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뇌종양 응급실로?

어쩌나요 조회수 : 2,143
작성일 : 2025-10-03 11:12:28

가족이 어제 최종 조직검사에서 악성뇌종양 판정을 받았습니다.

거주하는 곳이 지방이라

갑자기 발현된 증상으로 지역 종합병원 응급실에 갔다 MRI 찍고 중환자실로 옮겨지고

상황이 갑작스레 진행되어 경황이 없네요ㅜ

그 분야 권위자 샘께서 아산병원에 계셔

그 곳으로 가서 수술을 하고싶은데

하필 추석 긴 연휴 시작이라 어찌하면 좋을지..

이 경우 응급실로 들어가

그 교수님 진료를 신청하는게 가장 빠른걸까요?

두서없는 마음에 도움 말씀 부탁드려 봅니다.

 

IP : 211.168.xxx.19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5.10.3 11:17 AM (211.168.xxx.197)

    처음 증상은 다리를 약간 끌듯이 걸어
    평소 관절염이 있던지라 증상이 좀 악화됐나 했는데
    정형외과선 그럴 정도 아니라하고
    그러다 사물이 두 개로 보인다고 해서 안과 갔다가
    거기서 큰 병원 가보라해서 지역 종합병원 응급실에 갔다
    중환자실 침사조직검사까지 진행되었고
    어제 결과가 나왔습니다

  • 2. 응급실도
    '25.10.3 11:37 AM (59.1.xxx.109)

    대기가 많겠지만 가보시는게 좋을듯

  • 3. ㅓㅓ
    '25.10.3 11:40 AM (1.225.xxx.212)

    입원하시고 수술받으시는 길밖엔 없어요.

  • 4.
    '25.10.3 11:50 AM (113.131.xxx.109)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나 현실은
    뇌종양 판정받았고 우리는 발등에 불이 붙은 격이라 서울 큰병원만 가면 당장 수술해줄거라 생각합니다만
    막상 서울가보면 아니 뇌종양 환자가 왜이리 많지?라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을 맞게 되지요
    빨라도 2달후 수술 가능 ᆢᆢ
    아니 하루하루가 더 커질까봐 피가 마르는데 빨라도 2달후 수술이라니 ?ㅠ
    그렇다고 다른사람 순서를 빼고 우리를 넣을 수 없대요
    한 병원만 보지 마시고 서울 4대 병원 중에 수술대기가 가장 짧은 곳으로 가세요
    실력은 다 비슷합니다
    동생은 8년전에 삼성에서 수술 했는데 지금은 추적만 하고 일상생활 하고 있네요
    동생도 눈에 가림막이 생기고 난 뒤 한 수술이라 결국 시신경은 회복을 못했답니다
    원글님 좋은 병원 하루빨리 잡히길 바랍니다

  • 5. ..
    '25.10.3 1:15 PM (211.234.xxx.187) - 삭제된댓글

    안타깝지만응급실에서 안받아줄거에요. 서울로 오실거면 일단 제일 빠른 날짜로 되는 곳으로 예약잡아보세요.

  • 6. ..
    '25.10.3 1:16 PM (211.234.xxx.187)

    안타깝지만 응급실에서 안받아줄거에요. 서울로 오실거면 일단 제일 빠른 날짜로 되는 곳으로 예약잡아보세요.

  • 7. ㅇㅇ
    '25.10.3 2:52 PM (211.109.xxx.32)

    응급실서는 안받아줘요 아산병원 김정훈 샘 이야기하는것같은데 진단받은 병원서 예약을 잡아주고 사진들고가 진료 후 급하게 수술 잡아주긴 했어요 외래를 가능한 빨리 예약하셔요

  • 8. 원글
    '25.10.3 5:10 PM (118.44.xxx.109)

    댓글 감사합니다.
    가장 빠른 외래 진료가 한달 후라
    일단 그렇게 예약해놨습니다

  • 9. 친척이
    '25.10.3 7:38 PM (211.177.xxx.43)

    응급실가서 은평성모에서 수술 바로하자고 하는걸 퇴원하고
    세브란스가겠다고 2주 기다렸는데
    2주후엔 그때 바로하지그랬냐고 했어요.
    특히 나이가 젊으면 속도가 엄청 빠르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8563 지방 친정 제사에 남편 같이 다니시나요? 29 부모제사 2025/10/12 3,129
1758562 요즘 아파트구입문제로 잠을 못자요ㅠㅠ 25 부동산 2025/10/12 6,300
1758561 이런사람 어때요 20 ... 2025/10/12 2,496
1758560 노란봉투법은 귀족노조를 깨뜨리는 무기가 될 겁니다 14 ㅇㅇ 2025/10/12 2,214
1758559 이마트 배송방식 바꾸고 카드매출이 40% 줄었대요. 5 ... 2025/10/12 4,756
1758558 알뜰폰(ktm) 쓰고있는데 새 기기로 변경은 어떻게 하나요? 9 핸드폰 2025/10/12 1,435
1758557 환율 지금 2000원 43 ... 2025/10/12 24,132
1758556 명작-조희대 삼행시 4 2025/10/12 1,658
1758555 李대통령, 외교부에 "캄보디아 범죄 총력 대응".. 21 봤쥬? 됐쥬.. 2025/10/12 3,191
1758554 아래 절대 먹어서는 안되는 중국식품글 에서 8 Zxcv 2025/10/12 4,222
1758553 챗gpt 잘아시는분 5 진주 2025/10/12 3,476
1758552 기회를 만드는 사람 1 위기속에 2025/10/12 2,041
1758551 명언 - 타인의 아름다움을 칭찬할 때 ♧♧♧ 2025/10/12 3,820
1758550 다가올 미래 AI에 대한 이야기 꼭 보세요 필수 입니다 9 d 2025/10/12 3,845
1758549 비트코인 실시간 회복중 - 이번 주가 하락이 미풍? 4 비트코인 만.. 2025/10/12 4,329
1758548 25만 인플루언서, 캄보디아서 숨진 채 발견… 18 .. 2025/10/12 26,980
1758547 독재 정부가 사람을 자살로 몰고 부검을 하네요 44 ... 2025/10/12 5,502
1758546 왜 예쁘고 멋진게 있으면 사고 싶을까요 6 2025/10/12 3,373
1758545 와 이승연 안 죽었네요 22 부럽 2025/10/12 29,324
1758544 손목 아파 침 맞았는데 9 ㅇㅇ 2025/10/12 2,711
1758543 그캐릭터를 찰떡같이 소화한 배우 말해봐요 21 . . . 2025/10/12 3,599
1758542 50 넘은 지금 이런 사람이 옆에 있으면 좋겠습니다. 46 이런사람 2025/10/12 16,055
1758541 아기돌보미 시범근무하기로 했는데용~~ 10 ㅎㅎㅎ 2025/10/12 3,936
1758540 휴머노이드 로봇 보세요. 피규어3 6 ........ 2025/10/12 1,870
1758539 미장.국장 폭락시 추매하실 etf로 어떤게 있을까요? 5 월요일에도 2025/10/12 4,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