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갔던 빵집..

ㅜㅜ 조회수 : 4,327
작성일 : 2025-10-03 00:51:13

모든게 힙하고 아기자기 해요.

주인 부부도 해외 살다왔구나 싶음

재료도 특이한 던 어디 농장에서 온 거라고 써놨고, 인스타그램에서 유행하는 농산물도 쓰고요

 

근데 기본적으로 맛이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건 개인 차가 있다 치고.

 

바로 앞이 공사장인데 분진이랑 신나 냄새 다 들어오는데 거기만 유럽인양 문을 다 열어놔서 소음도 분진도 화학 물질 냄새도 다 나요

아무리 분위기가 중요하다지만 어려서 뭘 모르는 20대도 아니고....음식한다는 사람들이...

 

하나하나가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좋은 것에만 신경을 써서 만들어놨어요ㅋㅋㅋㅋㅋㅋㅋ 휴대폰 사진 상으로는 아주 맛있는 빵과 멋진 공간처럼 보이네요

 

 

 

장사 잘 될거 같아요 

이런집에는 맛 모르는 사람들이 오는데 이들이 사진 1000장씩 찍어서 인스타에 올리거든요 ㅋㅋㅋㅋㅋ

IP : 118.235.xxx.22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
    '25.10.3 12:55 AM (211.210.xxx.96)

    그렇게 마케팅 성공한 곳들도 꽤 있잖아요
    그런데 보통 맛이나 성분같은건 별로 신경 안쓰는거 같아요
    비교대상군이 없어서 그런걸까요

  • 2.
    '25.10.3 2:49 AM (221.138.xxx.139)

    어디예요?
    읽으며 너무 어이없어 웃고있는 저도 눈팅좀…

  • 3. 그렇게
    '25.10.3 8:37 AM (121.162.xxx.234)

    돈 번뒤 솜씨 좋은 재빵사 고용하면 되겠네요
    근데 공사장 앞인거 알고 가신 건지는 궁금

  • 4. ㅎㅎㅎ
    '25.10.3 8:52 AM (223.38.xxx.146)

    먼가 어이없어서 웃길듯 요샌 그놈의 인스타감상 짜증나요

  • 5. 짜짜로닝
    '25.10.3 9:53 AM (182.218.xxx.142)

    ㅋㅋㅋㅋ 뭔지 알아요.
    제가 블로거 체험단으로 한달에 열군데정도 공짜로 먹는데
    40대 주부가 보기에 이사람은 요리에 요짜도 모르면서 식당을 하네 싶은 곳이 많아요.
    맛대가리 없는데 힙한 갬성만 있는 곳..
    20대 애들이 그런데 가서 돈쓰는 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624 대전 코스트코 줄서서 입장 하려다가 8 참나 2025/10/03 3,403
1751623 이번 추석에 요양원으로 8 인생 2025/10/03 2,406
1751622 러버메이드 스프레이, 쓰리잘비 같이 쓰면 청소 쉽게될까요? 5 청소 2025/10/03 1,352
1751621 지지자인데 전세 갱신청구는 또다른 갑질이네요 23 민주당 2025/10/03 2,407
1751620 취업해서 잘 다니는데, 5 직장 2025/10/03 2,742
1751619 李, “바나나값 왜자꾸오르냐?”의 베댓글 12 Wow 2025/10/03 4,229
1751618 국토부 장관 이력 (부동산, 집값 총 책임자) 9 쩜두개 2025/10/03 1,616
1751617 전산망 복구를 맡던 공무원일 뿐인데 왜 저런 선택을 10 ,,,, 2025/10/03 3,698
1751616 오늘 택배 오나요? 9 부자되다 2025/10/03 1,684
1751615 김밥 이쁘게 안썰어져요 18 2025/10/03 3,275
1751614 단톡에 리박스쿨 같은 사이트 소개하고 있어요 ㅇㅇ 2025/10/03 919
1751613 갈비찜 문의 8 oo 2025/10/03 1,764
1751612 실비보험없는 60인데요 26 지금이라도 2025/10/03 6,037
1751611 착한여자 부세미..재밌네요 10 111 2025/10/03 4,992
1751610 어쩌다 도깨비 1회를 봤어요. 3 2025/10/03 2,690
1751609 APEC 광고 이해안가는 점 6 ㅇㅇ 2025/10/03 2,463
1751608 자켓 울코스 돌려볼까하는데요 3 ㄱㄴ 2025/10/03 1,556
1751607 최은순 요양병원 근황.jpg 1 .. 2025/10/03 3,566
1751606 친구가 8년 만에 우울증에서 걸어 나오고 있어요. 13 ... 2025/10/03 5,947
1751605 아파트 앞에서 임장크루 봤어요 12 00 2025/10/03 5,739
1751604 세상을 보면 어질어질해요 8 2025/10/03 2,252
1751603 30후반 생리불규칙 1 30후반 2025/10/03 1,092
1751602 빨래해야하는데..비오네요 3 비가 2025/10/03 1,562
1751601 캐드 '로 앤 오더 CI : 토론토' 추천합니다 6 추천 2025/10/03 1,321
1751600 방금 가수 이소라씨를 라디오에서 들은 것 같은데 5 ..... 2025/10/03 2,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