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주식은 사실 바닥을 쳐죠,
손절 시기를 놓쳐버리니까 이도저도 못하고,
원금 회복만 했으면 좋겠는데,
이러할 경우 그냥 없는 돈 치고 내비 두는 게 나을까요?
제 주식은 사실 바닥을 쳐죠,
손절 시기를 놓쳐버리니까 이도저도 못하고,
원금 회복만 했으면 좋겠는데,
이러할 경우 그냥 없는 돈 치고 내비 두는 게 나을까요?
바닥인지 아닌지 확인하고.
진짜 바닥이면 물타서 빠져나와야지요.
회사입니다. 그냥 주식이라고 하면 누가 알까요
그 주식이 살아날수 있는지. 손절할지 물 타면 오를 가능성은 있는지 공부해야지요.
전 가망 없는건 정리하고 날아가는 주식에 보탰습니다.
진즉 그랬어야하는데.
누구도 모르죠
무작정 들고 있다 최악의 상황 상폐까지 가는 상황도 봤습니다
수익성이나 장기 기대말고도 경영진 신뢰도, IR 투명성도 확인하세요
모든 주식이 그래야 하는건 아니죠
어디 회사인지 더 오를 확신이 있을때 가지고 가는거죠
전 네이버 , 대한항공 마이너스 인데 그냥 가지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