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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환경미화원 죽인 쭝국인 70대

TT 조회수 : 4,216
작성일 : 2025-10-02 23:10:30

거런 쓰레기를 먹이는데 드는 내 세금이 아깝다.

그냥 니네 나라로 날려버리고 싶다.

세상 도움 안되는 종자들.

 칼이나 갖고 다니다 사람이나 꼴리는대로 찌르는 쓰레기들.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510020109461501&select=...

IP : 49.164.xxx.11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 11:20 PM (61.43.xxx.178)

    얼마전에 인천에서 밀물 시간 안내 경고 무시하고
    갯벌에서 뭐 채취하던 중국인 결국 밀물에 고립되어
    그 사람 살리고 경찰 순직했던 사건도 있었잖아요

  • 2. ..
    '25.10.2 11:32 PM (223.38.xxx.74) - 삭제된댓글

    본인 부모, 배우자, 자식, 손주가 저렇게 될 수 있는데

    당지지하느라 싸움판 만드는 거 보면 ;

  • 3. 저러니
    '25.10.2 11:40 PM (211.234.xxx.44)

    중국인들 욕을 안할수가 있나요
    본인들이 반성해야 할걸 한국인들이 지들 욕한다고 그것만 뭐라하는게 어처구니 없으무

  • 4. ..
    '25.10.2 11:41 PM (198.13.xxx.114) - 삭제된댓글

    당지지하느라 싸움판 만드는 거 보면 ;
    ㅡㅡㅡㅡ
    님이 사건사고에 정치를 끼워넣어 싸움판 만드는 주범이세요?
    끔찍한 사고에 당이 왜나와요?

  • 5.
    '25.10.2 11:50 PM (223.38.xxx.17)

    칼부림사고가 잦아지고 있으니 걱정할 수밖에 없는데 혐주하지 말라며 입틀막..ㅠㅠ

  • 6. ㅇㅇ
    '25.10.2 11:55 PM (98.98.xxx.162) - 삭제된댓글

    누가 입틀막 아요?
    아...윤석열이 한게 리얼 입틀막이였죠?
    거기다 사지 들고 끌고나가고.

  • 7.
    '25.10.2 11:59 PM (107.170.xxx.134) - 삭제된댓글

    ㄴ 그때 굉장했어요? 당시 경호실장이 김용현이였던가요?
    그때부터 폭력적인 정부, 위압적인 정부이긴 했지만
    내란을 일으킬거라고는 생각도 못했어요.
    다시 생각해도 끔찍해요.

  • 8. ㅇㅇ
    '25.10.3 12:02 AM (211.234.xxx.247)

    혐중 하세요 혼자 조용히 하면 됩니다 안 말립니다
    남에게 불쾌감을 주거나 피해를 주지 마시고 혼자 생각하세요.님의 자유입니다
    폭력을 조장, 부추기지 마시고 인종 차별,인권 모독 발언을 공공 장소에서 안하면 됩니다

  • 9. ㅇㅇ
    '25.10.3 12:05 AM (211.234.xxx.247) - 삭제된댓글

    님이 종교인이라면
    본인이 혐오하는 대상에게 하는 말과 행동이
    내가 믿는 그분이 보시기에 흐뭇할지 생각해 보세요

  • 10. ㅇㅇ
    '25.10.3 12:08 AM (211.234.xxx.247)

    님이 신앙인이라면
    본인이 혐오하는 대상에게 하는 말과 행동을
    내가 믿는 그 분이 보시기에 흐뭇할 지 생각해 보세요

  • 11. ㅇㅇ
    '25.10.3 12:23 AM (39.7.xxx.130)

    중국계 범죄 조직이 동남아에서 한국 청년 감금, 폭행·마약 강요 및 범죄 사주,취업사기..2년간 1000명 육박


    강제로 마약도 먹여..강제 노동 시키고 폭행


    이제는 중국인 무비자 제도까지 시행하면서 신원이 불분명하고 입국 목적도 불분명한 범죄 조직이 대한민국에 입국 할 수 있게 됐다. 대한민국 전체가 조직적인 국제 범죄의 허브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지적이 나오는 대목이다.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364990

  • 12. ㅇㅇ
    '25.10.3 12:30 AM (39.7.xxx.130)

    “한국 와서 가짜 돈 쓰고 떠나네”…중국인 몰리더니 위·변조 위안화 신고 급증

    연간 위변조 위안화 신고액은 중국인 관광객수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지난 2021년 1000달러에서 2022년 900달러, 2023년 800달러, 2024년 700달러 등으로 매년 줄다가 올해 1∼6월 800달러로 뛰면서 V자 반등 곡선이 만들어지고 있다.

    https://v.daum.net/v/20250917124801826

  • 13. ..
    '25.10.3 12:31 AM (82.154.xxx.92)

    중국이 부자들이 많이 늘어나긴했지만 전국민 무비자로 개방할수준의 나라 아니에요. 중국 살기 얼마나 힘든데요 다 불체자로 눌러앉겠네요

  • 14. ㅇㅇ
    '25.10.3 12:40 AM (39.7.xxx.130)

    "외국인 12만명 건강보험료 부정수급"…200억 줄줄 샜다

    치료비가 많이 지출된 외국인 환자 상위 100명의 경우 총진료비는 562억원으로, 본인부담금의 합계는 51억원이며 공단부담금은 511억원이었다. 국적별로 살펴보면 중국이 62명으로 제일 많았고, 베트남(9명), 미국(8명), 캐나다(5명), 우즈베키스탄(5명) 순이었다.


    연령대로는 50대 이상(56명)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었다. 건강보험 재정이 고령 외국인 치료에 많은 부분이 지출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외국인 환자 부정수급의 대표적인 사례로는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건강보험 진료가 불가능한 상태에서 같은 국적의 다른 외국인 등록번호를 이용해 병원 진료를 받은 사례


    최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25년 뒤인 2050년에는 법이 허용하는 최고 수준까지 보험료를 내더라도 1년에만 무려 44조원이 넘는 천문학적인 적자가 발생할 것이라는 충격적인 전망을 내놓은 바 있다.

    이에 건강보험 제도의 앞날에 '빨간불'이 켜졌다는 평가와 함께 근본적인 제도 수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89927?sid=102

  • 15. ㅡㅡ
    '25.10.3 7:18 AM (58.141.xxx.225)

    일본스파이들 바쁘네
    혐중 만들려고 돈 얼마나 쓰는거야
    중국은 뭐하냐 혐일 안만들고...

  • 16. 저도
    '25.10.3 7:37 AM (175.127.xxx.213)

    중국애들 싫어요
    글타고 대놓고 혐오하진 않아요

    일본이 한때 혐한으로
    시끄러웠죠?
    지금 싹다 사라졌답니다

  • 17. ㅡㅡ
    '25.10.3 8:02 AM (58.141.xxx.225)

    일본은 혐한 안하니 우리도 혐일하지마라?!
    너구나! 일본스파이

  • 18. ..
    '25.10.3 8:47 AM (14.42.xxx.44)

    줄줄 세는 건강보험료 아까워요

  • 19. 딸기맘
    '25.10.3 9:47 AM (39.7.xxx.1)

    저는 편의점을 하는데 중국인이 매장에 들어와서는 물건고르면서 매장바닥에 침을 탁탁 뱉더라구요. 당장 경찰부른다고 하고 내쫒았는데
    상종못할 무개념 족속들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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