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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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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 옆사람이 뭐먹으라고 주는데

....... 조회수 : 6,371
작성일 : 2025-10-01 14:51:07

기차에서 있었던 일이예요

옆에 20대 여자분이 앉았는데

주섬주섬 거리더니 갑자기 ㅋㅋ

드실래요? 이러면서 페레로로쉐를 주는거예요

얼떨결 감사합니다 하고 받았어요

 

낯선 사람이 준 초코렛 여러분은 드실건가요

안먹으려니 마음이 또  미안하더라고요

IP : 106.101.xxx.6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절대요
    '25.10.1 2:51 PM (220.78.xxx.213)

    감사하지만 체했어요 끝

  • 2. 그냥
    '25.10.1 2:51 PM (1.248.xxx.188)

    받고 먹진 않을듯

  • 3. 거절
    '25.10.1 2:52 PM (39.123.xxx.96)

    단거 안먹어요

  • 4. 그냥
    '25.10.1 2:55 PM (210.120.xxx.28)

    고맙습니다 - 제가 초콜릿 알레르기가 있어요.
    이러면 되지 않을까요?

    요즘, 고속버스 옆자리 사람이 먹을 거 줘도 안심이 안 돼서요.

  • 5. ㅡㅡ
    '25.10.1 2:57 PM (223.38.xxx.132) - 삭제된댓글

    일단 받고 안 먹으면 되지요.
    유럽 여행 갔을때 배 타고 이동하는데
    앞자리에 앉았던 인도 할머니가 봉지에서 주섬주섬 꺼내서 무슨 과자였나 하여간 먹을걸 주더라구요.
    고맙다고 받았는데,
    그 모습이 꼭 우리 시골 할머니 모습 같아서
    웃었던 기억이 나네요.

  • 6. ㅇㅇ
    '25.10.1 3:00 PM (223.38.xxx.187)

    받고 안먹어요
    80년대생인데 어려서부터 남이 주는거 절대 못먹게했어요
    그 시절에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모르는 노인들 무릎에
    앉히고 사탕이나 젤리같은거 나눠먹던 시절인데도..

  • 7. ...
    '25.10.1 3:00 PM (211.235.xxx.243)

    옆사람이랑 가끔 주고받은적 있는데
    먹고싶으면 받고 안먹고싶으면 안받고 거절당해도 아무생각없어요. 받고 안먹는것보다 그냥 괜찮아요 하고 손사래하시고 받지 않으시는게 나은것같아요.

  • 8. ..
    '25.10.1 3:02 PM (220.78.xxx.7)

    좋은 마음으로 줬을텐데
    그걸 못믿는 시대가 된거죠

  • 9. ㅇㅇㅇ
    '25.10.1 3:03 PM (210.96.xxx.191)

    안먹으려면 됬다고 거절 해야죠. 비싼건데.

  • 10. 놀랍네요
    '25.10.1 3:07 PM (220.78.xxx.213)

    받고 안먹다뇨

  • 11. ???
    '25.10.1 3:10 PM (140.248.xxx.3)

    좋은마음인지 뭔지는 모르겠고요
    낯선사람이 주는건 안먹어요
    다들 안전불감증 대박이네요

  • 12. ....
    '25.10.1 3:12 PM (118.235.xxx.182)

    안됩니다..먹고 기절했다 다 털리면 어쩌려고요? 마약이면?
    괜찮습니다 하고 거절해야죠

  • 13.
    '25.10.1 3:13 PM (1.248.xxx.188)

    덮어놓고 의시뫠요?
    호의를 호의로 받을줄도 알아야..

  • 14. ..
    '25.10.1 3:16 PM (14.35.xxx.185)

    요즘 초등학생들 교육 정말 잘 받아요.. 절대 안받아요.. 안먹어요.. 당당하게 거절해요.. 왜 거절을 못하죠? 호의요??? 함부로 주는거 아니예요

  • 15. ???
    '25.10.1 3:18 PM (140.248.xxx.3)

    호의인지 어찌 아냐고요

  • 16. 모르죠 몰라도
    '25.10.1 3:24 PM (223.38.xxx.106)

    미소와 함께 사양하던가
    받거 안 먹으면 되죠

  • 17. 요즘은
    '25.10.1 3:25 PM (180.71.xxx.214)

    먹는건 사양해야죠

    뭐가 들어있을지 어찌아나요 ?
    대부분 선의로 주겠지만
    아닌사람 구분 가능해요 ? 아니잖아요

  • 18. ....
    '25.10.1 3:26 PM (115.22.xxx.169)

    안먹는건 내 의심인거고 마음은 고맙게 받겠어요
    진짜 맛있는거였으면 내의심이 과잉인거고
    설사 이상한거였대도 어차피 안먹을거 내맘대로 좋게 생각하면 좋은거죠.
    그사람도 진짜 옆사람이 배고파보여서 준건 아니었을거잖아요
    있는거 나누고싶은 나름의 따뜻한 호의였을건데 거부했을때 좀 무안해하는사람도 있으니..

  • 19. 글쎄요
    '25.10.1 3:28 PM (106.101.xxx.68)

    세상이 이렇군요

  • 20. 전 고맙다하고
    '25.10.1 3:34 PM (59.6.xxx.211)

    받아 먹어요.
    20대 아가씨가 기차 안 에서 무슨 털이를 하겠어요.
    Cctv 다 있는데…

  • 21. ....
    '25.10.1 3:41 PM (211.202.xxx.120)

    어휴 초콜렛하나 편하게 못먹고 혼자 먹기 미안해서 옆에 아줌마 하나 줬더만
    별 상상을 다하네요

  • 22. ....
    '25.10.1 3:43 PM (118.235.xxx.182)

    아줌마를 주든 누굴 주든. 먹지 마세요들...

  • 23. 흠..
    '25.10.1 3:48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마음은 고맙지만 전 안먹어요.

    회사서도 꼭 먹는거 주는사람있는데. 전 싫거든요.
    그래도 고맙다고 받고, 넣어둡니다.

  • 24. ...
    '25.10.1 4:16 PM (223.38.xxx.27)

    의심되든 안 좋아하든 받아놓고 왜 안 먹어요?
    갖다 버리게요?

    99퍼센트는 좋은 마음으로 줄 텐데
    안 먹을 거면 받지 마세요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하면 됩니다

  • 25. ...
    '25.10.1 4:18 PM (211.235.xxx.243)

    싫으신분들은 받지 마세요
    왜 받고 안먹고 버리나요? 그게 더 별로예요.

  • 26. .....
    '25.10.1 5:10 PM (118.47.xxx.7)

    요즘 세상이 흉흉해서
    저도 받고 안먹을래요
    안받으면 안받는다고 쥐뢀할것 같고 -_-
    상냥하게 받고 안먹고 버릴래요
    뭐든 조심하는게 좋죠

  • 27. 서로
    '25.10.1 7:34 PM (106.101.xxx.244)

    먹을건 주고 받지 말아야겠어요
    의심하는 분들이 나쁜거 아니죠
    주는 사람 마음도 선의겠지만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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