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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공부 안하는 놈 결국 소리질렀네요.

... 조회수 : 2,277
작성일 : 2025-10-02 00:20:29

내일이 시험 마지막날. 

저녁먹고 자빠져자길래 밤에 하려나 했는데 안일어나서 결국 깨웠죠. 그랬더니 또 자고..

 

열받아서 지금 소리소리 지르고 한바탕 난리 쳤네요. 술먹고 들어온 남편 놀래서 깨더니 눈치보고 있어요. 

 

아... 너무 소리를 질렀더니 머리가 울려요. 

이놈은 어떡하면 좋아요. 

아휴.. 내팔자야...

 

공부를 안해도 이렇게 안하는 놈은 첨입니다. 

자식 셋에 이놈이 막내예요. 

너무 오냐오냐 했나 싶은게...

열받아서 잠은 다 잤네요. 

IP : 180.228.xxx.18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1맘
    '25.10.2 12:43 AM (61.254.xxx.88)

    잘하셨어요 소리 지르든 안 지르든 결과가 달라지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엄마가 어떤 기분인지 알긴 알아야죠 위에 애들은 공부 잘했나 봐요. 저는 큰 애가 공부를 못해서 걱정입니다

  • 2.
    '25.10.2 12:46 AM (112.150.xxx.168)

    저희애도 시험이 내일인데 공부를 안해요. 물어보니 어차피 1등급은 빡세서 안되고 2등급은 맞을수 있을것 같으니 지금에사 노력해도 큰 의미가 없대요. 가뜩이나 이해가 안되는 젠지들의 사고방식인데 넓은 등급제가 애들을 더 망치는것 같아요

  • 3. 내비둬요
    '25.10.2 2:32 AM (203.213.xxx.88)

    건강하면 됬어요
    소리 지를 것 까지야..
    평소에 18살, 고등학교 마치면 독립 해야 하는 거라고
    집나가서 세상에서 돈 벌어야 한다고 생일 때 마다 강조 해주니
    알아서 공부 잘하네요

  • 4. 에휴
    '25.10.2 2:53 AM (180.67.xxx.5)

    공부안하는놈 소리지른다고 할까요?
    저도 소리지르다가 깨닫고
    포기 했습니다
    안하는놈은 때려죽여도 안 해요!
    하는놈은 때려죽여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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