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른 살 녀성이 마흔 살 여성과 친구 가능?

조회수 : 3,378
작성일 : 2025-10-03 08:13:58

주변에 그 정도 나이차로 친하게 지내는 분들 계신가요?

이상해보이나 궁금도 하여...

IP : 222.110.xxx.21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능하죠
    '25.10.3 8:17 AM (222.102.xxx.75)

    서로 공감대만 있다면

  • 2. ..
    '25.10.3 8:18 AM (39.7.xxx.81) - 삭제된댓글

    저요.
    31세때 운동 모임에서 만난 10살 차이나는 언니..
    지금 저 48세인데 절친으로 아주 잘 지내요.
    그 언니가 완전 동안에 사고도 유연해요.
    저보다도 어린 친구들과도 아주 잘 지내요.

  • 3. ...
    '25.10.3 8:24 AM (39.7.xxx.9)

    직장에서 만난 친구들 위아래로 띠동갑 넘기도 해요
    나이 잘 몰라요
    처음에 듣긴 했는데 잊어버렸어요
    내 위다, 아래다만 기억해요

  • 4. ...
    '25.10.3 8:27 AM (112.164.xxx.155)

    전 친한여자 친구들 다 저보다 어려요. 열살도 어린 경우도 있고. 이건 서로 생각이 맞아야 가능한거 같아요. 난 친구라 생각하는데 언니라 대접하면 이상하잖아요. 서로 이름만 부릅니다.

  • 5. 가능한데
    '25.10.3 8:28 AM (1.227.xxx.55)

    그래도 친구와는 다르죠
    호칭부터 다른데요
    최소한 연장자 대우는 해야 되니
    완전한 친구는 아닌듯.
    언니 캐릭터에 따라 많이 다르구요

  • 6. 친한 선배
    '25.10.3 8:28 AM (121.162.xxx.234)

    친한 선후배면
    가족 아니고 얼굴 아는 정도거나 모임에서 대충 보는 사이인 지인 아니니
    친구라 하겠죠
    하나도 이상하지 않은데요.

  • 7. 74년색
    '25.10.3 8:35 AM (116.33.xxx.157)

    저도 20살 어린 친구가
    제게 언니라 불러요
    본인이 언니라 부르고 싶다해서 편한대로 하라 했어요 ㅎㅎ

    1. 저 52, 동생1 40, 동생2 32
    이렇게 셋이 두달에 한번정도 만나는데
    점심에 만나서 11시까지 수다 떨어도 부족해요
    참고로 제딸과 저는 24살차이입니다 ㅋㅋ

    2. 그리고 제가 남편과 7살차이인데
    남편친구중 연상과 결혼한 언니와
    친자매처럼 지내요

    3. 그리고 27년전 천리안주부동호회에서
    만난 10살이상 언니와도 친자매처럼 지내요

  • 8. ..
    '25.10.3 8:40 AM (106.101.xxx.128) - 삭제된댓글

    제 동생은 약사인데
    약대 다닐때 10살 많은, 결혼하고 약대 입학한 언니랑 제일 친했어요.
    지금도 그 언니랑 연락 자주하고
    고딩때 친구들이랑 그 언니랑 제일 가까운거 같아요.
    어떨땐 약간 질투나요. 제가 친언니인데 ㅋㅋㅋ

  • 9. 하푸
    '25.10.3 8:43 AM (121.160.xxx.78)

    열살 어린 동네 친구 있어요
    새로 생긴 맛집 핫플 공연 행사 같이 다니는 파트너에요
    성격과 취향이 잘 맞으니 나이차이는 별로 안느껴지더라고요

  • 10. ㅇㅇ
    '25.10.3 9:01 AM (39.7.xxx.96)

    대딩나이인 친구들 있어요
    같이 덕질하고 인생상담하고 별별얘기 다합니다

  • 11. 저도
    '25.10.3 9:03 AM (121.129.xxx.111)

    회사에서 제일 친한 동생이 13살 어려요
    친구져

  • 12. ...
    '25.10.3 9:09 AM (39.118.xxx.173) - 삭제된댓글

    동갑보다 더 편하게 자주 만나고 대화도 잘 되요.
    오히려 나이 차이라는 조건이
    무의식적으로 상대의 선을 넘지 않게 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오래 편하게 사귀는 듯해요.

  • 13. ....
    '25.10.3 9:10 AM (39.118.xxx.173)

    동갑보다 더 편하게 자주 만나고 대화도 잘 돼요.
    오히려 나이 차이라는 조건이
    무의식적으로 상대의 선을 넘지 않게 해주는 것 같아요.
    그래서 더 오래 편하게 사귀는 듯해요.

  • 14. 가능하죠
    '25.10.3 9:10 AM (220.117.xxx.100)

    저 59인데 28,31인 친구들 있어요
    같이 여행도 다니고 힘든 얘기도 나누고 생일 때 케잌도 만들어주고 쇼핑도 다니고…
    다들 우리보면 모녀냐고 물으면 “친구예요~ ”라고 대답해요 ㅎㅎ
    저도 그렇다고 하는데 저 역시 그 친구들이 잘 받아주고 뭐 있으면 연락하고 기본적으로 사람이 좋은 친구들이예요

  • 15. ㅁㅁ
    '25.10.3 9:19 AM (153.203.xxx.47)

    띠동갑친구. 상호존대합니다.

  • 16. 뭔 상관
    '25.10.3 9:19 AM (222.236.xxx.171)

    위아래 잘 어울려요.
    나이 많은 분들은 동생이라 챙기고 동생들은 언니라며 안부전화해 주는데 지갑 잘 열고 푼수끼 있어요.
    손해라기보다 마음 편한 쪽을 선택했고 나름 기준을 정해 놓고 선 넘으면 그어요.
    나이 먹어 인간관계 정리 들어간다고 하니 일부러 연락해 자기는 명단에서 빼라는 이도 있는데 그 만큼 편한 이들을 상대하지 감정 놀이하고 싶지 않아요.
    결국 제 풀에 떨어져 나가고 남을 사람은 남아요.
    상대를 덜 피곤하게 하고 부담주지 않으면 나이를 고하하고 윈윈인 것 같아요.

  • 17. 20대 때
    '25.10.3 9:28 AM (220.78.xxx.44)

    요리 배우면서 알게 된 언니들이 다들 그 나이가 30대 후반 40대 초반 그랬어요.
    지금도 쭉 연락하면서 지내요.
    전 그 언니들한테 인생을 배웠어요 :)
    욕실 청소 노하우. 손님 초대 그릇, 시댁 부탁 거절하기 등.

  • 18. ㅎㅎ
    '25.10.3 9:34 AM (49.1.xxx.74) - 삭제된댓글

    50줄에 입사한 작은 회사에서
    3,40대 여직원들 유치하게 정치질 하게 냅두고
    20대초반 막내가 유난히 저를 따르면서
    언니라고 불렀어요 ㅋㅋ

  • 19. ㅇㅇ
    '25.10.3 9:40 AM (125.130.xxx.146)

    우리애 유치원 때 친구 엄마랑 열살 차이나는데
    23년이 돼가네요
    저는 늦게 결혼에 둘째이고
    그 엄마는 일찍 결혼해서 첫째인데
    성격도 맞고 서로 부족한 부분 보완해줘서 서로 만족해해요.
    얼굴이 아주 예뻐서 또래에서는 질투를 받는 듯.

  • 20. 71세 절친
    '25.10.3 10:42 AM (121.182.xxx.113)

    저 55세,
    모임에서 만난 71세 언니
    친구처럼 지냅니다

  • 21. 스마일01
    '25.10.3 10:49 AM (106.101.xxx.134)

    저50세 2000년생이랑 친하고 안부연락도 해요

  • 22. ----
    '25.10.3 11:30 AM (211.215.xxx.235)

    전 대학원에서 만난 띠동갑 이상 20살 가까이 차이나는데,ㅋㅋㅋ
    서로 엄청 좋은 친구예요. 그 친구가 워낙 포용력이 좋고 성숙한 사람이라 지인중에 최애,,
    14살 연상 언니랑도 정기적으로 만나 밥먹고 얘기 나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523 ‘트럼프를 당황케하는 설문결과’···“한국 관세 올려야” 10명.. 1 ㅋㅋㅋ 2025/10/04 2,846
1745522 셀트리온 주주님들 임시주총 소집을 위한 전자위임 진행중입니다. .. 3 한번만 더 2025/10/04 1,297
1745521 디카페인스테비아 믹스커피는요? 2 ... 2025/10/04 1,579
1745520 깜빠뉴 빵, 만들까요 사먹을까요? 11 ........ 2025/10/04 2,020
1745519 감사합니다. 잘 잤어요. 2 2025/10/04 2,240
1745518 명절 때 되니까 후회가 많네요 5 명절 2025/10/04 3,835
1745517 김건희 "모든 분들 힘내셔라"…옥중서 추석 인.. 37 111 2025/10/04 4,232
1745516 사람은 늘 힌트를 주는데 6 Hfff 2025/10/04 2,696
1745515 사실무시,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시답잖은 글에는 무플이 답! 2 ... 2025/10/04 1,032
1745514 다큰애 병원 따라가면 안되나요ㅠ 19 A 2025/10/04 4,769
1745513 UBR욕실 철거 후 리모델링 해보신 분? 7 .. 2025/10/04 1,455
1745512 살짝 살짝 어지러운데 이석증일까요? 아님 다른걸까요? 6 지나다 2025/10/04 1,803
1745511 국군의 날 예산 73억이나 줄였음 38 ** 2025/10/04 4,041
1745510 엄마의 비겁함. 자기연민 지겹네요 20 .. 2025/10/04 6,388
1745509 통일교 주요 기업과 기관 3 ........ 2025/10/04 4,010
1745508 얼마나 해야 할까요? 축의금 2025/10/04 1,123
1745507 시골에 돈안되는땅 8 ㅇㄹㅎ 2025/10/04 3,356
1745506 빵과 믹스 커피만 끊어도 몸이 좋아지네요 10 .. 2025/10/04 4,515
1745505 통일교 세력이 대단한가봐요 11 ........ 2025/10/04 2,765
1745504 전세사기범 -무기징역 하려 했는데 민주당이 막은 건가요? 15 전세사기범 2025/10/04 2,204
1745503 올 봄에 중국 기술력을 무시하는 글 많았어요 20 .... 2025/10/04 1,622
1745502 “쿠폰 주니 소비 폭발”…그냥 1달 짜리였습니까? 21 ... 2025/10/04 3,715
1745501 시럽 즉당 2025/10/04 873
1745500 너무 악의적인 글이 많네요 31 ㅇㅇ 2025/10/04 3,324
1745499 취준생부터 은퇴자 까지 국비 공짜 강의 후기 4 음3 2025/10/04 2,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