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씬해보여요
그런데 영국인시각
서양인시각으로 예쁜건가요
날씬해보여요
그런데 영국인시각
서양인시각으로 예쁜건가요
약간 촌스러 보이는데 사치할수 있는 위치가 아니라서
골반이 없어서 옷 입으면 안 예뻐요. 몸매와 골격은 메간이 예쁘고 옷 소화를 잘 해요.
암 때문에 말라서 아닌가요?
완치 됬지만 계속 관리중이라던데...:
좀 아파보여요.
영국인 치고는 키도 크고 괜찮은 편이죠. 시어머니 다이에나보다는 못하지만요.
유럽 왕가 인원이 얼마나 많은데요
저 정도면 아주 예쁜편이고
개인적인 취향으론 시어머니보다 오히려 나은 외모로 보이지만
민망하게도 둘 다 제 취향은 아닌지라 ㅎㅎ
시어머니 보다 10,000배 낫죠.
다이애나는 동유럽 배구 선슈 같아요.
못생겼어요.
날씬하고 키 커서 옷 입으면 잘 어울려요.
코트 입어도 부해보이지 않고.
그리고 늘 화사한 표정에 행사에 어울리는 단정한 몸가짐이라
보면 호감가더군요.
왕족이나 귀족이라고 다 외모가 뛰어난 건 아니더라구요.
영국 왕실 공주들을 봐도 그렇고.
케이트 정도면 외모든 성품이든 훌륭하다고 봅니다.
안 예쁘다니요?
소가 웃겠네
없어도 골격작고 날씬해서 옷입으면 이쁘던데요
다이애나도 이쁘고 케이트도 나름 전형적 미인은 아니라도 매력적으로 이쁘구요
개인 취향 아닌가요? 나도 다이아나 이쁜줄 모르는데 소가 웃으라지요 너무 거구의 느낌 못생겼다는 아니지만 이쁜건 아닌거 같음 내눈에
외모보다 똘똘해서 좋아요.
다이애나는 임신하고 힘들다 행사 안나가고 싶다고 국빈 행사에도
울고 했다던데 케이트는 그런잡음 하나도 없죠.
본인 자리 위치를 정확하게 아는사람.
다이애나는 왕관의 무거움을 모르고 결혼생활 한거고
옷발이 좋은거지 얼굴이 이쁜건 아니죠
잘하는거 같아요
케이트가 워낙 날씬해서 옷맵시도 좋구요
저도 자기 할 일을 아주 잘 알고 있는 사람인게 좋더군요.
아이 셋 낳아서 후사를 튼튼히 하는 걸 기본으로 자기가 나서야 할 곳에 가장 적절한 태도와 옷차림으로 등장할 줄 아는 거요.
지금까지 착장으로 욕먹는 일이 거의 없었던 거 같은데...
결혼전보다 지금이 비교불가인 건 물론이구요.
다이애너비 거구 맞아요
옛날 방한했을 때 친정동네 장애인학교 방문한다고 왔을 때 동네
사람들이랑 가까이에서 구경한적 있는데 엄청 크더라구요
옆에 통역아저씨가 아주 쪼매나게 보였어요
저 위에 소 아줌마는 하다하다 이제 다이애나 시녀 노룻 까지...ㅋㅋㅋㅋㅋ
어디에 다이애너비가 안 이쁘다고 쓰여있나요?
여기서 잘 쓰는 단어 문해 문제인지 칭송 아니면 비하라는 중딩 사고 인지.
다이아나 방한시
국내서 생산된 스타킹을 신겼더니
다 터져서
매우 곤란했다네요.
진짜 크고
신경질적이라 힘들었다고 그당시 수행하셨던
지인이 소곤소곤.
케이트가 다이아나보다 예쁘고 성격도 좋아보여요.
배우자로는 훨씬나아요.
유럽 사람들 중
가장 못생겼다고 여겨지는 것이 영국인..영국여자
영국여자로 저 정도 외모는 탑이죠..
다이애나와 비교할 수는 없지만..
다이애나비 엄청 미인이던데요. 케이트는 무난한 미인이고요.
여자들은 다들 예쁘냐...의 대상이 돼야 하는지 ㅜㅜ
여자들이 여자들을 늘 ㅜㅜ
예전 다이애나 한국방문시 세종문화회관 왔을때 봤어요. 생각보다 거구 뚱뚱한편이더군요. 그런데 찰스는 얼굴작은데 머리작은게 흉하다는거 느꼈어요 눈에도 안띄더군요.
시어머니 보다 10,000배 낫죠.
다이애나는 동유럽 배구 선슈 같아요.
못생겼어요. 22222222
일반인이 저 정도 예쁜 여자 흔치 않아요.
제 눈엔 엄청 예쁜데요. 요즘 검색해서 보면 역시 엄청 미인인데요.
게다가 스펜서 가문...
다이애나는 그 무게를 못견디게 만드는 존재가 있었죠
신혼부터 불륜 사실을 알게 되었는데 제 정신으로 버틸 수 있겠나요
그 어린 나이에
가엾던데
다이아나 안 이쁘다 한다고 뭐가 소가 웃을일인지
본인 취향이 절대 진리인줄 아시나..
운동선수 같은 몸매에 여성미 없는거 사실인데..
다이아나 안 이쁘다 한다고 뭐가 소가 웃을일인지
웬 남의 나라 세자빈 시녀 노릇은..
운동선수 같은 몸에 여성미 없는거 사실인데..
우리나라 왔을 때가 둘이 공식방문으론 마지막이었고 이혼 직전이라 엄청 힘들 때였으니 신경질적일수 있었을거라 생각해요.
얼마전에 트럼프 영국 갔을 때 케이트랑 멜라니아랑 섰는데 그 큰 멜라니아 옆에 서도 키로 기죽지 않을만큼 커서 키가 꽤 크구나 했어요.
찰스와 다이애나가 같이 한 공식적 행사가
우리나라가 마지막이에요.
우리나라 온 이후로
둘이 같이한 행사는 없어요.
이말은 우리나라올 때
둘 사이가 진짜 최악이었다는 뜻이죠.
그래서 완전 신경질적인건 당연지사였겠죠.
다이애나든 케이트든
둘다 사진상으로는 멋지지만
우리나라 오면 거구로 보여요.
일단 키가 다이애나가 178이고
케이트는 더 크다는 말이 있으니까요.
실제로 보면 항상 킬힐 신으니까
우리나라 웬만한 남자보담 훨 크니
죠.
찰스와 다이애나가 같이 한 공식적 행사가
우리나라가 마지막이에요.
우리나라 온 이후로
둘이 같이한 행사는 없어요.
이말은 우리나라올 때
둘 사이가 진짜 최악이었다는 뜻이죠.
그래서 완전 신경질적인건 당연지사였겠죠.
다이애나든 케이트든
둘다 사진상으로는 멋지지만
우리나라 오면 거구로 보여요.
일단 키가 다이애나가 178이고
케이트는 더 크다는 말이 있으니까요.
실제로 보면 항상 킬힐 신으니까
우리나라 웬만한 남자보담 훨 크니까
거구로 보이겠죠.
저는 개인적으로
어릴때 찰스,다이애나 결혼식을
티비 중계로 봤던 기억으로
세상에서 젤 이쁜 공주님으로 기억했어요.
근데 성인이 된 후
다이애나 인터뷰때
목소리 듣고 환상이 깨졌어요.
찰스랑 진짜 안 맞았겠구나...였어요.
엄청 감성적인 극F성향에
말투가 징징대는...
찰스는 생긴건 그래도
지적인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걸
좋아했다고 하더라고요.
찰스는 다이애나랑 안맞는다는 걸
찰스가 먼저 알고
그냥 대를 잇는 다는 생각만으로
결혼을 했다는 생각이 들어
더 나쁜 놈으로 생각되지만
(게이가 성향 감추고
순한 여자랑 결혼해서 애낳고
리스로 지내는 것과 동급으로 생각함)
암튼 다이애나는 외모는 좋지만
지적인 스탈은 전혀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아요.
어찌보면 일단 성ㆍ덕 같은
저는 개인적으로
어릴때 찰스,다이애나 결혼식을
티비 중계로 봤던 기억으로
세상에서 젤 이쁜 공주님으로 기억했어요.
근데 성인이 된 후
다이애나 인터뷰때
목소리 듣고 환상이 깨졌어요.
찰스랑 진짜 안 맞았겠구나...였어요.
엄청 감성적인 극F성향에
말투가 징징대는...
찰스는 생긴건 그래도
지적인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걸
좋아했다고 하더라고요.
찰스는 다이애나랑 안맞는다는 걸
찰스가 먼저 알고
그냥 대를 잇는 다는 생각만으로
결혼을 했다는 생각이 들어
더 나쁜 놈으로 생각되지만
(게이가 성향 감추고
순한 여자랑 결혼해서 애낳고
리스로 지내는 것과 동급으로 생각함)
암튼 다이애나는 외모는 좋지만
지적인 스탈은 전혀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좋아하진 않아요.
어찌보면 일단 성ㆍ덕 같은
케이트가 더 지혜롭다고 봐요.
다이애나든 멜라니아든 둘다 이쁘다기보다 잘생긴 얼굴이고 너무 기골이 장대해서
우리나라 정서에 별로 안이쁜거 맞구만 뭘 또 소가 웃어요..
여기는 맨날 여리여리 뼈마름 추구하면서 또 서양 백인여자는 거구도 좋다고 그러고..
환하게 웃고 언제든 친절하게 공무완수하는게
너무 프로페셔널하죠.
애티튜드가 완전 넘사벽으로 완벽해요.
다이애나는 처신이 너무 유치하고
눈이 삼백안.
메건은 몸매가 좋아요. 옷발도 좋고. 성격은 더럽지만.
옷빨은 메건이 최고.
옷걸이도 좋고 옷 고르는 안목도 아주 훌륭
인간성은 별로라지만..
다이애나는 옷 고르는 안목도 옷빨도 별로
최고급 명품들 이었을 텐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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