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의원 “중국인 크루즈 단체관광 무비자 시범사업 확정”

[어쩔티비]

“크루즈 유치 확대…내수 증진 도움될 것”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해운대갑)이 외국인출입국정책본부에 시범사업 추진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정부정책에 반영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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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내란때문에 하루하루 힘겨운 때

2024년 12월 27일 이런 기사가.

주진우가 건의해서 정부에서 받아들였대요.

윤석열은 반중을 외쳤고.

국민의힘 지지자들은 중국인을 혐오하고 있었는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왜 중국 무비자를 외쳤을까요?

주진우가 중국인이에요?

주진우가 중국에 다 팔아먹은거죠?

 

[지들이 해 놓고]

잘될것 같으니 분탕질 하는 못된 것들!

관광 많이 와서 수입 늘면 경제 좋잖아!!

왜? 중국을 적대시 하라고 누가 시키든????????

[내란당 특기]

지네들이 해놓고 뒤집어 씌우기...

[최종&대상확대]

8월 6일. 김민석 '관광활성화 TF회의'에서 무사증 제도 시행 계획 발표
9월 7일 확정 발표 3명이상 모객 단체(?)관광객. " 대한민국 전역"



中 단체관광객, 최대 15일 '무비자 입국'…대한민국 전역 여행
2025.09.07.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81327?sid=100
정부는 오는 29일부터 중국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시 무사증 제도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중국 단체관광객들은 최대 15일까지 비자를 발급받지 않고도 입국해 대한민국 전역을 관광할 수 있게 됐다.

외교부에 따르면 중국 단체관광객 한시 무사증 적용 대상은 전담여행사가 모객한 3인 이상의 단체관광객이다. 해당 제도를 통해 입국하는 단체관광객은 무사증으로 국내 관광이 가능하며, 대한민국 전역을 여행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앞서 정부는 지난달 6일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관광 활성화 미니 정책 TF 회의'서 내년 6월까지 중국 단체관광객 대상으로 한시 무사증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ᆢ]

이게 뮈가문제냐고요??
뭐 이런글이있대요
이때까짖민주당이 했다고 난리치더니 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