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2 중간고사. 국영수 등급이 약3등급씩 올랐거든요

고딩이맘 조회수 : 1,577
작성일 : 2025-10-02 13:51:30

 

 

 

아이가 이제서야 정신차려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8월부터 지금까지 석달간  열심히 했어요

 서울대3학년 휴학생 얼굴도 예쁘시고 야무진 선생님이랑. 수학은

주3회 국어는 주1회 과외해서 석달동안

정시위주로  공부했었고

내신  2-3등급씩 오를거 같아요

영어는  4등급에서.  반 1등이고

국어는 5등급에서 2후반에서 3등급 예상 국어는 반등수 모름 

수학은 2등급 예상  반 3등

모고도 비슷하게 나왔어요

 

그전에도 과외는 했는데 아이가 공부를 안했어요 숙제도 잘 안하고 하는척만..

 

 

영어는 원래 지인짜 회화부터 독해까지 살벌하게 잘하는

아이인데...  대충대충 설렁설렁 공부 안하고  태도불량으로 고무줄 성적 나오다가

이번에는 시험보기전에   아잉카랑 쏠북 기출비에서 문제 많이 출력해서  처음으로 학교 프린트물 외우고  중간고사 대비 15시간정도 공부 했더라구요  영어는 초5 이후로 사교육 받은적 없어요

 

 

 

아이가 마음잡고 공부하니  좋긴한데. 수능까지. 시간도 넘 부족한거 같고ㅠㅠ다른분들도 같은 마음이시겠지만 너무 아깝고 아쉬워요.. 

 

 

 

 

IP : 58.231.xxx.5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탄력 붙어서
    '25.10.2 1:54 P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하기 시작하면
    무섭게 치고 올라가는 친구군요.^^
    너무 안타까워 마시고
    잘 격려해주세요.
    목표가 확실하면 더 나은 결과가 나올거예요.
    정시 잘 보길 기원합니다.

  • 2. ㅇㅇ
    '25.10.2 1:58 PM (203.236.xxx.229)

    너무 축하드려요~기특하네요

    근데 제가 미국에서 자라서 알못이라 그러는데 1학년 성적이 안좋아도 2학년부터 복구하는 것도 대입에 괜찮을까요? 미국에서는 그런 추이 자체를 긍정적으로 평가하거든요. 그런데 한국은 아닌거 같아서요.
    1학년 성적이 안좋아서 자퇴하는 애들이 많다는 얘기를 들어서 참 아이들에게 너무 기회를 안주는구나 싶었던터라 여쭤보아요.

  • 3. ㅇㄹㅇㄹ
    '25.10.2 2:03 PM (211.184.xxx.199)

    그런 곡선 선호한다고 했어요
    저희는 1학년때 탑이었는데 점점 하향 곡선이라
    이번 입시 어떤 결과가 나올지 걱정되긴 합니다.

  • 4. 많이
    '25.10.2 2:31 PM (58.239.xxx.104)

    부럽네요.
    제 아이도 과고준비 서렁설렁하다 떨어지고 일반고 가서
    성적같지도 않은 성석 받아오면서 할 의지가 없어
    제 속만 타들어가네요.
    일학년때도 잘 하지 못 했는데
    이학년땐 더 떨어졌네요.
    좋으시겠어요

  • 5. ..
    '25.10.2 3:11 PM (175.213.xxx.243)

    저도 지금 고2아이 과외를 알아보는 중인데 어디서 구하셨을까요? 김과외는 실패한 경험이 있어서 보고는 있는데....쌤 구하는 것도 진짜 일이네요 ㅜ

  • 6. ....
    '25.10.2 3:14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보통은 2학년 때 떨어지는데 아이가 정말 열심히 하고 잘했나봅니다

    그런데 상승추이를 좋게 본다는 말은 있지만
    냉정히 말해 최상위권 학교는 힘들어요
    1학년때 안하다가 2학년 3학년때 올1등급을 찍는다고 해도
    (다시 말해 고등학교 후반부 실력이 대입에서 최상위권이라고 해도)
    현행 수시제도 하에서는 서성한은 모를까 스카이는 어렵습니다
    여긴 중학교때 모든 걸 완성하고
    1학년 1학기 중간부터 흐트러짐없이 페이스 유지한 학생들을 선호해요
    1학년 1학기 끝나고 우르르 자퇴하는 학생들이 공부를 못해서 자퇴하는 게 아니에요
    대학 욕심 있는 상위권 학생들이 검정고시 선택하는겁니다

    저도 미국이랑 유럽에서 아이들 교육시켜보았는데
    이 나라 입시제도는 거의 미쳤어요
    원글님도 아이가 정신차린 건 반갑고 기쁘지만
    지나간 2학년1학기까지가 너무 아까우니 오히려 기뻐할 수 만은 없으신거죠

    이제 내신은 정시에서 감점 최소화 할 정도로만 유지하고
    정시랑 논술 올인이죠. 공부 좀 해서 반에서 1등하고 3등급씩 올릴 아이라면 끝까지 달려보세요. 응원합니다.

  • 7. 666666
    '25.10.2 3:15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보통은 2학년 때 떨어지는데 아이가 정말 열심히 하고 잘했나봅니다

    그런데 상승추이를 좋게 본다는 말은 있지만
    냉정히 말해 최상위권 학교는 힘들어요
    상승추이라는 것도 2점 초반대 혹은 후반대에서 1점대 찍는 그런 상승이 의미있는거죠
    내신산출기간의 반 이상을 3,4등급하다가 1등급 올라봤자
    (다시 말해 고등학교 후반부 실력이 대입에서 최상위권이라고 해도)
    현행 수시제도 하에서는 서성한은 모를까 스카이는 어렵습니다
    여긴 중학교때 모든 걸 완성하고
    1학년 1학기 중간부터 흐트러짐없이 페이스 유지한 학생들을 선호해요
    1학년 1학기 끝나고 우르르 자퇴하는 학생들이 공부를 못해서 자퇴하는 게 아니에요
    대학 욕심 있는 상위권 학생들이 검정고시 선택하는겁니다

    저도 미국이랑 유럽에서 아이들 교육시켜보았는데
    이 나라 입시제도는 거의 미쳤어요
    원글님도 아이가 정신차린 건 반갑고 기쁘지만
    지나간 2학년1학기까지가 너무 아까우니 오히려 기뻐할 수 만은 없으신거죠

    이제 내신은 정시에서 감점 최소화 할 정도로만 유지하고
    정시랑 논술 올인이죠. 공부 좀 해서 반에서 1등하고 3등급씩 올릴 아이라면 끝까지 달려보세요. 응원합니다.

  • 8. 22
    '25.10.2 4:46 PM (118.235.xxx.206)

    2학년 2학기가 사실상 마지막 학기고 요즘은 같은 내신이면 상승 곡선 보다 원래 꾸준히 잘했던 아이를 더 선호해요 그리고 애초에 4-5등급에서 2등급으로 한학기 오르는 경우 인서울은 안 되죠 다 합해봤자 잘해야 3 후반일텐제요 3-1학기는 거의 다 진로잖아요
    스카이 서성한 얘기는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경우는 정시 올인 해야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6552 긴 유튜브 영상, 원하는 시간으로 링크 걸기  5 .. 2025/10/13 1,109
1756551 나의 우울 12 2025/10/13 4,519
1756550 이젠 마곡이 20억이라니 16 2025/10/13 6,650
1756549 고등애들 밤에 라면 자주 먹나요 11 ㅇㅇ 2025/10/13 2,219
1756548 연예인들은 일본 못가서 환장했나봐요 13 ... 2025/10/13 5,646
1756547 삶은계란보관 3 삷은 2025/10/13 2,460
1756546 서울 화덕피자 맛집 추천 부탁드려요 12 .. 2025/10/13 2,129
1756545 내년 지방선거까진 쎈 부동산정책은 못나올거 같아요 4 슫ㅈㄴ 2025/10/13 1,488
1756544 캄보디아 사태에 윤석열 정부가 아무것도 안했다 해서 찾아 봤어요.. 8 그냥 2025/10/13 2,391
1756543 20대 인구·70대 이상 인구 추이 ........ 2025/10/13 1,237
1756542 학원 강사인데 본인 자녀는 공부 빡세게 시키지 않는 이유 8 공부 2025/10/13 3,864
1756541 우리나라는 지저분하고 현란한 간판만 정리해도 14 2025/10/13 3,138
1756540 피클 담글때 설탕농도.. 2 Weck 2025/10/13 926
1756539 윤석열 김건희, 프랑스 순방 때 ‘반려견 의전’ 요구···전용 .. 3 ㅅㅅ 2025/10/13 2,208
1756538 한덕수가 조희대 겁박했대요 11 한덕수 2025/10/13 6,757
1756537 백번의 추억이 버스 100번의 100이에요? 2 ... 2025/10/13 3,148
1756536 옷에 페인트 얼룩 제거 어떻게 할지 2025/10/13 915
1756535 오늘 바레 첨해봤는데 5 ㅇㅇ 2025/10/13 2,328
1756534 무주택인 사람들은 8 ㅠㅠ 2025/10/13 3,406
1756533 통도사 가까운 호텔 추천 부탁드려요 1 사찰기행 2025/10/13 1,042
1756532 여론조사 꽃 서울 지지율 17 민주시민 2025/10/13 4,191
1756531 모든게 불만인 엄마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해요? 8 00 2025/10/13 3,017
1756530 염색샴푸 추천해주세요 5 ... 2025/10/13 2,337
1756529 이번주에 또 제사예요 14 ㅅㄷ 2025/10/13 2,681
1756528 김미영 팀장 기억나세요? 5 .. 2025/10/13 4,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