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후대비 빵빵

.... 조회수 : 5,635
작성일 : 2025-10-03 11:18:07

노후 대비 잘해 놓으니

진짜 편하네요.

걱정이 없어요.

 

IP : 223.38.xxx.14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3 11:18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월3백이 목표인데 아직도 멀었어요. ㅠㅠ

  • 2. ..
    '25.10.3 11:24 AM (221.149.xxx.23)

    저도 해놨는데 사람 욕심이 끝이 없어서 일해요 ㅎㅎ

  • 3. ...
    '25.10.3 11:26 AM (211.36.xxx.199) - 삭제된댓글

    적은 돈으로도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익혀두는게
    제 노후 대비입니다

  • 4. ..
    '25.10.3 11:31 AM (45.32.xxx.7) - 삭제된댓글

    마음은 편한데 마음이 허해서 여기다 자랑하고 싶으신거죠?
    누가 알아줬으면 좋겠는 조급증도 있고?
    릴렉스하고 내 인생을 즐기세요.

  • 5. . . .
    '25.10.3 11:32 AM (106.102.xxx.88)

    적은 돈으로도 잘 먹고 잘 사는 법을 익혀두는게
    제 노후 대비입니다 222

  • 6. ...
    '25.10.3 11:34 AM (118.36.xxx.122) - 삭제된댓글

    빵빵까지는 아니어도
    지난날 아껴쓴 보람이 있네요
    윗님처럼 지금이대로 잘먹고 잘사는법
    감사하는 삶 마음의 평화가 제일좋죠
    사교육 거의 없이 아이들도 공부 잘해서
    최상위 대학가서 잘 사는걸로 만족하구요

  • 7. 앞날을 어찌
    '25.10.3 11:35 AM (110.70.xxx.167)

    장담하리오

    제 노후대비는 있어도, 없어도 만족하며 사는 것

    돈이 노후대비 척도라면 곧 불안감이 다시 닥칠거임

  • 8. 맞아요
    '25.10.3 11:36 AM (14.48.xxx.52)

    내가 지금 노후를 산다고 생각해요
    연금 생활자니.
    둘이서 250이면 충분히 살고 300이면 저금도 가능하고요
    돈이 조금 들때도 있고 많이 들때도 있으니 300은 들어야 해요
    그런대
    우리는 단독이고 관리비등이 없어요
    그래도 한달 들어가는 돈들이 있으니 250은 있어야 겠더라고요
    지금은 저는 일해서 가늘고 길게 일할려고해요
    덜 쓰느게 중요하고 사는 동네도 중요해요
    동네에 따라서 기본 생활비가 있잖아요
    지방에서 250은 잘먹고 잘살아요

  • 9. 부럽네요
    '25.10.3 11:36 AM (223.38.xxx.63)

    연금이 든든하신 분들이 부러워요
    여기 질투쟁이들 악플은 무시하시길요
    열심히 살아오셨으니 이젠 여유있게 즐기시면 되겠네요

  • 10. ...
    '25.10.3 11:42 AM (124.111.xxx.163)

    맥락도 없이 이렇게 자랑하는 건 무슨 의도인가요.

  • 11. ...
    '25.10.3 11:44 AM (124.111.xxx.163)

    이 사람이 열심히 살았다는 증거는 뭔가요. 아무 맥락도 설명도 없는 글에 열심히 살았다니. ???

    눈살이 찌푸려지는데 질투쟁이 악플은 무시하라니 이런 수준 낮은 글에 뭐라고 하면 질투쟁이 되는 겁니까. 아무리 봐도 분란유도하는 글 같은데요.

  • 12. ㅇㅇ
    '25.10.3 11:46 AM (211.36.xxx.116)

    열심히 살았으니 돈이 있겠지 그럼 집구석에서 악플만 쳐달고 노는데 노후준비가 알아서 됐을까요?
    돈있다는 글만 보면 눈 벌게서 달려들어 주작이네 분탕이네...
    그런 마음보니까 돈이 없는거예요

  • 13. ㅎㅎㅎ
    '25.10.3 11:52 AM (117.110.xxx.20)

    저도 걱정없이 노후 자금 다 마련했는데, 돈 없는 척 하느라 계속 일해요.

  • 14. ....
    '25.10.3 11:54 AM (223.38.xxx.14) - 삭제된댓글

    이번 연휴에 친구들, 모임에서 등산 두 번 가요.
    다닐 때 돈 생각 안하는 점이 제일 좋아요.
    친구 많고 밥값 잘 내요.

  • 15. 어쩌라구
    '25.10.3 11:54 AM (61.43.xxx.178)

    이러 이런식으로 노후대비를 했다
    이런글은 저도 좋은데
    내용도 없이 그냥 자랑뿐인 이 글은
    저도 별로

  • 16. ㅎㅎㅎ
    '25.10.3 11:55 AM (117.110.xxx.20)

    저는 복지 자금 평생 받은 적 없고, 세금 꼬박꼬박 낸 급여생활자라서 떳떳하고 뿌듯해요. 시드 머니로 미장 투자해서 노후자금을 넉넉하게 마련한거라서, 주변에서도 제가 돈 많은 줄도 몰라요. 주식부자는 이게 장점이더라구요. 부동산은 티 나지만, 주식 부자, 코인 부자는 자랑하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요.

  • 17. ....
    '25.10.3 12:00 PM (223.38.xxx.14) - 삭제된댓글

    노후 대비는 사람마다 다르죠.
    남에게 피해 안주고 불편함이 없으면 된 거 같아요.
    이번 연휴에 친구들과 등산, 나들이 가요.
    돈 걱정 안하고 다니는게 제일 좋아요.
    오아시스 공연을 갑자기 가고 싶어서 보니 매진이네요.
    오페라 요정님이 추천하신 리골레토를 가려고요

  • 18. ..
    '25.10.3 12:00 PM (223.39.xxx.184) - 삭제된댓글

    천차만별이라 월 500은 되어야 하는 집도 있고,
    안 쓰고 밥만 먹고 살던 사람은 그 이하도 좋을 수 있으니
    노후에 월 얼마씩 받게 세팅에
    모은 비결도 쓰면 댓글들이 부럽다 일색일듯

  • 19. ....
    '25.10.3 12:01 PM (223.38.xxx.14)

    노후 대비는 사람마다 다르죠.
    남에게 피해 안주고 불편함이 없으면 된 거 같아요.
    이번 연휴에 친구들과 등산, 나들이 가요.
    돈 걱정 안하고 다니는게 제일 좋아요.
    21일 오아시스 공연을 갑자기 가고 싶어서 보니 매진이네요.
    20일에 오페라 요정님이 추천하신 리골레토를 가야겠어요. 둘다 갈수 있는데..

  • 20.
    '25.10.3 12:03 PM (223.39.xxx.171)

    천차만별이라 월 500-600은 되어야 하는 집도 있고,
    안 쓰고 밥만 먹고 살던 사람은 그 이하도 좋을 수 있으니
    노후에 월 얼마씩 받게 세팅에
    모은 비결도 쓰면 댓글들이 부럽다 일색일듯

  • 21. ..
    '25.10.3 12:05 PM (27.125.xxx.215) - 삭제된댓글

    물질적 노후대비도 좋지만
    다같이 사는 사회 조금 덜 자랑하고 듣는 사람 배려하고 입조심하고 귀 열어놓고 이런 노후 준비하려고 노력중이에요.

  • 22.
    '25.10.3 12:07 PM (14.55.xxx.141)

    모은 비결도 알려주세요

  • 23. ....
    '25.10.3 12:09 PM (223.38.xxx.14)

    리골레토 공연은 10/31이네요. 착각했어요.

  • 24. ....
    '25.10.3 12:09 PM (223.38.xxx.14)

    모은 비결은 그동안 많이 올렸어요

  • 25. ..
    '25.10.3 12:11 PM (211.234.xxx.241)

    아이디 없는 익명게시판인걸 잊으셨나봅니다

  • 26. ....
    '25.10.3 12:15 PM (223.38.xxx.14) - 삭제된댓글

    흙 속의 진주를 찾아야죠.
    많은 글들 중에 자기에게 맞는 정보를 잘 찾아내고 실천을 해야 돼요.
    제가 10년 전부터 올렸어요. 저는 이뤘어요.

  • 27. ....
    '25.10.3 12:20 PM (223.38.xxx.14) - 삭제된댓글

    흙 속의 진주를 찾아야죠.
    많은 글들 중에 자기에게 맞는 정보를 잘 찾아내고 실천을 해야 돼요.
    제가 10년 전부터 올렸어요. 저는 이뤘어요.
    10년 전과 지금은 투자 방향이 많이 달라졌어요.
    노후 대비는 장기전이에요.
    서른 살이 30년 이후를 대비하긴 쉽지 않지만 일찍 하는게 좋구요. 이런 말을 하면 현실을 즐겨라라는 반박도 많아요.
    40대, 50대에라도 시작해야 돼요.

  • 28. ....
    '25.10.3 12:21 PM (223.38.xxx.14)

    흙 속의 진주를 찾아야돼요.
    많은 글들 중에 자기에게 맞는 정보를 잘 찾아내고 실천을 해야 돼요.
    제가 10년 전부터 올렸어요. 저는 이뤘어요.
    10년 전과 지금은 투자 방향이 많이 달라졌어요.
    노후 대비는 장기전이에요.
    서른 살이 30년 이후를 대비하긴 쉽지 않지만 일찍 하는게 좋구요. 이런 말을 하면 현실을 즐겨라라는 반박도 많아요.
    40대, 50대에라도 시작해야 돼요.

  • 29. ...
    '25.10.3 12:35 PM (211.234.xxx.218)

    고정 아이디를 쓰는것도 아닌데
    원글에 내용 세줄만으로
    원글님이 과거에 어떤 글을 썼던 사람인지 아무도 몰라요
    그때그때 글 내용에 따라 당연히 댓글 방향도 달라집니다

  • 30. ...
    '25.10.3 12:37 PM (117.110.xxx.20)

    ㄴ 익명이니까 자랑하는 거죠. 현실에서는 돈자랑 못해요. 돈자랑하면 사기꾼들이나 꼬이고, 밥사라는 사람 꼭 생기거든요.

  • 31. .,.
    '25.10.3 12:54 PM (39.125.xxx.67)

    어떻게 하셨을까요.

  • 32. ....
    '25.10.3 1:17 PM (223.38.xxx.14) - 삭제된댓글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달라는 거 아니고,
    그냥 이런 사람도 있다고요.
    다들 노후 걱정 하잖아요.
    제가 아는 사람은 집 사기를 싫어하고 주식만 하다가,
    집 작은 거 사고 8년 전부터 테슬라 주식을 계속 모았어요. 초등 자녀들에게도 테슬라 주식 사주고요.
    지금 어마어마하게 불어났을 거에요.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택해서 꾸준히 하세요.
    주식이나 아파트 폭등도 준비된 사람에게 와요.
    저는 그 두 가지 폭등 못만났어요. 그래도 꾸준한 저축과 투자로 노후는 편한하게 됐어요.
    계속 잘 살았으면 당연한 걸로 알겠지만,
    저는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가 길어서 지금 제가 대견해요. 그래서 자랑질 하고팠나 봐요.

  • 33. ....
    '25.10.3 1:23 PM (223.38.xxx.14) - 삭제된댓글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달라는 거 아니고,
    그냥 이런 사람도 있다고요.
    다들 노후 걱정 하잖아요.
    제가 아는 사람은 집 사기를 싫어하고 주식만 하다가,
    집 작은 거 사고 8년 전부터 테슬라 주식을 계속 모았어요. 초등 자녀들에게도 테슬라 주식 사주고요.
    지금 어마어마하게 불어났을 거에요.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택해서 꾸준히 하세요.
    주식이나 아파트 폭등도 준비된 사람에게 와요.
    저는 그 두 가지 폭등 못만났어요. 그래도 꾸준한 저축과 투자로 노후는 편한하게 됐어요.
    계속 잘 살았으면 당연한 걸로 알겠지만,
    저는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가 길어서 지금 제가 대견해요. 그래서 자랑질 하고팠나 봐요.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입니다.
    인생시기별 지출표 만들어보세요.
    연도, 가족별나이, 현금흐름: 매월 예상수입액, 예상 지출액, 예상저축액. 자산 변화
    옆으로 열칸 10년
    아래로 위 항목들 6줄.
    이렇게 30년 써보세요.

  • 34. 건강이최고죠.
    '25.10.3 1:23 PM (118.235.xxx.85)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없고 근육 많으면 이게 최고의 노후준비입니다!
    저는 돈보다 건강이 더 중요한거 같아요.

  • 35. ....
    '25.10.3 1:25 PM (223.38.xxx.14) - 삭제된댓글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달라는 거 아니고,
    그냥 이런 사람도 있다고요. 다들 노후 걱정 하잖아요.
    제가 아는 사람은 집 사기를 싫어하고 주식만 하다가,
    집 작은 거 사고 8년 전부터 테슬라 주식을 계속 모았어요. 초등 자녀들에게도 테슬라 주식 사주고요.
    지금 어마어마하게 불어났을 거에요.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택해서 꾸준히 하세요.
    주식이나 아파트 폭등도 준비된 사람에게 와요.
    저는 그 두 가지 폭등 못만났어요. 그래도 꾸준한 저축과 투자로 노후는 편안하게 됐어요.
    계속 잘 살았으면 당연한 걸로 알겠지만,
    저는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가 길어서 지금 제가 대견해요. 그래서 자랑질도 하고 같이 나누고 싶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입니다.
    인생시기별 지출표 만들어보세요.
    연도, 가족별나이, 현금흐름: 매월 예상수입액, 예상 지출액, 예상저축액. 자산 변화
    옆으로 열칸 10년
    아래로 위 항목들 6줄.
    이렇게 30년 써보세요.

  • 36. 노후
    '25.10.3 1:29 PM (58.29.xxx.185)

    300이면 될 거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던데요
    노후에 월300은 빠듯해요
    아파트관리비에 건강보험료, 사보험료 이건 기본 지출인데 이것들부터 만만치가 않아요.

  • 37. ....
    '25.10.3 1:37 PM (223.38.xxx.14) - 삭제된댓글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달라는 거 아니고,
    그냥 이런 사람도 있다고요. 다들 노후 걱정하잖아요
    제가 아는 사람은 집 사기를 싫어하고 주식만 하다가,
    집 작은 거 사고 8년 전부터 테슬라 주식을 계속 모았어요. 초등 자녀들에게도 테슬라 주식 사주고요.
    지금 어마어마하게 불어났을 거에요.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택해서 꾸준히 하세요.
    주식이나 아파트 폭등도 준비된 사람에게 와요.
    저는 그 두 가지 폭등 못만났어요. 그래도 꾸준한 저축과 투자로 노후는 편안하게 됐어요.
    계속 잘 살았으면 당연한 걸로 알겠지만,
    저는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가 길어서 지금 제가 대견해요. 그래서 자랑질도 하고 같이 나누고 싶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입니다.
    인생시기별 지출표 만들어보세요.
    옆으로 열칸 10년 연도 쓰고요.
    아래로 6개 항목과 예상액을 채워보세요.
    항목: 가족별 나이, 매월 예상수입액, 예상 지출액, 예상저축액. 자산 변화
    이렇게 30년 표 만들어 보세요. 자신을 알아야 대비책도 생겨요.
    저는 남편 퇴직 후에 수입이 0원 되는 것에 충격 받고 그때부터 저축 더 잘하고 기타수입 만들 고민 했습니다.

  • 38. ....
    '25.10.3 1:38 PM (223.38.xxx.14)

    제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달라는 거 아니고,
    그냥 이런 사람도 있다고요. 다들 노후 걱정하잖아요
    제가 아는 사람은 집 사기를 싫어하고 주식만 하다가,
    집 작은 거 사고 8년 전부터 테슬라 주식을 계속 모았어요. 초등 자녀들에게도 테슬라 주식 사주고요.
    지금 어마어마하게 불어났을 거에요.
    자신에게 맞는 투자법을 택해서 꾸준히 하세요.
    주식이나 아파트 폭등도 준비된 사람에게 와요.
    저는 그 두 가지 폭등 못만났어요. 그래도 꾸준한 저축과 투자로 노후는 편안하게 됐어요.
    계속 잘 살았으면 당연한 걸로 알겠지만,
    저는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가 길어서 지금 제가 대견해요. 그래서 자랑질도 하고 같이 나누고 싶었어요.

    가장 중요한 것은 꾸준함입니다.
    인생시기별 지출표 만들어보세요.
    옆으로 열칸 10년 연도 쓰고요.
    아래로 6개 항목과 예상액을 채워보세요.
    항목: 가족별 나이, 매월 예상수입액, 예상 지출액, 예상저축액. 자산 변화
    이렇게 30년 표 만들어 보세요. 자신을 알아야 대비책도 생겨요.
    저는 남편 퇴직 후에 수입이 0원 되는 것에 충격 받고 그때부터 저축 더 잘하고 기타수입 만들 고민 했습니다.

  • 39. 댓글 보니까
    '25.10.3 1:51 PM (27.177.xxx.3)

    원글님은 노후 대비 차곡차곡 준비해오신 분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0060 어제 주문한물건 낼 택배오나요? 3 ㅇㅇ 2025/10/03 931
1760059 빵진숙 변호인 임무영이 누군가 했더니.jpg 12 그 때 그 .. 2025/10/03 4,640
1760058 23옥순도 참 매력없다 싶어요 17 ... 2025/10/03 4,331
1760057 10시 [ 정준희의 논 ] 굽시니스트가 그린 김어준과 정준.. 3 같이봅시다 .. 2025/10/03 837
1760056 이런 국회의원이 대다수라면 3 혁진최고 2025/10/03 694
1760055 가을 자켓, 바바리 어떻게 빨까요? 14 ㅇㅇ 2025/10/03 2,424
1760054 뒷 목이 땡기고 핏줄이 터질 것 같고 5 2025/10/03 1,919
1760053 다 이루어질지니 보다가 11 ... 2025/10/03 5,792
1760052 La갈비 6인분 몇키로 사야할까요 4 2025/10/03 2,016
1760051 며칠 전에 인간극장 보고 나서 여운에서 못 헤어나오고 있어요. .. 14 2025/10/03 10,187
1760050 소고기 산적 3 추석상에 2025/10/03 962
1760049 튀르키예 자유여행 며칠이 좋을까요? 4 내년 2025/10/03 1,468
1760048 이런집회를 보고... 환호하더라구요???? 4 ..... 2025/10/03 1,552
1760047 전 요리하면서 계량해본 적이 없어요 12 2025/10/03 2,431
1760046 호주 자유여행, 몇박 정도 하면 좋을까요?? 9 111 2025/10/03 1,306
1760045 지귀연 판사는 웃음이 많은 스탈이네요 8 뭐지 2025/10/03 2,166
1760044 '14억' 이 미국 콩 끊었더니 ..다급해진 트럼프 ,결국 S.. 12 그냥 2025/10/03 11,415
1760043 10시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ㅡ 정청래의 눈물 , 따뜻한 국가 .. 5 같이봅시다 .. 2025/10/03 1,506
1760042 5세 아이 생일치루는데 비용 7 생일 2025/10/03 1,732
1760041 초등학생 조카들용돈 6 .... 2025/10/03 1,780
1760040 추석 연휴 무료 웨툰 추천합니다. 16 ll 2025/10/03 2,061
1760039 매불쇼 긴급 제안 15 전생에 최욱.. 2025/10/03 5,514
1760038 차가 건물을 들이박아 벽에 금이갔어요 ㅠ 13 ........ 2025/10/03 4,600
1760037 포도한박스 샀는데 벌레가 많아요ㅜㅜ말할까요? 5 2025/10/03 1,973
1760036 아이셋인 워킹맘, 이제 그만 쉬고 싶어요 20 ㅇㅇ 2025/10/03 5,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