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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1차 구속 당시 ‘기미상궁’ 있었다…경호처가 매 끼니 독극물 검사

... 조회수 : 3,557
작성일 : 2025-10-01 19:49: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69328?sid=001

대통령경호처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 시절 서울구치소에 구속됐을 매 끼니마다 독극물 검사를 진행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서울구치소는 또 윤 전 대통령 독방 창문에 가림막을 설치하고 복도에 가벽을 세웠고 주변 수용실 3곳을 비워뒀던 사실도 파악됐다.

1일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실이 법무부 교정당국으로부터 확인한 내용을 종합하면, 경호처는 윤 전 대통령이 지난 1∼3월 서울구치소에 구속됐을 당시, 매 끼니마다 서울구치소로부터 윤 전 대통령에게 배급될 음식물을 포장 상태로 받은 뒤 독극물 검사를 실시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경호처는 서울구치소 쪽에 취사장 내부의 독극물 검사를 실시하겠다고 요구했으나 구치소 쪽이 받아들이지 않자 포장용기에 음식물을 받아왔다고 한다. 경호처가 독극물 이상 여부를 확인한 뒤 서울구치소 쪽에 전달하면, 포장용기에 다른 음식이 추가됐는지 교도관들이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윤 전 대통령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방식이었다고 한다.

 

서울구치소는 또 ‘윤 전 대통령 독거실 내 복도 쪽 창문에 가림막을 설치해달라’는 경호처 요청을 받아들여 이를 설치했고 윤 전 대통령 독거실 주변의 3개 수용실을 모두 비웠던 것으로 파악됐다. 윤 전 대통령 수용실 양쪽 옆방을 모두 비웠고, 나머지 1개 수용실에는 윤 전 대통령 계호 전담팀이 24시간 교대로 상주하면서 근무했다고 한다. 또 윤 전 대통령 독방과 인접한 복도에는 합판 가벽을 설치해 다른 수용자들과 구역을 분리했다. 과밀 수용 문제가 심각했던 서울구치소가 윤 전 대통령 경호를 위해 주변을 ‘진공 상태’로 만든 셈이다. 서울구치소는 또 윤 전 대통령이 출정 또는 면담을 위해 수용실을 나갈 때에도 일반 수용자들이 사용하지 않는 전용 출입구 사용을 허용했다고 한다.

IP : 118.235.xxx.10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질어질
    '25.10.1 7:54 PM (211.235.xxx.203)

    왕이에요? 범죄자에게 무슨 기미상궁이래요?

  • 2. 감옥에서까지
    '25.10.1 7:55 PM (112.157.xxx.212)

    하고 싶은거 끝까지 불법으로 다 해 봤으니
    이제 내란수괴는 사형 혹은 무기징역이라 했으니
    마지막으로 법대로 살든지 죽든지 하면 되겠다

  • 3.
    '25.10.1 7:58 PM (106.101.xxx.178)

    죽기는 싫은가보네요 전에도 이미 나왔던 말이죠
    그거 먹어보는 경호처는 뭔가요

  • 4. 죽을까봐
    '25.10.1 8:01 PM (58.29.xxx.96)

    기미까지ㅋㅋ

  • 5.
    '25.10.1 8:06 PM (211.235.xxx.109)

    구질구질하다 진짜. 완전 하남자

    안중근 윤봉길은 나라를 위해 자기 목숨을 바쳤는데
    매국노 찌질이는 죽기 두려워 기미상궁 시키는구나

  • 6. ,,,
    '25.10.1 8:16 PM (218.148.xxx.200)

    내란 해놓고 죽기는 싫어 기미상궁 ㅎㅎㅎㅎ

  • 7. ...
    '25.10.1 8:48 PM (58.148.xxx.29)

    뚱땡이ㅅㄲ 겁은 드럽게 많네

  • 8. 죽어야할놈
    '25.10.1 9:11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미친새키 죽기는 디게도 싫었나봄.
    계엄을 하고도 살수 있다 생각하는거 자체가 미친새키아냐???

  • 9. ..
    '25.10.1 9:47 PM (146.88.xxx.6)

    이런 기사 보면 진짜 더 열받는게 정성호장관은 밑에 일하는 보좌관이 없어요?
    지난번 김현우구치소장 조사했을때 다른 문제점는 없었다고 안양교도소로 보내고 끝내더니 국회의원들이 하나하나 다 조사해야해요?
    장관이 다 덮어주고있는거 아니냐구요.
    대통령이 고른 인사니 믿어보려하지만 해도해도 너무하네요.

  • 10. 정말
    '25.10.1 10:05 PM (220.78.xxx.117) - 삭제된댓글

    가지가지 했네요. 진짜 희귀한 괴수로 기록될 듯.

  • 11. 김현우 파면해야
    '25.10.1 10:29 PM (61.79.xxx.11)

    그렇다면 김현우 서울구치소장을 빨리 징계 절차 밟아 파면해야지요.

  • 12. 그래놓구
    '25.10.2 8:10 AM (106.101.xxx.9)

    다른사람은 처단한다하구
    영현백도 구매해놓구 말이죠

  • 13. ㅇㅇ
    '25.10.2 11:37 AM (106.102.xxx.181)

    사자성어가 생각나는데 끝자리가 갑 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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