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게으르고 즐겁지가 않아요.

저는요 조회수 : 3,236
작성일 : 2025-10-01 10:59:14

세상 살면서

즐거운 재미도 , 먹는 재미도 없고, 

꾸미고 싶지도 

무기력과 우울이 기저에 있는지 좀 게을러요. 

다만 애들이 있어서  집밥만  제육볶음이나 한그릇이든

겨우 해먹고 살아요. 

치킨 피자만 월 2-3회 배달 시켜먹는 정도이고, 

 

어떤 마음가짐이면 즐거워질 수 있을까요? 
남편이든 시집살이든 다 버리면 나아질까요? 

님들은 어떠신가요?

 

IP : 211.119.xxx.1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 11:02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내가 좋아하는걸 찾아야해요.
    일단 운동 추전합니다.
    매일 걷기라도

  • 2. 혹시 휴대폰 중독
    '25.10.1 11:05 AM (61.83.xxx.51)

    이신가요? 우울하고 무기력해서 폰으로 하루 종일 82보도 유부브 보니 진짜 우울하고. 무엇보다 재미있는게 하나도 없는 사람이 되더군요. 이게 바로 중독된 뇌의 반응이라고 해요.
    도파민 시스템이 망가진거죠. 컴퓨터 폰 티비끄고 나가서 산책하고 쇼핑하고 맛있는거 먹고 이렇게 활동을 늘려야해요

  • 3. ㅇㅇ
    '25.10.1 11:08 AM (211.246.xxx.222)

    저도요
    집밖에 나가면 된다는데 저 직장 다니거든요
    업무시간에는 그래도 열정적인데 퇴근하고 집가면 또 우울해서 집구석이 엉망이에요

    아침 출근해서 컴퓨터 앞에 앉으면 다시 열정생김 반복 ㅠㅠ

  • 4. 우을증
    '25.10.1 11:12 A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자도 게을러요
    성격이 깔끔한 편이지만
    대충 청소해요
    성격이 지랄 같아서 일을 미루면 자꾸 그 일이
    신경 쓰여서 일은 미루지는 않지만 억지로 해요
    나가는 걸 극도로 싫어하고
    음식 하는 것도 싫어하고
    모든게 귀찮아요
    하지만 어쩔수 없잖아요
    내가 아니면 밥 할 사람이 없고 청소 할 사람도 없고
    그래서 해요
    가족이 있으니 그나마 내가 숨을 쉬고 사는구나
    하네요
    그냥 부족함이 없고 다 행복한데
    왜 난 우울할까요
    아무도 알지 못하는 우울함
    친구나 지인하고도 명랑하게 통화해요
    가족들하고도 잘지내구요
    하지만 전 우울해요

  • 5. 우선
    '25.10.1 11:14 AM (211.234.xxx.158) - 삭제된댓글

    체력을 키우세요.
    여기서 추천하는 소고기를 구워 먹든
    보약을 한 첩 지어먹든..
    체력이 좋아지면...일단 몸을 움직이고 싶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슨 일이든 분기탱천! 한
    마음가짐이 먼저라고 생각하는데...그건 기본 체력이
    받쳐주는 상태의 경우고
    꺼꾸로 체력이 먼저 될때 마음이나 생각이 따라가는
    경우도 많아요.
    잘 드시고 하루 한시간 동네 산책...하는등
    아주 작은 루틴부터 만들어서 한 두 달만 꾸준히
    반복하세요.

    의욕, 마음가짐, 목표, 하고 싶은일...등은
    그 다음의 문제 입니다. 혹은 저절로 따라올지도요.
    경험담이예요.

  • 6. ㅐㅐㅐㅐ
    '25.10.1 11:14 AM (61.82.xxx.146)

    아이들 밥 차려주는
    식탁공간을 예쁘게 꾸미고
    플레이팅에 공을 들여보세요
    기분전환 됩니다

  • 7. ..
    '25.10.1 11:15 AM (220.78.xxx.7)

    여러 사람을 보는 직업인데
    머리 부시시하고 눈은 그낭 풀렸어 흐리멍텽하게
    흡사 어물전 동태눈알처럼
    옷에는 청국장냄새 마늘 냄새 관리되지 않은 거칠한 피부
    반면! 머리 곱게 빗고 립스틱 바르고 귀걸이 딸랑거리며
    들어오는 분들은 눈빛 걸음걸이 표정부터 다름
    결국 님스스로바뀌셔야 합니다

  • 8. 우울
    '25.10.1 11:25 A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머리곱게 빗고 립스틱 바르고 귀걸이 딸랑거리는
    사람이 접니다. 어제 올케 만나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했는데 우울해요
    우와 힘들어 죽겠어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귀찮고 그래요
    나이탓인지 계절탓인지
    누구 말처럼 먹고 살 걱정이 없어서 그런것인지
    남이 보면 멀쩡한데 지금 난 힘들어요

  • 9. 우선
    '25.10.1 11:25 AM (211.234.xxx.158)

    체력을 키우세요.
    여기서 추천하는 소고기를 구워 먹든
    보약을 한 첩 지어먹든..
    체력이 좋아지면...일단 몸을 움직이고 싶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슨 일이든 분기탱천! 한
    마음가짐이 먼저라고 생각하는데...그건 기본 체력이
    받쳐주는 상태의 경우고
    꺼꾸로 체력이 먼저 될때 마음이나 생각이 따라가는
    경우도 많아요.
    잘 드시고 하루 한시간 동네 산책...하는등
    아주 작은 루틴부터 만들어서 한 두 달만 꾸준히
    반복하세요.

    의욕, 마음가짐, 목표, 하고 싶은일...등은
    그 다음의 문제 입니다. 혹은 저절로 따라올지도요.
    경험담이예요.

    https://youtu.be/dKoV2R2-IzU?si=e_3MQcMtJpbqvUII

  • 10. 콩치킨피자2회
    '25.10.1 11:30 AM (121.66.xxx.141)

    양호하네요.. 전 그보다더시켜요..

  • 11. 저는
    '25.10.1 11:31 AM (74.75.xxx.126)

    게으른데 모든게 할 때는 빠짝 다 재밌어요.
    먹는 거 좋아하고 요리 좋아해서 82도 하게 된건데 식재료 사다놓고 게을러서 썩혀 버린 적 많아요.
    김치 담근다고 배추 절이는 것까진 하는데 양념 해서 버무리는 단계는 또 힘들어요.
    빨래 돌려놓고 바로 말리지 않아서 수건에서 곰팡이 냄새 나요.
    직장일도 아이디어 반짝반짝 잘 하는 편인데 집에 오면 이메일 체크도 힘들어요. 이런 조합도 있네요. 하지만 우울하지 않으려고요. 체력이 예전같지 않아서 이렇게 된 듯 하지만 그래도 재밌는 순간들을 즐기려고 노력해요. 지난 주말에 미리 추석이라고 갈비찜 했는데 아이가 얼마나 맛있게 먹던지요. 하루에 10분만 그런 순간 있어도 행복한 하루였다고 생각하려고요.

  • 12. 저는
    '25.10.1 11:32 AM (121.66.xxx.141)

    몸이 쳐지고 아픈데 다른 사람 일하는거보면 질투심에 다시 일받고 ㅠㅠ 또아프고

  • 13. 약 50 년
    '25.10.1 12:20 PM (211.234.xxx.172)

    다 시큰둥

    정신과 가니. 우울증이래서약먹긴 하는데
    효과는 잘모르겠네요

    인생이 그런듯

    돈을 벌던 모으던 금을 사든 주식을 하든
    미니멀 살림하려고 대청소하고 싹다 버리든
    목표를 정하시는 수 밖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9240 박정희 암살 영화, 뭘 먼저 볼까요.  3 .. 2025/11/12 1,314
1759239 집 주인이 갭투자로 제 전세금이 필요하다면.. 4 .. 2025/11/12 2,784
1759238 수능 도시락 괜찮을까요? (메뉴고민×) 17 ... 2025/11/12 2,674
1759237 친정엄마가 나를 찾아 오신 듯 8 그리움 2025/11/12 5,617
1759236 주식카페 추천해주세요 16 ... 2025/11/12 3,199
1759235 자식 1명에 강남자가집이면 9 ㅇㅇ 2025/11/12 3,510
1759234 쿠팡 로켓직구 건기식이요 .... 2025/11/12 1,022
1759233 박은정, 집단 항명 '찐윤 검사들' 사진 명단 공개 ".. 22 박은정귀하다.. 2025/11/12 4,972
1759232 아들 미국 ai 견학여행 20 2025/11/12 3,907
1759231 정시컨설팅 받아야할까요?(경험하신 선배님들) 1 대박 2025/11/12 1,459
1759230 내일아침 오목교에서 우장산방향 5호선 사람 많을까요? 수능 2025/11/12 1,379
1759229 20억 전후 서울 아파트 추천부탁드려요. 8 ... 2025/11/12 3,375
1759228 뉴진상 3인은 원대로 해약해주세요 15 .... 2025/11/12 4,873
1759227 무말랭이 오드득 거리게 하는 방법 6 요리 2025/11/12 2,622
1759226 수능선물을 받았는데요 6 감사 2025/11/12 2,742
1759225 10시 [ 정준희의 논 ] 고요로 나아갈 결심 , 필요로 함.. 같이봅시다 .. 2025/11/12 1,050
1759224 아이 월세방 계약 관련 3 .. 2025/11/12 1,672
1759223 많이들 뛰길래 저도 뛰어봤더니 9 ㅡㅡ 2025/11/12 5,527
1759222 이번주 피지컬아시아 보셨나요? (스포) 4 ㅇㅇ 2025/11/12 2,207
1759221 예전에 hd현대마린솔루션 인지 hd현대마린엔진 주식 추천해주신분.. 3 블리킴 2025/11/12 1,758
1759220 살면서 절대로 가까이하면 안되는 부류 8 ㄱㄴㄷ 2025/11/12 8,055
1759219 1톤트럭 짐옮김 문의 7 ... 2025/11/12 1,160
1759218 Ghost 와 살기 9 Ghost .. 2025/11/12 2,347
1759217 반경 100미터 안에 개구리 많이 잡아오기 14 자유부인 2025/11/12 2,539
1759216 손석희 질문들에 로마교황청 유흥식추기경 3 샘물 2025/11/12 2,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