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일 대장내시경인데 너무 배고파요ㅠ

조회수 : 1,640
작성일 : 2025-10-01 17:30:07

대장내시경은 처음이거든요.

며칠을 식단을 하고 부실하게 먹어서인지 12시에 흰죽먹고 지금 벌써 배가 너무 고프고 기운이 없어요.

어떻게 버틸지 걱정입니다.

검색해보니 사탕같은 것도 먹지 말라고 되어있네요 흑흑

IP : 123.212.xxx.14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 5:31 PM (124.54.xxx.2)

    어제 이맘때의 제 얘기네요..저는 오늘 건강검진이었는데 대장내시경은 그 허기짐이 싫어서 일부러 뺐어요.
    그거 몇시간 참았다고 오늘 검진끝나고 미친듯이 먹어댔어요.

    님도 조금만 참으세요. 추석에 잔뜩 복수 폭식할 준비하는 셈치고요..

  • 2. ...
    '25.10.1 5:32 PM (124.54.xxx.2)

    근데 사탕은 대장 내시경 약 먹고 속이 메슥거려서 먹으라고 하는데요?

  • 3. 쫌만 버티면
    '25.10.1 5:54 PM (123.214.xxx.17)

    물배 채우게 돼요
    전 알약으로 먹었는데도 물 많이 먹어야 해서 배불러 죽음~~
    잘 버텨서 약 잘 드시기를요

  • 4. 네네
    '25.10.1 6:14 PM (123.212.xxx.149)

    좀만 버텨볼게요.
    사탕을 한알 다먹는게 아니라 너무 힘들 때 조금만 먹는 정도로 하라네요.
    지금은 배고파서 사탕 까면 다먹을 듯요 ㅋㅋ
    지금 내일 뭐 먹을지 계획 짜려구요.
    저는 식탐이 없는 편인데 배고픔은 못참겠네요 ㅎㅎ

  • 5. ,,
    '25.10.1 6:21 PM (175.207.xxx.21) - 삭제된댓글

    저 대장내시경 하면서 4키로 빠졌었어요 ㅎ
    다시 2키로 복귀하긴 했지만 여튼 몸에 있는거 다 빼내고 살도 빼고 뭐 나름 다이어트 됐다는...

  • 6. ..
    '25.10.1 7:01 PM (211.234.xxx.175)

    제 남편은 화요일에 대장내시경 음식물 있다고 못했어요. 절식했는데도...
    이왕 절식한 김에 내일 오후에 대장내시경 다시 도전인데 아직 *도 안 나와서 걱정되네요.

  • 7. ....
    '25.10.1 7:21 PM (61.255.xxx.6)

    몇년에 한번 하는 건데 그걸 못 참을소냐..하는 마음으로
    참아보셔요....

  • 8. ..
    '25.10.1 7:29 PM (124.54.xxx.2)

    오늘 초음파 대기하는데 옆에 아주머니가 "아이고 아이고"하시면서 앉으시더라고요.
    대장내시경을 수면마취없이 "쌩으로" 하셨다고 @_@
    지방에서 5일간을 죽, 순두부, 계란만 먹으면서 준비해서 장비우고 왔는데 의사가 암이력있는 환자는 뭘 먹고왔어야 한다는데 그걸 안먹고 왔으니 그냥 돌아가던가, 비수면으로 하라고 했다고..

    아주머니 비수면 go go..

  • 9. ...
    '25.10.1 7:49 PM (210.223.xxx.108)

    여태 굶었으니 몇 시간 더 참으세요.
    저는 10년전에 했는데 속이 텅 비니까 다음 날 아침에 속이 울렁거리고 어지럽고 다리가 후들거려 병원을 못 가겠더라고요 ㅎㅎㅎㅎ
    남편이 데려다 줘서 갔는데 장은 깨끗하고 위벽에 상처가 많았어요.
    평소에 위가 그렇게까지 안 좋았던 게 아니라 대장내시경 때문에 며칠 굶다시피하고 약 먹느라 밤새 고생해서 그랬던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003 최근 외식을 하고 겪은 몸의 반응들… 100 조미료 2025/10/09 22,509
1749002 조국혁신당, 이해민,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 ../.. 2025/10/09 1,573
1749001 잔소리쟁이 남편과 앞으로 어떻게 살지… 1 2025/10/09 2,227
1749000 검찰, 엉뚱한 여성을 인터폴 수배 요청해 캄보디아에서 체포 1 ㅅㅅ 2025/10/09 1,722
1748999 순천만 1박 15 여행 2025/10/09 3,221
1748998 한글의 놀라움 몇자 적어봐요 16 그냥이 2025/10/09 4,177
1748997 국방대 부지에 땅 있는데 왜 공급 안할까요? 16 공급 2025/10/09 2,238
1748996 자기 자식 정상 아닌 거 인정하고 정신과 데려가는 것만 해도 평.. 5 .. 2025/10/09 3,221
1748995 내일 재래 시장 새 채소 들어올까요? 1 시장분들 2025/10/09 1,560
1748994 기력 약해지신 엄마 뭐 드시면 좋을까요 16 2025/10/09 3,707
1748993 시부모랑 연끊었는데 자꾸 연락하라는 친정부모 33 .. 2025/10/09 6,359
1748992 존엄사 입법촉구 걷기대회 2 오늘 2025/10/09 1,519
1748991 비트코인 독주하네요 4 아뿔싸 2025/10/09 4,454
1748990 포크 틈 깨끗한거 있나요? 1 ㅇㅇ 2025/10/09 1,667
1748989 병아리콩이 이집트콩인가요? 1 콩콩 2025/10/09 2,343
1748988 중학생 아들 여친 10 .... 2025/10/09 3,852
1748987 명절마다 시가 가는 그 자체가 스트레스 요인인듯해요. 23 음.. 2025/10/09 5,953
1748986 15년 가까이 정신병 겪는 친동생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9 2025/10/09 6,105
1748985 재혼으로 인생역전 하는 경우도 있네요 4 .. 2025/10/09 6,119
1748984 김건희 7시간 녹취록 원본 공개! 7 이명수기자 2025/10/09 5,364
1748983 머릿발이 최고였어요 39 으이그, 탈.. 2025/10/09 15,810
1748982 언니가 양띠고 제가 개띠인데 6 연두연두 2025/10/09 3,120
1748981 요즘 20대녀 다 이런가요? 63 . . . 2025/10/09 17,172
1748980 국힘 꺾은 민주당···임대 중심 100만가구 공급 재시동 15 ..... 2025/10/09 3,034
1748979 김영철이 간다... 동네한바퀴의 지구 버전이네여ㅎㅎ ㄱㄴㄹ 2025/10/09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