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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갔던 빵집..

ㅜㅜ 조회수 : 4,335
작성일 : 2025-10-03 00:51:13

모든게 힙하고 아기자기 해요.

주인 부부도 해외 살다왔구나 싶음

재료도 특이한 던 어디 농장에서 온 거라고 써놨고, 인스타그램에서 유행하는 농산물도 쓰고요

 

근데 기본적으로 맛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개인 차가 있다 치고.

 

바로 앞이 공사장인데 분진이랑 신나 냄새 다 들어오는데 거기만 유럽인양 문을 다 열어놔서 소음도 분진도 화학 물질 냄새도 다 나요

아무리 분위기가 중요하다지만 어려서 뭘 모르는 20대도 아니고....음식한다는 사람들이...

 

하나하나가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좋은 것에만 신경을 써서 만들어놨어요ㅋㅋㅋㅋㅋㅋㅋ 휴대폰 사진 상으로는 아주 맛있는 빵과 멋진 공간처럼 보이네요

 

 

 

장사 잘 될거 같아요 

이런집에는 맛 모르는 사람들이 오는데 이들이 사진 1000장씩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거든요 ㅋㅋㅋㅋㅋ

IP : 118.235.xxx.2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5.10.3 12:55 AM (211.210.xxx.96)

    그렇게 마케팅 성공한 곳들도 꽤 있잖아요
    그런데 보통 맛이나 성분같은건 별로 신경 안쓰는거 같아요
    비교대상군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 2.
    '25.10.3 2:49 AM (221.138.xxx.139)

    어디예요?
    읽으며 너무 어이없어 웃고있는 저도 눈팅좀…

  • 3. 그렇게
    '25.10.3 8:37 AM (121.162.xxx.234)

    돈 번뒤 솜씨 좋은 재빵사 고용하면 되겠네요
    근데 공사장 앞인거 알고 가신 건지는 궁금

  • 4. ㅎㅎㅎ
    '25.10.3 8:52 AM (223.38.xxx.146)

    먼가 어이없어서 웃길듯 요샌 그놈의 인스타감상 짜증나요

  • 5. 짜짜로닝
    '25.10.3 9:53 AM (182.218.xxx.142)

    ㅋㅋㅋㅋ 뭔지 알아요.
    제가 블로거 체험단으로 한달에 열군데정도 공짜로 먹는데
    40대 주부가 보기에 이사람은 요리에 요짜도 모르면서 식당을 하네 싶은 곳이 많아요.
    맛대가리 없는데 힙한 갬성만 있는 곳..
    20대 애들이 그런데 가서 돈쓰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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