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속상하고 내 생각이 틀렸나 문제인가
이말저말 했더니
무슨일 더 있나 궁금해 하는 사람들 보니
현타오네요.
명절 다가오니,
제가 막장 시가 명절 지내러 가나 안가나
먼저 떠보는 거
이제 다 보여요.
그러게 초장부터 며느리잡도리한다고
왜케 시집살이 시켜서 정떨어지고,
제 속은 시커멓고 그 결과 뜸하게 하나 다들 어리석어요.
그동안 속상하고 내 생각이 틀렸나 문제인가
이말저말 했더니
무슨일 더 있나 궁금해 하는 사람들 보니
현타오네요.
명절 다가오니,
제가 막장 시가 명절 지내러 가나 안가나
먼저 떠보는 거
이제 다 보여요.
그러게 초장부터 며느리잡도리한다고
왜케 시집살이 시켜서 정떨어지고,
제 속은 시커멓고 그 결과 뜸하게 하나 다들 어리석어요.
며느리 잡도리 하는 질떨어지는 집에 님을 허용하지 마세요. 명절이 나보다 중요한가요. 애들도 엄마 하대하는 집 안좋아해요ㅡ
그냥 남편을 죽도록 잡아서 명절을 지긋지긋하게 만들면 어떤가요?
어차피 잡도리 당하는거 봐도 커버 안해주는 인간이면 친정다녀와서 지옥을 보여주세요
옆에서 드드는 사람 입장에서
왜 저러고 사나 싶은것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