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황당하고 어이없는 남편시모

황당하고어이없는 조회수 : 6,384
작성일 : 2025-10-03 01:00:47

밑에서 순한여자 글을 보고 궁금해서요

이런경우 황당하고 어이없는 남편 시모인지 궁금해요

 

 

1  친정에서 혼수는 다 해줬는데 남편 시모 살고있는 본가에 큰방에 혼수 해와서 살라고 함 

 

2. 친정엄마가 시모자리 이상하다 자기 임무인데 아무것도 안한다 남편쪽에서 집한다거나 시댁에 시모밖에 없는데 시모가 거의 아무것도 안함 그런얘기하니 남편이 친정엄마한테는 아무소리 안하고 나에게 자기엄마 무시하냐며 욱하고 소리지름 

 

 

3. 그렇게 시모랑 같이 사는데 남편이랑 시모랑 둘이 매일 시시덕거리는데 시모가 남편에게 너 신혼생활 정말 알뜰하게 한다 하고 기뻐함 나는 임신중에 시모랑 사는게 너무 힘들어했는데 눈에 안보이나봄 

 

 

 

4. 임신 막달쯤 되서 배가 불렀는데 임신중독증와서 힘들어보여도 걱정 하나 안하고 지 아들이 데려왔으니 참고산다고 흘리듯이 뭐라함

 

 

5. 친정아빠가 떡을 보내줬는데 임신막달이라 배가 부른 나에게 하녀부리듯이 조카들한테 그 떡을 갖다바치라함

그 집이 시댁이라 어린 시조카들이 와서 공부도 하고 밥도 먹고 맞벌이하는 시동생네 도와주는 자리임 너무 한이맺혀서 남편에게 시모때문에 힘들다 했더니 임신막달인데 눈에 핏줄서가며 자기엄마의 험담했다고 정신병자라면허 이혼하자고 함

 

IP : 211.234.xxx.206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5.10.3 1:27 AM (118.235.xxx.103)

    좋게 말하니 순한 거지
    사실 그런 이상한 상황을 계속 수용하는건 자기도 뭔가 이득이 있어서예요
    그리고 그렇게 이상한 상황을 참으면 인간이라는게 참고살기만할 수는 없어서 자기 자식을 괴롭히든지 밖에 나가서 동네 엄마 왕따를 시키든지 뭐가 됐든 공격성을 풉디다

  • 2. 대체
    '25.10.3 1:45 AM (221.153.xxx.127)

    저 상황이 참아지는 상황입니까?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
    저렇게 묵히면 숙성된 분노는 모르고
    갑자기 터져버린 매실청 취급 당할듯.

  • 3. 원글
    '25.10.3 1:51 AM (211.234.xxx.206)

    수용하지않고 그냥 별거했는데 진짜 최악으로 이상한 상황이긴 한가보네요 ㅠ 화병났고.. 첨엔 어쩔수가없었어요

  • 4. ....
    '25.10.3 2:11 AM (211.202.xxx.120)

    님이 제일 병신인데요

  • 5. ....
    '25.10.3 2:12 AM (211.202.xxx.120)

    30년 전 얘기지요? 그럼 그땐 그런 시대였지요

  • 6.
    '25.10.3 2:52 AM (223.38.xxx.41)

    남편 시모???
    내 시모겠죠.

  • 7. .....
    '25.10.3 4:23 AM (221.142.xxx.120)

    지금은 어찌 살고 계세요?

  • 8. 위에 글에
    '25.10.3 5:33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수용 ×
    별거라고 썼네요.

  • 9. 위에 글에
    '25.10.3 5:35 AM (39.7.xxx.39) - 삭제된댓글

    수용 ×
    별거라고 썼네요..
    추석 가까와 오니 전남편이 생각나나요.
    옛날일이면 머릿속서 깨끗이 지우세요.

  • 10. ㄱㄴㄷ
    '25.10.3 6:56 AM (123.111.xxx.211)

    그러게요
    원글님이 제일 이상해요
    결혼전부터 시댁 이상한 거 알았으면서 왜 결혼하셨어요?

  • 11. ..
    '25.10.3 7:04 AM (58.79.xxx.138)

    40년전 얘기쥬?
    제발 그렇다고 해줘요

  • 12. 헤어지세요
    '25.10.3 7:06 AM (172.225.xxx.216)

    노답. 저런 데 있다보면 암걸려요
    니들끼리 살으라 하세요

  • 13. ..
    '25.10.3 8:26 AM (211.234.xxx.114)

    아마도 이분 70대라고 추측됨.

  • 14.
    '25.10.3 8:32 AM (118.235.xxx.80)

    70대신가요? 지금이라도 행복하게 사시길...

  • 15. 남편과 시모
    '25.10.3 8:50 AM (223.38.xxx.162)

    두 사람인가요? 아님 시모를 지칭하는건지. 그리고 임신 막달이면 많이 움직여야 순산합니다. 오냐오냐 하는건 출산에 도움이 안돼요. 감정에 촛점을 맞추지 말고 팩트와 논리에 촛점을 맞추세요. 분노를 끓어오르게 할 만큼의 포인트는 못찾겠어요. 친정모에게 평생 싫은 소리 한 번 안 듣고 자란건 아니잖아요. 대상만 다를 뿐.

  • 16. ..
    '25.10.3 9:01 AM (39.115.xxx.132)

    저도 저러고 같이 살았어요
    심지어 임신중에 시누들 줄줄이와서
    애기낳고 몸조리 하고감
    임신하고 미력국 끓이고
    시어머니는 밥하기 싫어서 도망 나가 있구요
    20년만 늦게 태어날껄...
    지금 시대엔 미친걸로 밖에 안보여요

  • 17. 저기
    '25.10.3 9:44 AM (211.211.xxx.168)

    1번, 최소한 2번에서 그쳤어야 했는데,
    진찌 엄마(보통의 엄마라는 가정하에)가 말리는 결혼은 안하는게 답인 것 같아요

  • 18. 그냥
    '25.10.3 9:47 AM (14.48.xxx.52)

    부당하면 싸유고 아니면 이혼하세요
    살면서 계속 욕하지 말고

  • 19. 멍청
    '25.10.3 9:54 AM (98.244.xxx.55)

    요즘에 시모 집에 합가해서 신혼을 시작하는 여자도 있어요? 그 와중에 임신을 왜? 혹시 속도위반인가요???

  • 20. 223님
    '25.10.3 10:35 AM (14.50.xxx.208)

    님같이 함부로 말하는 사람 젤 싫어요.

    님이 의사예요? 임신 막달에 움직여야 순산하다니요?

    임신 막달에 꼼짝달싹 안하는 사람이나 그렇고 적당한 산책정도가 가장 좋아요.

    님 같은 사람때문에 제가 막달에 바로 스트레스로 병원가서 조산했어요.

  • 21.
    '25.10.3 10:45 AM (121.133.xxx.61)

    그런 남자랑 결혼을 왜했는지요?
    친정에서 결혼을 허락했나요?
    ㄸ이다 싶으면 안해야지요

  • 22.
    '25.10.3 6:54 PM (211.234.xxx.206)

    혼전임신으로 결혼했고 임신이 그리 쉽게될지도 몰랐고 남펀이 뻥이 심해서 있어보였고 임신 후 이렇게 흘러갈지 몰랐어요 지금은 이런 상황이 문제가 아니라 남펀 자체 만난것도 후회해요
    그런데 시댁에서 집해주고 살아도 결혼생활이 힘들기도 하더라고요

  • 23.
    '25.10.3 6:55 PM (211.234.xxx.206)

    30년전 일아니고 3년전일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6808 친구가 너무 예쁜데 사진엔 전혀 안 나와요 39 .. 2025/10/14 15,024
1756807 이 정도면 블랙요원을 파견해야 할 것 같네요 1 2025/10/14 1,515
1756806 풀이과정 맞고 답 틀리면 부분점수도 없나요? 4 2025/10/14 1,014
1756805 조심해야하는 자랑은 따로 있을까요? 26 2025/10/14 4,888
1756804 건조기 물통. 호스 어떤게 나아요? 3 ㅡㅡ 2025/10/14 922
1756803 내일부터 버버리 트렌치입니다 12 2025/10/14 3,394
1756802 인플루엔자, 코로나 백신 같이 접종하는 경우 2 예방접종 2025/10/14 998
1756801 캄보디아... 경찰 군대 동원해서 쓸어 버리고 싶네요 4 ..... 2025/10/14 1,892
1756800 욕설 박정훈(송파구갑) 동료의원에게 문자 9 추하다 2025/10/14 2,044
1756799 요즘 버버리 트렌치 입기 괜찮나요? 5 apple 2025/10/14 1,695
1756798 실망안시키길 1 제발 2025/10/14 940
1756797 고딩 모의고사 몇시에 끝나죠? 2 오늘 2025/10/14 1,118
1756796 방에서 키우기 좋은 식물이나 수경재배 식물 4 .... 2025/10/14 1,223
1756795 개인과 집단의 동일화-목사와 대법원장을 보며- 2 엉망 2025/10/14 721
1756794 오늘 고3 영어 모고 어땠나요? 3 ahrh 2025/10/14 1,530
1756793 부동산규제 벌써 떳네요. 38 갭투불가 2025/10/14 9,660
1756792 허리가 작은 치마를 늘리는건 쉽게 하는건가요? 4 2025/10/14 1,407
1756791 임윤찬 소회 안타깝네요... 지옥같았다니... 46 ㅇㅇ 2025/10/14 12,651
1756790 이사하려는데, 가으리 2025/10/14 842
1756789 퀀트 투자대회 세계 1등이 추천한 종목  7 역시 2025/10/14 2,114
1756788 조국혁신당, 이해민, 쯔양 사태를 본질적으로 막을 수 있는 디지.. ../.. 2025/10/14 866
1756787 '윤 대변인 '출 TV 홈쇼핑 협회장 ,특급호텔서 법카 '펑펑.. 2 그냥 2025/10/14 1,708
1756786 파면 팔수록 사법부는 세금을 지멋대로 쳐먹고 나라를 죄지우지 하.. 7 2025/10/14 1,063
1756785 50살 관절염인지 손가락이 불편해요 12 가을 2025/10/14 3,087
1756784 갱년기가무섭네요. 4 와우 2025/10/14 4,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