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이 내돈 내가 쓰는데 라고 하면

숨죽이다 조회수 : 4,402
작성일 : 2025-10-03 00:02:35

남편은 고수익 자영업자입니다

한달에 순수익이 천만원쯤 됩니다

문제는 돈을 잘써요 저에게도 잘주지만

주기적으로 술집 노래빙에 돈을 써요

평일엔 열심히 일하고 힘들어해요

주밀에는 쉬는데 꼭 술집을 가고

고정 노래방에 갑니다 

가끔 통장내역을 보면 노래방도우미에게

매주 20만에서  40만원 주더라고요

저는 이혼을 포기한지라 눈김고 있지민

가끔 제가 머라하면 

남편은 내돈 내가 벌어서 쓰는데 왜 머리하냐고

해요 그럼 제가 할말이 콱 막혀서

대꾸도 못해요

이럴땐 머라고 말해야 될까요 ㅜ.ㅜ

제가 아무리 생각해도 마땅한 대응이

없는것  같아서요

조언구합니다

아 이혼은 하려다 포기했습니다

IP : 118.223.xxx.17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10.3 12:12 AM (118.235.xxx.202)

    자영업 안정적이지 않아서 한달 순수익 천만원은 많다고 보기 어려워요
    그냥 신경도 쓰지 마시고 2년쯤 후에라도 이혼할 수 있게 이것저것 배우고 비상금 만들어 두세요
    나중에 이혼 요구할지 어떻게 알아요

  • 2. ??
    '25.10.3 12:13 AM (114.201.xxx.32) - 삭제된댓글

    다른 취미를 만들게 해보세요
    유흥을 좋아하면 취미후에도 하는거라서
    이혼 포기하고 사시면 할말이 없으시겠어요

  • 3. ???????
    '25.10.3 12:28 A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포인트가 돈 쓰는 거애요! 아니면 바람 피는 거애요?

    돈 문제면 할말 없지만 바람 피는 건 다르지요.
    20만원 40만원이면 쩝

  • 4. ???????
    '25.10.3 12:29 AM (211.211.xxx.168)

    논쟁의 포인트가 돈 쓰는 거에요? 아니면 바람 피는 거에요?
    돈 문제면 할말 없지만 바람 피는 건 다르지요.

    자기가 돈 버니깐 술집 다니는 것도 눈 감으라는 건가요?

  • 5. ...
    '25.10.3 12:32 AM (124.50.xxx.169)

    아마 뭐라고 해도 갈 겁니다
    그게 낙이니...애초에 그런데 가서 돈 쓰는게 낙이 아닌 사람을 만났어야 했어요 지금은 걍 포기하고 애들보고 사는 거죠. 참 인생 그렇습니다

  • 6. 포기했으면
    '25.10.3 12:36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천만원이 고소득 자영업자는 아닌것 같아요...
    이혼을 포기하신 이유가 뭘까요. 저런 사람이랑 같이 가족으로 부부로 엮여 살 수는 없을것 같아요.
    그냥 나도 돈벌고 상대가 뭐라고 하거나 말거나 내돈 벌어 내가 쓰는 것 말고는 답이 없네요.

  • 7. 천만원
    '25.10.3 12:39 AM (124.53.xxx.50) - 삭제된댓글

    천만원 벌려면 스트레스가 어마어마할겁니다
    그스트레스를 유흥으로 푸는거죠
    당당하게


    이혼안하실거면 유흥보다 좋은
    스트레스풀거를 찾아야해요

    런닝이나 낚시나 골프같은

    남편이 돈을100만원벌고 유흥해도 이혼안하실건가요

    아니라면 돈때문에 이혼못하는거 아니까 남편도 당당한거에요

    Atm이라생각하고 포기하던가
    이혼하던가

    맘을 비워야겠네요

  • 8. ...
    '25.10.3 12:44 AM (1.232.xxx.112)

    내 입으로 내가 말하는데 왜 난린가? 하셔요.
    부부는 경제공동체이고 돈 쓰는 데에도 의논이 필요하죠.
    도우미한테 돈을 주다니 참나....

  • 9. .....
    '25.10.3 1:16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남편이 무슨 자영업인데요? 장사나 그런거면 힘들어서 그럴지도...스트레스가 많은...

  • 10. ,,
    '25.10.3 1:17 AM (1.229.xxx.73)

    생활비 잘 주는데
    무슨 경제 공동체인가요
    자기가 번 돈 자기가 취미생활한다는데요.

    그게 노래방 도우미라 안된다는거죠.

    대출 많이내고 큰 집으로 이사가요
    그런 곳에 쓸 돈 없게요.

  • 11. ...
    '25.10.3 1:39 AM (1.237.xxx.38)

    그렇게 놀면서 푸나본데 문제는 도우미랑 눈 맞아 이혼하자 할까봐 문제죠
    여자만 아님 백을 쓰든 이백을 쓰든 그거 쓰고 천을 버는건데 무슨 상관이겠아요
    비상금 모아놓고 님도 대비를 해야할듯

  • 12. ㅇㅇ
    '25.10.3 8:12 AM (223.38.xxx.29)

    초장에 이혼 불사하고 바로 잡았어야 하는데
    그때도 지금도 이혼할 생각은 없으니
    감수하고 사셔야죠.

  • 13. 돈이
    '25.10.3 8:22 AM (211.34.xxx.59)

    아니면 봐줬겠나 생각해보세요
    천만원을 고스란히 다 님주고 남는돈을 유흥하나요?
    으..전 내가 월이백 벌어서 먹고살지언정 남편이 외도하는꼴은 못볼것같어요ㅠㅠ

  • 14. 000저꼴
    '25.10.3 8:53 AM (182.221.xxx.29)

    애초에 글러먹은놈이네요.
    더러워서 같이 못살아요
    지가번돈이라고 지맘대로할거면
    결혼은 왜 한거에요?

  • 15. 원글이가
    '25.10.3 9:43 AM (59.22.xxx.136)

    이혼 생각없어서 저래요

  • 16. ㅇㅇ
    '25.10.3 9:46 AM (211.220.xxx.123)

    돈벌고 아내 이혼못한다고 무서운게 없네요
    무서운게 없는 사람 어떻게 해요
    뭐라 그러면 이혼하자할 기센데..
    나쁜놈이란 말밖에..

  • 17. 원글이
    '25.10.3 11:25 AM (211.234.xxx.149)

    댓글들 감사합니다
    하도 답답하고 제가 대꾸할 말이 생각안나서 써봤어요
    보충설명하자면 도우미문제도 있고해서
    이혼요청했는데 안해줘서 이혼소송까지 갔어요
    근데 소송중에 죽겟다고 자전거타고 차에 뛰어들어서
    죽기긱전까지 갔어요 그래서 포기한겁니다
    전 ATM기고 머고 다 싫치만 그냥 살게 되네요
    그래도 댓글보고 위로가 되는건 먼지 모르겟네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64380 명언 - 생과 사의 리듬 1 ♧♧♧ 2025/12/01 1,727
1764379 쿠팡 탈퇴한지 오래되었는데 6 2025/12/01 2,711
1764378 인생 영화 추천해봐요~ 28 영화 2025/12/01 5,161
1764377 쿠팡사태요 2 2025/12/01 1,547
1764376 간단하게 해먹을수 있는 집밥 저녁 뭐해드세요? 5 ..... 2025/12/01 3,016
1764375 김부장 시즌 2 나왔으면 좋겠어요. 1 o o 2025/12/01 3,041
1764374 요양병원에서 상위병원으로 진료 다녀오라고 하는데… 12 보호자 2025/12/01 2,828
1764373 이젠 검색했던 상품들이 네이버 알림으로 오네요 ㅇㅇㅇ 2025/12/01 1,060
1764372 밤만 되면 들리는 신경 쓰이는 소리 정체가 뭘까요? 5 ㅇㅇ 2025/12/01 3,215
1764371 익시오 쓰시는분...엘지유플통화어플 둥글게 2025/12/01 769
1764370 위키드2는 별로인가봐요? 7 ㅇㅇ 2025/12/01 1,358
1764369 김부장 스토리 현실에선 결국 1 고생했다 2025/12/01 4,178
1764368 늙은 자식 자기 맘대로 휘두르면서 25 ........ 2025/12/01 6,251
1764367 쿠팡 홍콩에서 로그인이 되었네요 22 2025/12/01 9,428
1764366 김부장 ost 다 정재형 작곡이네요 4 .... 2025/12/01 3,799
1764365 최근 상하이에 다녀오신 분이 계신가요? 11 2025/12/01 2,735
1764364 쿠팡 탈퇴했습니다 19 ㅇㅇ 2025/11/30 4,581
1764363 차박 혼자 하시는 분들 단톡방 있나요~~ 1 차박 2025/11/30 1,042
1764362 향수가 인생책인데 다들 좋아하는책 추천 좀 해주세요 11 2025/11/30 2,298
1764361 다음카페 앱 로그인 되시나요? 2 2025/11/30 1,644
1764360 망치로 맞은듯한 두통 23 두통 2025/11/30 4,100
1764359 쿠팡 문자 아직 안받았는데 4 ... 2025/11/30 1,877
1764358 장경태를 고소한 여성의 수상한 짓거리 9 2025/11/30 4,226
1764357 트로트 프로 시청이 낙인 노부모님들 2 ㅡㅡ 2025/11/30 2,165
1764356 남편분들 몇살까지 성묘 다니시던가요? 12 ... 2025/11/30 2,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