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런던 여행자

....... 조회수 : 3,172
작성일 : 2025-10-02 02:34:38

마지막날이네요

내일 한국가는데 순간이동 하고싶어요

혼자 여행은 아무나 하는게 어니라는걸 

뼈저리게 느꼈어요

그냥 비즈니스석 타본걸로 만족 

지금 해럿백화점에 있는데 저 정말 갤러리나,현대자스민이었는데 멘붕이네요

여기부자들은 진짜 급이 다르네요 ㅎㅎ

그냥 지난날 내가 어땠는지....중요하지 않아요

세계속에 작은 점 하나는 될지 ...

그리고 짧은 영어는 사람 바보 만드는데...

 

그리고 좋은거 보고 너무 좋지만

중국것들 무례한거 진짜 너무 싫어요

그리고 이제 영국사람들도 다 나이스하진 않네요

노숙자도 많고 미국처럼 계층이 나눠지는듯요

 

그래도 자연환경,좋은 관광지,노부부들은 

참 보기 좋아요

배려해주고 아직은...근데 혼자여행은 끝일듯요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신분들 감사해요

궁금하신분들 여행팁 남겨드릴께요

 

IP : 185.42.xxx.137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2 2:38 AM (118.221.xxx.98)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숙소는 어느 호텔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맛집 정보도 공유해주세요

  • 2. ㅇㅇㅇ
    '25.10.2 3:07 AM (203.213.xxx.88)

    장거리 힘든 데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귀국 잘 하시기를

  • 3. ....
    '25.10.2 3:17 AM (217.138.xxx.212)

    앗! 저랑 같은 시간대에 런던에 있으시네요.
    저도 내일 파리 거쳐 집으로 돌아갑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뮤지컬 1편 더보고 가려고 방금 저녁먹고 티켓박스에서 표 사왔어요.
    이렇게 계신 줄 알았으면 함께 식사나 차라도 하면 좋았을 것을요.
    아쉽군요.
    이제 공연 보러 갑니다.

  • 4. ....
    '25.10.2 3:21 AM (217.138.xxx.212) - 삭제된댓글

    호텔과 가까워 포트넘 메이슨으로 잠깐 다녀왔는데 해럿으로 갈 껄 그래랬나봐요.
    오늘 마지막을 불태우느라 바뻤는데 아쉽네요.
    이제 극장에 들어갑니다.
    안녕히 돌아가세요.

  • 5. ....
    '25.10.2 3:39 AM (117.111.xxx.183)

    8시에 시작하는 뮤지컬 식스 공연을 기다리느라 막간을 이용해 다른 분께 정보 답글 드립니다.
    저는 뮤지컬 끝나고 혼자 밤에 들어가기 쉽게 제가 보려는 뮤지컬 극장 주변으로 호텔을 잡았습니다.
    걸어서 4분, 5분 정도의 대로변으로요.
    구글맵에서 극장을 먼저 찾으시고 근방의 호텔을 찾으세요.
    6박하면서 오늘까지 총 4편을 보았는데, 2편은 미리 예매해왔고 2편은 현장구매했습니다.
    에딘버러에서는 같은 방법으로 투어 미팅 포인트에서 걸어서 3분에서 5분 거리의 호텔로 잡았어요. 혼자 새벽에 나가야 하기도 하고 밤에 돌아와야 하기도 해서요.
    어차피 저는 영어 못하는 상황이 나아질 일은 없어서 어버버하면서도 영어 투어로 다녔습니다.^^

  • 6. .....
    '25.10.2 3:46 AM (117.111.xxx.183)

    저는 요 번에 전자 호루라기 ㅡ키고 누루면 날카롭게 고음이 나오는걸로 사서 왔어요. 한결 마음이 놓였어요.^^

  • 7. 000
    '25.10.2 5:23 AM (211.210.xxx.96)

    런던 너무 그리워요
    포트넘에 홍차사러 금방 다시 가게 될 줄 알았는데 말이죠
    끝까지 안전하게 여행하시고 잘 돌아오세요 부럽습니다~

  • 8. ..
    '25.10.2 6:55 AM (36.255.xxx.156)

    잘 읽다가 이 글에서도 혐오가 느껴져 기분이 나빠졌어요.
    아 정말 혐오가 난무하는 시대에요 ㅠㅠ

  • 9. 중국은
    '25.10.2 7:06 AM (121.128.xxx.105)

    왜 전세계에서 욕하는지 혐오 운운전에 반성해야합니다.

  • 10. ..
    '25.10.2 8:05 AM (39.7.xxx.243)

    런던이라는 말에 반가워서 들어왔다가 저도 혐오단어에 놀라서 나갑니다.

  • 11. 혐오라는
    '25.10.2 9:59 AM (211.234.xxx.66) - 삭제된댓글

    단어가 혐오를 부추기네요
    중국인들이 중국스러운 부분은 그들도 알아요
    그들도 소득이 높아지면 나아집니다
    에티튜드도 소득이 높아져야 개선

  • 12. ..
    '25.10.2 10:04 AM (211.51.xxx.3)

    궁금한거 아주 많아요. 후기 올려주세요....심하게 부럽습니다

  • 13. ..
    '25.10.2 10:05 AM (211.51.xxx.3)

    그때 비즈니스석 갈까말까 망설이던 분이신가요. 댓글에 대동단결해서 가라고 했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375 尹, “24시간 수발들었다” 폭로 ‘일파만파’ 14 서울경제신문.. 2025/10/01 4,617
1745374 저는 비린내를 싫어해서 집에서 생선도 안굽는데요..언니가 명절마.. 11 ㅇㅇ 2025/10/01 3,906
1745373 국군의 날 윤수괴 주접 안봐서 너무 좋네요. 11 .. 2025/10/01 1,565
1745372 감기몸살과 혈당상관관계있나요? 3 라라 2025/10/01 1,713
1745371 윤 내란재판 중계 신청 4 국민도 알자.. 2025/10/01 1,450
1745370 법치의 최고봉 조희대는 법을 무시하며 살았고 서민들만 .. 7 2025/10/01 1,418
1745369 7년 이상 5천만원 빚 탕감 18 ㅇㅇ 2025/10/01 4,195
1745368 코나 얼굴에 대상포진 걸려 보셨나요? 3 ... 2025/10/01 2,049
1745367 이 아빠 직업이 궁금해요 ㅋㅋ 4 아놔 2025/10/01 3,738
1745366 윤남근판사 고영란교수 부부 3 ㄱㄴ 2025/10/01 2,661
1745365 눈치를 보는 거랑 눈치가 있는 거랑 어떻게 다른지 8 ... 2025/10/01 1,895
1745364 미국이 요구한 3500억불 지급 서명하면 어떻게 될까.. 9 ㅇㅇㅇ 2025/10/01 2,264
1745363 요리하고 살림하는거 10 그럼 2025/10/01 2,743
1745362 닌자초퍼 ᆢ쥬스 스무디도 가능하죠? 3 쥬스 2025/10/01 1,459
1745361 이진숙 마지막 말 "굿바이 앤 씨유~" ㅎㅎㅎ.. 13 주제파악좀 2025/10/01 4,287
1745360 중국인 간첩 가짜뉴스 퍼뜨린 '스카이데일리' 폐간 수순 6 ㅇㅇiii 2025/10/01 1,684
1745359 흑자 주위에 기미 있는데도 제거 해보신분? 8 흑자 2025/10/01 2,296
1745358 삶은 밤 쓸 데? 6 2025/10/01 1,575
1745357 배임죄폐지하면 감방가있는 배임죄 범죄자들은 석방? 14 ㅇㅇ 2025/10/01 1,774
1745356 원룸복비계산 복비 2025/10/01 1,142
1745355 작년 국군의 날 행사 소음문제로 썼던 글 1 .. 2025/10/01 1,536
1745354 이거 갈비뼈 금간 증상일까요 7 ... 2025/10/01 3,547
1745353 중국인 관광객 유통가 매출 100배 증가 13 ㅇㅇ 2025/10/01 1,959
1745352 여윳돈 2억 슈드 넣으면 어떨까요? 8 schd 2025/10/01 3,649
1745351 참조기 한마리 구워먹었는데 2 2025/10/01 2,2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