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는 게으르고 즐겁지가 않아요.

저는요 조회수 : 3,142
작성일 : 2025-10-01 10:59:14

세상 살면서

즐거운 재미도 , 먹는 재미도 없고, 

꾸미고 싶지도 

무기력과 우울이 기저에 있는지 좀 게을러요. 

다만 애들이 있어서  집밥만  제육볶음이나 한그릇이든

겨우 해먹고 살아요. 

치킨 피자만 월 2-3회 배달 시켜먹는 정도이고, 

 

어떤 마음가짐이면 즐거워질 수 있을까요? 
남편이든 시집살이든 다 버리면 나아질까요? 

님들은 어떠신가요?

 

IP : 211.119.xxx.145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10.1 11:02 A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내가 좋아하는걸 찾아야해요.
    일단 운동 추전합니다.
    매일 걷기라도

  • 2. 혹시 휴대폰 중독
    '25.10.1 11:05 AM (61.83.xxx.51)

    이신가요? 우울하고 무기력해서 폰으로 하루 종일 82보도 유부브 보니 진짜 우울하고. 무엇보다 재미있는게 하나도 없는 사람이 되더군요. 이게 바로 중독된 뇌의 반응이라고 해요.
    도파민 시스템이 망가진거죠. 컴퓨터 폰 티비끄고 나가서 산책하고 쇼핑하고 맛있는거 먹고 이렇게 활동을 늘려야해요

  • 3. ㅇㅇ
    '25.10.1 11:08 AM (211.246.xxx.222)

    저도요
    집밖에 나가면 된다는데 저 직장 다니거든요
    업무시간에는 그래도 열정적인데 퇴근하고 집가면 또 우울해서 집구석이 엉망이에요

    아침 출근해서 컴퓨터 앞에 앉으면 다시 열정생김 반복 ㅠㅠ

  • 4. 우을증
    '25.10.1 11:12 A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자도 게을러요
    성격이 깔끔한 편이지만
    대충 청소해요
    성격이 지랄 같아서 일을 미루면 자꾸 그 일이
    신경 쓰여서 일은 미루지는 않지만 억지로 해요
    나가는 걸 극도로 싫어하고
    음식 하는 것도 싫어하고
    모든게 귀찮아요
    하지만 어쩔수 없잖아요
    내가 아니면 밥 할 사람이 없고 청소 할 사람도 없고
    그래서 해요
    가족이 있으니 그나마 내가 숨을 쉬고 사는구나
    하네요
    그냥 부족함이 없고 다 행복한데
    왜 난 우울할까요
    아무도 알지 못하는 우울함
    친구나 지인하고도 명랑하게 통화해요
    가족들하고도 잘지내구요
    하지만 전 우울해요

  • 5. 우선
    '25.10.1 11:14 AM (211.234.xxx.158) - 삭제된댓글

    체력을 키우세요.
    여기서 추천하는 소고기를 구워 먹든
    보약을 한 첩 지어먹든..
    체력이 좋아지면...일단 몸을 움직이고 싶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슨 일이든 분기탱천! 한
    마음가짐이 먼저라고 생각하는데...그건 기본 체력이
    받쳐주는 상태의 경우고
    꺼꾸로 체력이 먼저 될때 마음이나 생각이 따라가는
    경우도 많아요.
    잘 드시고 하루 한시간 동네 산책...하는등
    아주 작은 루틴부터 만들어서 한 두 달만 꾸준히
    반복하세요.

    의욕, 마음가짐, 목표, 하고 싶은일...등은
    그 다음의 문제 입니다. 혹은 저절로 따라올지도요.
    경험담이예요.

  • 6. ㅐㅐㅐㅐ
    '25.10.1 11:14 AM (61.82.xxx.146)

    아이들 밥 차려주는
    식탁공간을 예쁘게 꾸미고
    플레이팅에 공을 들여보세요
    기분전환 됩니다

  • 7. ..
    '25.10.1 11:15 AM (220.78.xxx.7)

    여러 사람을 보는 직업인데
    머리 부시시하고 눈은 그낭 풀렸어 흐리멍텽하게
    흡사 어물전 동태눈알처럼
    옷에는 청국장냄새 마늘 냄새 관리되지 않은 거칠한 피부
    반면! 머리 곱게 빗고 립스틱 바르고 귀걸이 딸랑거리며
    들어오는 분들은 눈빛 걸음걸이 표정부터 다름
    결국 님스스로바뀌셔야 합니다

  • 8. 우울
    '25.10.1 11:25 A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머리곱게 빗고 립스틱 바르고 귀걸이 딸랑거리는
    사람이 접니다. 어제 올케 만나서 영화도 보고 밥도
    먹고 했는데 우울해요
    우와 힘들어 죽겠어요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귀찮고 그래요
    나이탓인지 계절탓인지
    누구 말처럼 먹고 살 걱정이 없어서 그런것인지
    남이 보면 멀쩡한데 지금 난 힘들어요

  • 9. 우선
    '25.10.1 11:25 AM (211.234.xxx.158)

    체력을 키우세요.
    여기서 추천하는 소고기를 구워 먹든
    보약을 한 첩 지어먹든..
    체력이 좋아지면...일단 몸을 움직이고 싶어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무슨 일이든 분기탱천! 한
    마음가짐이 먼저라고 생각하는데...그건 기본 체력이
    받쳐주는 상태의 경우고
    꺼꾸로 체력이 먼저 될때 마음이나 생각이 따라가는
    경우도 많아요.
    잘 드시고 하루 한시간 동네 산책...하는등
    아주 작은 루틴부터 만들어서 한 두 달만 꾸준히
    반복하세요.

    의욕, 마음가짐, 목표, 하고 싶은일...등은
    그 다음의 문제 입니다. 혹은 저절로 따라올지도요.
    경험담이예요.

    https://youtu.be/dKoV2R2-IzU?si=e_3MQcMtJpbqvUII

  • 10. 콩치킨피자2회
    '25.10.1 11:30 AM (121.66.xxx.141)

    양호하네요.. 전 그보다더시켜요..

  • 11. 저는
    '25.10.1 11:31 AM (74.75.xxx.126)

    게으른데 모든게 할 때는 빠짝 다 재밌어요.
    먹는 거 좋아하고 요리 좋아해서 82도 하게 된건데 식재료 사다놓고 게을러서 썩혀 버린 적 많아요.
    김치 담근다고 배추 절이는 것까진 하는데 양념 해서 버무리는 단계는 또 힘들어요.
    빨래 돌려놓고 바로 말리지 않아서 수건에서 곰팡이 냄새 나요.
    직장일도 아이디어 반짝반짝 잘 하는 편인데 집에 오면 이메일 체크도 힘들어요. 이런 조합도 있네요. 하지만 우울하지 않으려고요. 체력이 예전같지 않아서 이렇게 된 듯 하지만 그래도 재밌는 순간들을 즐기려고 노력해요. 지난 주말에 미리 추석이라고 갈비찜 했는데 아이가 얼마나 맛있게 먹던지요. 하루에 10분만 그런 순간 있어도 행복한 하루였다고 생각하려고요.

  • 12. 저는
    '25.10.1 11:32 AM (121.66.xxx.141)

    몸이 쳐지고 아픈데 다른 사람 일하는거보면 질투심에 다시 일받고 ㅠㅠ 또아프고

  • 13. 약 50 년
    '25.10.1 12:20 PM (211.234.xxx.172)

    다 시큰둥

    정신과 가니. 우울증이래서약먹긴 하는데
    효과는 잘모르겠네요

    인생이 그런듯

    돈을 벌던 모으던 금을 사든 주식을 하든
    미니멀 살림하려고 대청소하고 싹다 버리든
    목표를 정하시는 수 밖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6850 이명박, 17년 만에 “4대강 사업은 운하 사업” 실토 13 ... 2025/10/10 4,007
1756849 현차.기아만 못가네요....오히려 떨어지는 내주식 9 어휴 2025/10/10 3,399
1756848 도라지나 궁채 비슷한 나물? 4 ... 2025/10/10 1,644
1756847 김민석 총리는 딕션이 진짜 좋네요 14 ㅇㅇ 2025/10/10 3,378
1756846 다이슨 v12오리진 쓰시는 분 계신가요? 청소기 2025/10/10 783
1756845 이런 것도 누수일까요? 6 이월생 2025/10/10 1,535
1756844 트럼프 美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불발 20 2025/10/10 6,898
1756843 "윤 인수위측이 '고속도로 종점 강상면으로 바꾸라'고 .. 4 ... 2025/10/10 2,068
1756842 우연일지 몰라도 기분 좋아요 1 wt 2025/10/10 1,891
1756841 미국 주식 살때 미리 환전하나요? 3 .... 2025/10/10 2,163
1756840 머리털 나고 첨으로 주식을 샀습니다. 금도 사고.. 6 .. 2025/10/10 3,819
1756839 서울.비가 주구장창 오네요 1 pos 2025/10/10 2,109
1756838 주식 4개월만에 수익률 45프로면 괜찮은가요? 10 ㄱㄱㄱ 2025/10/10 3,466
1756837 김밥을 전자렌지 돌려도 되나요 4 .. 2025/10/10 2,125
1756836 7시 알릴레오 북's ㅡ 2025년 한국인들에게 변영주 감독이.. 2 같이봅시다 .. 2025/10/10 1,126
1756835 아무 증상없이 치과 검진 갔는데 5 ........ 2025/10/10 3,997
1756834 하루 2~3시간 영어 1 호홍 2025/10/10 2,094
1756833 남자 골프백 추천 부탁드려요 4 민트 2025/10/10 953
1756832 귀여운거 한번 보세요. 안웃기면... 6 ........ 2025/10/10 2,343
1756831 오전에 진관사 다녀오라고 하신분들 4 연휴끝 2025/10/10 3,943
1756830 쿠팡에 삼* 가구 침대 어때요? 4 침대 고민 2025/10/10 1,809
1756829 디카페인 커피추천해주세요 10 커피 2025/10/10 2,644
1756828 말 많은 카톡 업데이트 별 거 없네요.전 괜찮아요 10 l0000 2025/10/10 2,195
1756827 ‘회상‘ 부른 김성호는 나이드니 더 멋진것 같아요~~ 4 00 2025/10/10 2,089
1756826 하라마라 해 주세요~리셋팅 3 쥬얼리 2025/10/10 1,565