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튀르키예 여행 후일담

조회수 : 4,524
작성일 : 2025-10-03 18:11:15

튀르키예 작년 자유여행으로 다녀왔는데

육해공을 다 이용해서 다녀왔는데요.

왜 터키 물가가 비싼지는 모르실텐데요. 

코로나때 다른 나라들이 유동성으로 금리 인상을 했는데 ,  터키는 혼자 계속 해서 통화정책을 반대로하며 버티다가 한꺼번에 올렸어요.

 

대통령 에도르안이  금리 인상하면 안된다고 계속 버티다가 결국 포기하고  한해 물가 상승율이 80%를 넘어서 살인적인 상승율을 경험했죠.

그래서 저희는 관광객이기 때문에  영향을 안받지 않냐?

아니오. 현지인의 삶이 팍팍해지는 만큼 

이스탄불에서든 유명 관광지에서(파묵칼레) 회가격처럼 싯가로 입장료를 지불해야했어요. 3개월전에는 분명 만원이였는데 저희가 갔을때는 1인당 3만5천원을 지불했죠.

터키 평균임금  월 40만원인데 거기 비하면 얼마나 터무니없는 관광지 입장료인지 아실겁니다.

 

관광지로 보면 자연환경이 너무 뛰어난데, 땅덩어리가 너무 넓어서 야간 버스로만 9시간 이상이예요. 그래서 패키지 상품 고르시는 요령이 비행기 이동 상품으로 해야 덜 피곤합니다.

 

그리고 터키 여행의 하이라이트가 카파도키아 벌룬투어 인데 이것도 싯가고 벌룬 뜨는 유무는 전날,당일날에도 바람, 비 없는 날씨등 운이 맞아떨어져야해요.

벌룬 뜨고 지는거에 괴뢰메 마을 생계가 다 달려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터키 가신다면 벌룬 잘 뜨는 봄가을 위주에 가셔야지 벌룬 포인트가 좀 더 확률이 올라갑니다. 한겨울이면 눈 때문에 더 쉽지 않아요.

 

저도 여행가기 전에는 날씨운이란게 참 몰랐는데 터키 여행은 자연관광이라 날씨 좌우 많이 받아요.

봄가을에 가세요~

 

 

 

 

 

IP : 223.39.xxx.92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3 6:34 PM (27.162.xxx.166) - 삭제된댓글

    물가가 어마무시 올라서 주저되긴 한데.
    꼭 가보고 싶은 나라에요.

  • 2. goldenwisdom
    '25.10.3 6:35 PM (120.17.xxx.46)

    여행후기 감사합니다! 언젠가 가보고 싶은 튀르키예인데, 고려해야하는 실질적인 부분을 알게되니 좋네요.

  • 3. ㅇㅇ
    '25.10.3 6:36 PM (27.113.xxx.106)

    아직 못가본 곳이라 제 여행 후보지예요. 유용한 후기와 정보네요! 고맙습니다!

  • 4.
    '25.10.3 7:28 PM (121.141.xxx.57)

    후기 잘읽었습니다
    벌룬투어 40에서 50만원 준비하라던데
    그가격으로 할만 할까요

  • 5.
    '25.10.3 7:44 PM (223.39.xxx.92) - 삭제된댓글

    저갔을때는 3일동안 벌룬 안떠서 한화로 1인 75만원씩 내라고 해서(안뜨면 대기인원 증가해서 가격이 더올라감) 전 벌룬 투어 안하고 뷰포인트에서 뜨는것만 봤어요. 전 그거로 충분히 좋았는데 남편은 기왕간거 다음에는 그돈 주고도 하겠대요.

  • 6.
    '25.10.3 7:45 PM (223.39.xxx.92)

    50만원이 끝이 아닐껄요?
    저갔을때는 3일동안 벌룬 안떠서 한화로 1인 75만원씩 내라고 해서(안뜨면 대기인원 증가해서 가격이 더올라감) 전 벌룬 투어 안하고 뷰포인트에서 뜨는것만 봤어요. 전 그거로 충분히 좋았는데 남편은 기왕간거 다음에는 그돈 주고도 하겠대요.

  • 7.
    '25.10.3 7:57 PM (59.30.xxx.66)

    올 2월에 갔었는데

    카파도키아에서는 날씨때문에 못 탔는데
    파묵칼레에서 다행히 탔어요

  • 8. ..
    '25.10.3 8:01 PM (112.145.xxx.43)

    6월에 패키지로 다녀왔어요
    벌룬투어 50정도 였던것같은데 타기전 와 비싸다
    타고난후 일해서 벌면 되지로 생각이 바뀌더군요 ㅎㅎ
    암튼 모든 옵션이 비쌌어요
    패키지로 해마다 유럽갔는데 제가 늙어가는건지
    튀르키예는 체력적으로 정말 힘들더라구요
    에너지 넘치는 분들과 함께 일행이 되서 좋았어요

  • 9. ..
    '25.10.3 8:07 PM (112.145.xxx.43)

    튀르키예 여행하다 가이드 설명들으면 여기가 그리스신화 탄생지같은 느낌들더라구요 우리가 알지못한 더 오래된 신석기인지 구석기인지도 발견되었고 올림푸스산, 트로이목마,철학자등
    땅만 파면 유적지인데도 안파고 있고
    대통령만 바뀌면 거기도 엄청난 나라가 될것같아요

  • 10. ..
    '25.10.3 8:24 PM (58.230.xxx.116)

    저 일주일전에 터키에서 돌아왔는데 관광지 입장료가 유로로 써놓고 당일 환율대로 리라를 받아요. 싯가 맞고요. 카파도키아 벌룬도 50만원이 보통 연속뜬날이었고 3일만에 뜨니 75만원 되더군요. 물가 진짜 비싸요. 아이란 한잔에 100~150리라정도 예요.

  • 11. 후기
    '25.10.6 12:57 PM (14.49.xxx.19)

    감사합니다 지금 세계어느나라나 다 물가가 말도못하게 올랐어요 그만큼 만족도 도 떨어지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785 취중진담 6 와인한잔 2025/10/21 3,174
1752784 여행시 데일리 가방은 뭘 들고 다니시나요?? 11 간만에해외 2025/10/21 4,234
1752783 운동의 효과 4 운동 2025/10/21 3,777
1752782 APEC 시찰지 홍보영상중 국립중앙박물관 4 멋지다! 2025/10/21 2,070
1752781 지역의료보험은 천만원이상 문제되나요 11 이자 종합과.. 2025/10/21 3,016
1752780 캄보디아 사태, 엄청난 일 아닌가요? 23 ... 2025/10/21 5,047
1752779 통일교인들은 6 .. 2025/10/21 1,904
1752778 내일 야외 선크림 고민 5 ... 2025/10/21 1,963
1752777 4년 6개월의 추적... '먹칠 없는' 검찰 특활비 자료 최초 .. 5 뉴스타파 2025/10/21 1,879
1752776 버버리 트렌치는 뭐가 다를까요 7 ㅁㄵㅎㅈ 2025/10/21 3,257
1752775 통장에 100만원도 없는 사람이 많다네요 23 ㅇㅇ 2025/10/21 15,529
1752774 나솔사계 마지막라방을 같이 시청하는데 9 .. 2025/10/21 3,751
1752773 우리들의 발라드 연예인 대표들 이상하네 6 ㅡㅡ 2025/10/21 4,216
1752772 저희 시어머니는 정말 독립적입니다 47 ... 2025/10/21 19,852
1752771 이수증프린트해야 하는데. 3 답답 2025/10/21 1,499
1752770 김경협 재외동포청장 “미주민주참여포럼 FARA법 위반 내사 보도.. light7.. 2025/10/21 1,018
1752769 또 무서운 계절이 왔나 봐요. 13 .. 2025/10/21 12,609
1752768 온수매트를 꺼내 폈는데, 노란 가루가 한가운데 넓게 묻어있는데 .. 5 ... 2025/10/21 2,715
1752767 공대 대학생 수업 들을때 5 노트북 2025/10/21 2,137
1752766 진상 손님일까요? 24 음냐 2025/10/21 5,702
1752765 친정어머니께서 갑자기 허리가 너무 아프셔서 와상환자가 10 나이84세 2025/10/21 3,384
1752764 주담대 집값의 60프로면 전세 놓을수 있나요 9 PP 2025/10/21 2,712
1752763 돈이 많고 적고를 떠나 전원주씨의 건강이 부럽네요 7 2025/10/21 5,066
1752762 보일러 틀으셨나요? 5 ㄱㄴ 2025/10/21 3,359
1752761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1 무명 2025/10/21 3,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