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직원중에 자기 잘못 인정 죽어도 안하는 직원때문에 속터져요.

ㅠㅠ 조회수 : 2,296
작성일 : 2025-10-02 15:04:04

자기가 분명 잘못했는데 오히려 나보고 그냥 지나가라고 자기가 먼저 이야기 해버려서

 

사람 미치게 만드네요.

 

자기가 전달해야 할 것을 전달 하지 않아 타부서 직원들 불만이 폭주했어요.

 

내가 몇시간 후에 그 부서랑 그 업무랑 연계되어 같이 하게 되어서 

 

어쩔 수 없이 내가 전달 못 받은 타부서 사람이랑 일이 연계되었어요.

 

분명 타부서  사람이 불평불만 터트릴 것 때문에

 

힘들것 같다고 하니 한다는 소리가 그러려니 하고 듣고 있으라고....

 

정말 기분 나쁜 소리 하나도 못 들을려고 한다는 소리를 자기가 해버리네요 ㅠㅠ

 

내실수면 인정하고 듣고 넘어가지만 왜 당신 실수인데 그걸 내가 들어야 되는지

 

어이가 없어요.

 

내가 그러려니 하고 들어줘야 되는지 적반하장이라서 절대 뭔가 잘못해도

 

잘못했다 소리를 안해요.

 

아예 대놓고 너가 잘못해서 그렇잖아라고 해버려야 하나요? ㅠㅠ

IP : 119.203.xxx.7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 3:09 PM (119.193.xxx.99)

    그런 사람 상대해봤는데요.
    면전에다 대고 조목조목 따졌더니
    "기분나쁘고 예의없이 말한다."
    면서 비난을 시작하더니
    "상대방을이해하고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라고 완전 맹비난해서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

  • 2. 원글
    '25.10.2 3:11 PM (119.203.xxx.70)

    지금 바로 그러고 있어요. ㅠㅠㅠㅠ

    어떻게 나쁜 소리도 들을때가 있지 나쁜 소리를 조금도 들을 생각을 안하려고 하냐고...

    지금 근무중인데 한판 할 거 같아서 여기에다가 하소연하고 화 삭이고 ㅣㅆ어요.

    잘못은 자기가 해놓고 오히려 적반하장이라서 ㅠㅠㅠ

  • 3. ...
    '25.10.2 3:15 PM (1.241.xxx.220)

    그려려니 하라고요? 제 대신 가실래요? 할 듯.
    가만히 있음 가마니로 알아요.
    죄송하다 말하는게 뭐그리 어려운지... 그런 사람들 짜증남.
    끝까지 그말하기 싫어서 별핑게 다 갖다붙이고.

  • 4. 원글
    '25.10.2 3:17 PM (119.203.xxx.70)

    ㅠㅠ 그러고 싶어요.

    대신 가라고 소리 지르고 싶은데 겨우 참고 있어요. 다음부터 확인 하라고

    한마디도 말 안지네요.

    다음부터 확인할건데 어차피 벌어진 일이래요 ㅠㅠ

  • 5. 어휴
    '25.10.2 3:26 PM (112.167.xxx.79)

    맘 같아선 귀싸대기 한 대 후려쳤으면 좋겠네요.

  • 6. 원글
    '25.10.2 3:29 PM (119.203.xxx.70)

    정말 회사일이 힘든것보다 이런 사라들때문에 일이 더 힘들어요 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그래도 화 삭이고 여기다 하소연하고 공감얻고 위로 받고 갑니다.

    고마워요... 한판 뒤집어 엎으려다가 조용히 아예 상대 안하기로 했어요.

  • 7. ...
    '25.10.2 4:03 PM (1.241.xxx.220)

    어차피 벌어진 일이란건 죄송해하는 너님한테 내가 너그럽게 해줘야하는 말이라고... 해주고 싶을듯. 저런 눈치없고 주제파악 못하는 직원이랑 일하시려니 고생 많으세요ㅜㅜ

  • 8. 원글
    '25.10.2 4:15 PM (119.203.xxx.70)

    고마워요. 너무 공감해주셔서 그나마 대신들 다 화내주셔서

    조금 있다 협업 있는 거 마음 다스리며 할게요.

    추석 잘 보내시며 감사합니다.

  • 9. 아니 왜참음?
    '25.10.2 5:19 PM (163.152.xxx.150)

    내실수면 인정하고 듣고 넘어가지만 왜 당신 실수인데 그걸 내가 들어야 되는지.. 를 말해야죠.

    똑같이 거울치료.
    (당신도) 듣기싫은 말도 들을 줄 알아야지.
    그리고 그건 엄연히 업무실수인데 그걸 왜 내가 독박쓰냐고 .. 한번 미친 척 하세요.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안어려워요. 그리고 그렇게 해줘야 조심합니다.

  • 10. 인정이고
    '25.10.2 5:45 PM (121.162.xxx.234)

    사과고 필요없고
    수습을 시키던가
    한소리 들어야 할 자리에 데려가서
    해맑은 얼굴로 삼자대면을 시키셔야죠
    실수는 한다쳐도 내몰라라는 용납 못합니다
    본인이 저쪽에 말하게 하세요

  • 11. ....
    '25.10.2 9:23 PM (121.141.xxx.49)

    자기 잘못 인정 안 하고, 은폐하는 사람 정말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360 햄버거 업체들은 다 호황이래요 8 ........ 2025/10/05 12,687
1746359 세상에 돈 뜯어낸걸 민생 소비쿠폰 뿌린다니.. 25 도라이엄프 2025/10/05 5,875
1746358 처음느낌그대로 김광진표도 너무 좋네요 3 ........ 2025/10/05 1,850
1746357 친정이 없으니 서글프네요 7 ㅇㅇ 2025/10/05 5,305
1746356 은중과 상연 봤는데 마음이 먹먹하네요 4 넷플릭스 2025/10/04 5,192
1746355 폭군의 쉐프 오늘 다 봤네요 3 ㄹㄹ 2025/10/04 3,836
1746354 혹시 배우자로 인해 고통받으시는 크리스찬분들 계시나요 17 ㅇㅇ 2025/10/04 5,292
1746353 식재료 안사고 있는거 먹었더니 3 .. 2025/10/04 5,328
1746352 지금 KBS1 에 정태춘/박은옥 콘서트 9 ㅇㅇ 2025/10/04 2,255
1746351 다들 명절 잘 보내세요~^^ 6 위니룸 2025/10/04 1,529
1746350 원래 결혼하면 배우자와 자식들을 먼저 챙긴게 맞지 않나요 3 ........ 2025/10/04 3,708
1746349 추석 연휴, 국내외 여행객 사상 최대기록 예상 3 ........ 2025/10/04 2,651
1746348 아파트 양도소득세 신고 11 매매 2025/10/04 2,304
1746347 잠을 잘자고 뭐든 맛있게 느껴지려면 5 비법 2025/10/04 3,620
1746346 요즘 아침에 느리게 달리기 하는데는 어떤 옷을 입어야 할까요? 3 모낰 2025/10/04 2,592
1746345 외모와 분위기도 큰 능력이던데요 12 ㅁㄵㅎㅈ 2025/10/04 6,136
1746344 (기독교 신앙 있으신 분들만) 기도하면 남편이 정말 변할수도 있.. 22 dd 2025/10/04 2,994
1746343 조금 전 글 올린 미국 사시는 분 보세요 12 냉부해 2025/10/04 5,023
1746342 이진숙 나이정도 되면 살아온 세월이 얼굴에 나와요 26 못난이인형 2025/10/04 6,563
1746341 법원도 웃기네요 15 .. 2025/10/04 3,057
1746340 냉부해 촬영은 한 두세시간이면 뚝딱 끝나나 보죠? 32 ... 2025/10/04 6,685
1746339 사온 도라지나물 취나물이 짠데 구제 방법? 5 ㅠㅠ 2025/10/04 1,291
1746338 전관예우는 범죄행위라는 변호사 5 ㅇㅇ 2025/10/04 1,606
1746337 메이크업 제품 관심있는 코덕분들 3 코덕20년 2025/10/04 2,466
1746336 냉부해 청률이 잘 나오면 조작이라고 허것지 15 2025/10/04 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