요
    그리고 알콜의존증 되기 십상이에요

    시도를 마세요
    백해무익이 술입니다

  • 5. ㅁㅁ
    '25.10.3 7:02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와인은 약이네
    반주는 좋네 어쩌네
    하루 아침에 술은 그냥 독이래요

  • 6. 와인초컬릿
    '25.10.3 7:03 PM (117.111.xxx.254)

    와인초컬릿 안에 와인은 정말 조금 들었는데

    그걸로 훅 하고 땀이 개운하게 낫다구요...??

    그러면 그냥 와인 말고 따뜻한 우유 드세요.

    와인도 술이라 빈 속에 마시면 안 좋아요

  • 7. 맞아요
    '25.10.3 7:04 PM (125.132.xxx.209)

    내친구 늘 포도주 자기전에 한잔씩 마셨는데
    유방암
    아주 위험한 정도라 일년 직장 휴직까지 했어요

  • 8.
    '25.10.3 7:06 PM (106.101.xxx.178)

    포도주가 유방암을 일으키는군요
    저는 안먹던거를 먹음 정확히 반응해요 임상실험 하면 좋은 몸이라고 ㅎㅎ 의사샘도 약발이 너무 잘받아서 의사로써는 좋은
    환자라고 해요 ㅎㅎ

  • 9. 한잔
    '25.10.3 7:10 PM (112.146.xxx.72)

    딱 한잔이라도 매일 마시면 그게 중독된다고 하네요.
    일단,중독이 되면 끊기가 너무 어렵대요.
    줄이면 된다고 하지만 이미 중독되면 줄일 수가 없다고
    그래서 술이든 담배든 줄이려고 결심하면 소용없고
    완전히 딱 끊어야 한다고
    매주 1회~2회 술자리 좋아하는 사람들보다 무서운게
    매일 집에서 딱 한잔 하는 사람들이래요

  • 10. 포도주
    '25.10.3 7:17 PM (175.208.xxx.164)

    포도주도 술이어서 나쁘다고 기사 나왔어요.

  • 11. ...
    '25.10.3 7:30 PM (149.167.xxx.251)

    습관 되면 안 좋아요. 제가 그렇게 십 년여 정도를 마셨는데, 나중에 안 마시니까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알콜의존증 생겼었어요. 중독되기 쉽상인 것이 알코올이에요. 백해무익입니다. 하루에 한 잔 마시면 좋다는 그거 믿고 저도 마신 거거든요.

  • 12. ...
    '25.10.3 8:10 PM (219.254.xxx.170)

    저 거의 매일 자기 전에 한잔씩 마시는데,
    유방암 일으켜요?
    피부에 좋다던데..

  • 13. 저도
    '25.10.3 8:36 PM (74.75.xxx.126)

    그렇게 시작했어요. 타지에서 직장 다니며 아이혼자 키우는 게 너무 힘든데 누구랑 수다 떨 사람도 없고 밤에 아이 재우고 나면 몸이 너무 힘들어서 오히려 잠이 안 오는 거예요. 와인 한 잔 마시면 마음도 덜 우울하고 몸이 노곤해져서 좀 잘수가 있다 생각해서 시작했는데 이제 12년 되었죠. 술을 수면 보조제로 시작해면 곧 내성이 생겨요. 한잔 마시던 거 두 잔 세잔 마셔도 간에 기별도 안 가고 이젠 매일 밤 두 병씩 마셔도 오히려 불면증이 심해졌고요. 그러는 와중 각종 건강에 적신호, 지방간, 당뇨, 눈 (심한 노안, 안구 건조), 비만, 아무튼 각종 질병이 들어와서 아주 종합병원이 되었네요. 하루에 먹는 약만 수십알이고 무엇보다 알콜 의존이 되니 우울증 불안장애도 생겨서 일상 생활이 힘들어지고 인간관계도 피폐해져요. 요새는 각성하고 끊었는데 언제 또 마시게 될지 생각만 해도 우울해요. 제 생각에는 하루 한잔이든 두잔이든 양이 문제가 아니라 혼술이 제일 위험한 것 같아요. 그래서 전 친구들이 같이 마시자고 할 때 딱 한잔만 하기로 정했어요.

  • 14.
    '25.10.3 9:29 PM (107.77.xxx.145)

    술이 특히 여자의 유방암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고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857 유튜브 가짜뉴스 민주파출소에 신고 했어요. 3 .. 2025/10/10 1,304
1747856 미국 테크기업들의 구조조정 2 ........ 2025/10/10 3,223
1747855 수지는 미모에 비해 서브한테 항상 밀리는 느낌 63 ㅅㅈㄷㄹ 2025/10/10 17,613
1747854 엄마에 대한 애증 14 .... 2025/10/10 4,855
1747853 쇼핑몰에서 이제 옷 못사겠어요 1 조심 2025/10/10 5,160
1747852 결혼생활 잘하는 방법 (10년차 되니 깨달음) 11 ㅇㅇ 2025/10/10 7,451
1747851 46세 약대 진학 글 보니까 또 딴 마음 생기네요 8 ell 2025/10/10 5,019
1747850 문 잡아 줬는데 고맙다 안했다고 다투다 총 쏨  4 ........ 2025/10/10 4,604
1747849 전업주부의 삶도 바쁘지 않나요? 40 ..... 2025/10/10 7,824
1747848 미국장에서 미국종목 사면 세금신고를 직접 해야한다는데요 11 주식 2025/10/10 2,922
1747847 지금 환율에 미주식 하시는 분들 ? 8 환전? 2025/10/10 4,242
1747846 두바이 튀르키예 10박인데 가격이.. 16 관광 2025/10/10 7,732
1747845 친구가 좋다는게 뭘까요 2 ㅇㅇ 2025/10/10 3,024
1747844 한 문장만 부탁드립니다. 2 영어 2025/10/10 1,124
1747843 나솔 순자 가학적인 장난 좋아하는거 21 ... 2025/10/10 6,342
1747842 카톡사태...잠잠해졌나요?? 1 mm 2025/10/10 3,010
1747841 와이드폭포수 싱크대수전? 1 음.. 2025/10/10 1,846
1747840 식물성 멜라토닌 먹고 다양한 꿈을 꾸는데요. 5 .. 2025/10/10 2,868
1747839 근데 정희(치과의사)는 그 스타일이 최대일까요? 11 .... 2025/10/10 5,905
1747838 대면형 주방이 좋은가요? 13 .. 2025/10/10 3,360
1747837 정치 읽어주는여자 유튜브 보시는분들 1 2025/10/10 2,111
1747836 서울여행 왔는데 내내 비ㅠㅠ 13 지방러 2025/10/10 5,771
1747835 지금 홈쇼핑 유난희씨 1 2025/10/10 6,256
1747834 딸이 결혼해서 나가면 많이 보고 싶으신가요? 9 2025/10/10 4,599
1747833 오세훈 한강버스에는 세금 펑펑쓰면서.. 3 ** 2025/10/10 1,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