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 직원중에 자기 잘못 인정 죽어도 안하는 직원때문에 속터져요.

ㅠㅠ 조회수 : 2,056
작성일 : 2025-10-02 15:04:04

자기가 분명 잘못했는데 오히려 나보고 그냥 지나가라고 자기가 먼저 이야기 해버려서

 

사람 미치게 만드네요.

 

자기가 전달해야 할 것을 전달 하지 않아 타부서 직원들 불만이 폭주했어요.

 

내가 몇시간 후에 그 부서랑 그 업무랑 연계되어 같이 하게 되어서 

 

어쩔 수 없이 내가 전달 못 받은 타부서 사람이랑 일이 연계되었어요.

 

분명 타부서  사람이 불평불만 터트릴 것 때문에

 

힘들것 같다고 하니 한다는 소리가 그러려니 하고 듣고 있으라고....

 

정말 기분 나쁜 소리 하나도 못 들을려고 한다는 소리를 자기가 해버리네요 ㅠㅠ

 

내실수면 인정하고 듣고 넘어가지만 왜 당신 실수인데 그걸 내가 들어야 되는지

 

어이가 없어요.

 

내가 그러려니 하고 들어줘야 되는지 적반하장이라서 절대 뭔가 잘못해도

 

잘못했다 소리를 안해요.

 

아예 대놓고 너가 잘못해서 그렇잖아라고 해버려야 하나요? ㅠㅠ

IP : 119.203.xxx.7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 3:09 PM (119.193.xxx.99)

    그런 사람 상대해봤는데요.
    면전에다 대고 조목조목 따졌더니
    "기분나쁘고 예의없이 말한다."
    면서 비난을 시작하더니
    "상대방을이해하고 배려할 줄 모르는 사람이다."
    라고 완전 맹비난해서 정말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

  • 2. 원글
    '25.10.2 3:11 PM (119.203.xxx.70)

    지금 바로 그러고 있어요. ㅠㅠㅠㅠ

    어떻게 나쁜 소리도 들을때가 있지 나쁜 소리를 조금도 들을 생각을 안하려고 하냐고...

    지금 근무중인데 한판 할 거 같아서 여기에다가 하소연하고 화 삭이고 ㅣㅆ어요.

    잘못은 자기가 해놓고 오히려 적반하장이라서 ㅠㅠㅠ

  • 3. ...
    '25.10.2 3:15 PM (1.241.xxx.220)

    그려려니 하라고요? 제 대신 가실래요? 할 듯.
    가만히 있음 가마니로 알아요.
    죄송하다 말하는게 뭐그리 어려운지... 그런 사람들 짜증남.
    끝까지 그말하기 싫어서 별핑게 다 갖다붙이고.

  • 4. 원글
    '25.10.2 3:17 PM (119.203.xxx.70)

    ㅠㅠ 그러고 싶어요.

    대신 가라고 소리 지르고 싶은데 겨우 참고 있어요. 다음부터 확인 하라고

    한마디도 말 안지네요.

    다음부터 확인할건데 어차피 벌어진 일이래요 ㅠㅠ

  • 5. 어휴
    '25.10.2 3:26 PM (112.167.xxx.79)

    맘 같아선 귀싸대기 한 대 후려쳤으면 좋겠네요.

  • 6. 원글
    '25.10.2 3:29 PM (119.203.xxx.70)

    정말 회사일이 힘든것보다 이런 사라들때문에 일이 더 힘들어요 ㅠㅠㅠㅠㅠ

    감사합니다.......

    그래도 화 삭이고 여기다 하소연하고 공감얻고 위로 받고 갑니다.

    고마워요... 한판 뒤집어 엎으려다가 조용히 아예 상대 안하기로 했어요.

  • 7. ...
    '25.10.2 4:03 PM (1.241.xxx.220)

    어차피 벌어진 일이란건 죄송해하는 너님한테 내가 너그럽게 해줘야하는 말이라고... 해주고 싶을듯. 저런 눈치없고 주제파악 못하는 직원이랑 일하시려니 고생 많으세요ㅜㅜ

  • 8. 원글
    '25.10.2 4:15 PM (119.203.xxx.70)

    고마워요. 너무 공감해주셔서 그나마 대신들 다 화내주셔서

    조금 있다 협업 있는 거 마음 다스리며 할게요.

    추석 잘 보내시며 감사합니다.

  • 9. 아니 왜참음?
    '25.10.2 5:19 PM (163.152.xxx.150)

    내실수면 인정하고 듣고 넘어가지만 왜 당신 실수인데 그걸 내가 들어야 되는지.. 를 말해야죠.

    똑같이 거울치료.
    (당신도) 듣기싫은 말도 들을 줄 알아야지.
    그리고 그건 엄연히 업무실수인데 그걸 왜 내가 독박쓰냐고 .. 한번 미친 척 하세요.

    한번이 어렵지 두번은 안어려워요. 그리고 그렇게 해줘야 조심합니다.

  • 10. 인정이고
    '25.10.2 5:45 PM (121.162.xxx.234)

    사과고 필요없고
    수습을 시키던가
    한소리 들어야 할 자리에 데려가서
    해맑은 얼굴로 삼자대면을 시키셔야죠
    실수는 한다쳐도 내몰라라는 용납 못합니다
    본인이 저쪽에 말하게 하세요

  • 11. ....
    '25.10.2 9:23 PM (121.141.xxx.49)

    자기 잘못 인정 안 하고, 은폐하는 사람 정말 싫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6895 내일 차 막히겠죠? 명랑ᆢ 2025/10/03 1,164
1756894 미치게 쿵쾅 거리는데 명절이 맞긴 하네요 6 이밤에 2025/10/03 3,066
1756893 유로 환율 1700원 육박 11 .. 2025/10/03 6,502
1756892 식당에서 먹은 콩비지 샐러드 만들고 싶어요. 궁금 2025/10/03 1,458
1756891 친정왔어요 7 .. 2025/10/03 3,549
1756890 백만년만에 극장가서 영화보려는데 10 2025/10/03 2,422
1756889 카스 오비맥주 마시면 안되겠네요 hap 2025/10/03 2,760
1756888 미국이 대만한테도 깡패짓 중 4 ㅇㅇ 2025/10/03 3,225
1756887 지볶행 4기 정숙 4 참내 2025/10/03 3,645
1756886 광수 멋있네요 ㅋ 8 ㅇㅇ 2025/10/03 4,212
1756885 진짜 울 나라 IMF 올뻔했네요.미일 이면합의? 21 ** 2025/10/03 5,060
1756884 오늘 이상하게 얼굴이 쪄 보이네? 싶을때… 2 ........ 2025/10/03 2,658
1756883 남편ᆢ사별후 ᆢ 15 여름 2025/10/03 18,093
1756882 친구가 장염에 걸렸는데 2 친구 2025/10/03 2,207
1756881 운틴가마 무쇠냄비 쓸때마다 7 ... 2025/10/03 2,820
1756880 부산 아난티 별관에 간단히 1 .. 2025/10/03 1,709
1756879 집에 러닝머신 워킹패드 아무거나 추천좀해주세요 1 ㅇㅇ 2025/10/03 1,229
1756878 용돈 드리면 어떻게 받으시는게 더 좋아요? 7 ㅇㅇ 2025/10/03 2,631
1756877 국정자원 화재났는데 이재명 냉부해 녹화날이 언제예요? 20 ㅇㅇ 2025/10/03 4,431
1756876 가로주택정비사업으로 살던 빌라에서 떠나야 하는 와중에 고민이 생.. 38 1가구2주택.. 2025/10/03 3,337
1756875 내용펑 11 2025/10/03 2,412
1756874 그래서 우파님들 원하는게 뭐임? 7 ..... 2025/10/03 1,255
1756873 40대 중반 제2의 삶 어떻게 생각하나요? 5 2025/10/03 4,209
1756872 우연히 국결 영상 봤는데 이해되는 면이 있어요 국제결혼 2025/10/03 1,237
1756871 남편이 여직원과 골프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41 골프 2025/10/03 13,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